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늘의 유머(684호)
◇ 캐나다에 어학연수 가서 실제 있었던 일
- 메이저리그 야구 시즌이었는데, 한국인인 나를 보고는 많은 현지들이 이렇게 말했다.
- 체이스비가 잘한다고……
- 만나는 사람마다 '체이스비, 체이스비'하며 난리였다.
☞ 나중에 누군지 알았는데 '최희섭'이었다.
(제공자 : 대구은행 수성구청지점 박재홍대리)
◇ 아들의 충고
- 아빠 : (교회 갔다 와서) 에이씨! 목사님 설교가 그게 뭐꼬!
- 엄마 : (역시 교회 갔다 와서) 아이고, 성가대는 연습도 안하고 개판이더구먼!
- 어린아들 : 엄마아빠! 돈 1000원 내고 그 정도라도 들을 수 있는 데가 어디 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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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유(생각하는 코너)
◇ 행복의 지름길
- 나와 남을 비교하는 일을 멈추고, 밖에서 찾으려 말고 내 마음 안에서 찾아라.
- 지금 이 순간 세상의 아름다움을 찾아서 느껴라.
☞ 생각이 적을수록, 함께 같이 나눌수록, 내 주변 사람들이 모두 평안하길 기도할수록,
생각이 지금 바로 이 순간에 와 있을수록, 행복은 더 해진다.
(혜민스님의 '멈추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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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테크(부자되는 코너)
◇ 간절히 원하는, 두려움 없는 꿈을 가져라.
- 아무리 황금을 가득 실은 배라도 나침반이 없으면 아무 소용이 없다.
- 꿈을 가지면 정보에 대해 민감해진다. 쉽게 얻을 수도 있다.
- 꿈을 가지면 언행이 밝아져 호감을 얻고 문제가 쉽게 해결될 수도 있다.
- 사고회로를 담당하는 뇌가 개조되어 사고방식, 행동에 활기가 넘친다.
☞ 불변의 목표야말로 성공의 첫 번째 황금률이다.
(우에니시 아키라의 '간절히 원하면 이루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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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서요약물 공유(첨부파일 참조)
◇ 도서명 : 위대한 직감
- 저자 : 카렌 살만손 / 예문(출판사)
- 직감은 잠재의식에서 전달되는 동물적 본능이다.
이 요약분에는 활용 가능한 직감 키우는 비법 33가지를 소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