* 너와내가 만나서 사랑을 맹세한......
이것이 이 노래의 첫 소절이다. 어..!! 이 노래 처음 듣는 곡인데 참 마음에든다 누가 불렸을까
어는 날 우연히 사랑의 콜센터를 보는데 처음 들어본 이 노래가 맬로디 가사등이 마음에 드는데
이 노래를 우리가 잘 아는 임영웅군이 불르는데 너무도 마음에 든다.
그래서 처음듣는 노래지만 작곡 작사 아무것도 아는 것이 없이 이상하다
참 마음에 드는데 누구 노래며 왜 이렇게 알려지지 않았지.... 혼자 만의 생각이였다
그런데 며칠이 지나고 인터넷에 난리가 났다.
이유는 마량이 어디에 있으며 그 노래가 언제 나왔으며 원곡자가 누구며 시청자들이
그 노래에 모두가 관심이 간 것인가 보다 물론 임영웅을 좋아하는 펜들이 많아서 이겠지만...
알고 보니 전라도 아주 작은 도시이고 그 노래가 요즘 그 고장을 들석 인다고한다
물론 그 노래 원곡자도 임영웅 때문에 자기 노래가 장안에 화재가 되고 있으니
얼마나 좋겠는가 원곡자는 김현진 아마 그 곳에서 노래교실을 하고 그 어려운
시절 임영웅과 가수 활동을 하면서 서로 알고 지낸 사이인데......
사랑의 콜세터 종영을 앞두고 임영웅이 선배 가수 노래들 불려 줌으로 선배에 대한
그 옛날 어려웠던 시절을 생각하며 불려준 것이 이렇게 대 희트를 시켜주고
그 곳의 관광 명소로 들석이며 며칠 전에는 그 곳 면장님이 임영웅에게 감사함을 전했다고 한다.
다 아시겠지만 참으로 반듯한 청년 요즘 최고의 인기를 누리는 가수 임영웅 많은 분들이
사랑함에도 절대도 목에 힘주지 않은 젊은 가수 너무도 좋아하는 1인이다.
항상 요즘처럼 겸손하면서도 노래 잘 하는 오래 도록 사랑받는 가수 이기를 기원합니다.
이젠 tv 조선과 계약이 끝났으니 자유로운 몸이 되었는데 앞으로 더 좋은 곳에서
만나길 기대하면서 서민들 의 애환을 위로 하고 모든 분들이 힘들어 하는 이때에 용기와 희망을
주는 노래 많이 불러 주시고 날로 발전하는 가수가 되길 기원합니다.
영웅님 .! *가고 싶에라 보고싶구나 마량에 가고싶다.*
첫댓글 우리동네가 이렇게도 알려지네요
아 그렇습까 나도 그곳에 가고 싶습니다
윤항기의 '별이 빛나는 밤에" 인줄 알았어요.
가사만 봐서는...
그런 노래도 있었네요.
저는 못 들어봤어요.
정작 좋은 노래들이 히트를 치지 못한 것들이 많더이다.
가수가 인기가 있으면 별로인 노래도 인기가 있지만
가수가 인기없으면 좋은 노래도 인기가 잆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