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로 가져갈 많은 짐들
말레이시아로 출발하기 전, 남자3인방의 모습
말레이시아행 비행기의 유일한 한국인승무원
모니터화면속 지도에서 말레이시아는 어디지?
쿠알라룸프공항에 도착해서 교민회가 대절해 준 버스에 짐을 실는 모습
말레이시아에 도착한 날, 교민회 부회장님의 부인께서 운영 하신다는
한식당에서 저녁을 먹었다
경기 전, 현지 영자신문에 난 한국팀에 대한 기사
원정단이 묶은 호텔 뒤 호수전경
교민회가 제작 한 경기홍보 벽보
드디어 결전의 날이 밝았다.
경기장으로 가기 위해 버스를 기다리고 있는 모습
원정단에 탐을 전문적으로 치는 이들이 부족 해, 교민소녀들중 몇명이
급히 교육을 받고 응원리딩에 함께 했다
경기 전, 비어있는 스타디움을 밖에서 찍은 모습
치우천왕 통천을 펼쳐들고... REDDEVILS IN MALAYSIA~!
대한민국대표팀을 응원하는데 빼놓을 수 없는 것중에 하나!
바로 태극기 이다
말레이시아 전 필승을 확신하며 함께 사진을 찍었다.
하얀유니폼을 입고있는 분이 원정단장인 김용일씨 이며 가운데분이
일본 붉은악마 회장인 김영만씨
경기 전, 원정단이 경기장을 찾은 교민들에게 응원가와 구호를 가르치고 있다
경기 후, 승리를 자축하며 폼을 잡고 사진을 찍었다
현지 교민회에서 원정단에게 전달한 감사패
전과 같은 한식당에서 뒤늦게 저녁을 먹으며 뒷풀이를 했다
경기 다음날, 현지 영자신문에 난 경기에 대한 기사
귀국길에 공항에서 신문선 서울방송 해설위원님과 함께
사진 보는 입장에서 내 왼쪽이 정조국 그리고 오른쪽이 권집선수 이다.
김호곤 올림픽대표팀 감독님과
새신랑이 된지 얼마 안된 최태욱선수와
비교적 귀여워 보이는 얼굴의 최원권선수와
대한민국 축구의 리틀 마라도나란 별명을 갖고있는 최성국선수와
한국행비행기 안에서 본 전재운선수
한국행비행기 안에서 본 박규선선수
한국행비행기 안에서 본 박용호선수
올림픽팀의 귀여운 왕자 최원권선수와 원정단의 두 여자막내, 전그린양과
허세정양을 함께 찍은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