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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 석호 교수 카-톡/ 글
행복은 향수와 같다
독일의 철학자 칸트는 행복의
세 가지 조건에
대해 이렇게 말하고 있다.
첫째, 할 일이 있고,
둘째, 사랑하는 사람이 있고,
셋째, 희망이 있다면
그 사람은 지금 행복한 사람이다.
우리가 행복하지 않은 건 내가 가지고 있는 걸 누리고.
감사하기 보다는
내가 가지고 있지 않은 걸 탐내기 때문 이라고 한다.
정말로 행복해지고 싶다면 내가 가지고 있는 것들,
내 주변에 있는 사람들로 부터 아끼고 사랑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누군가 나를 행복하게 만들어 주기를 기다리지 말고,
나 스스로가 행복을 느끼고, 행복을 만들어 가며,
그 결과 주변 사람들에게 행복 바이러스를 퍼뜨리는 것이다.
행복에 있어서 만큼은 '셀프' 정신을 갖는 것,
말 그대로 남에게 미루지 않는 것이 꼭 필요하고 중요한 일이다.
"행복은 향수와 같다.
자신에게 먼저 뿌리지
않고서는 남에게 발할 수 없다."
새천년에 누리실것 다누리시고!
행복! 또, 행복 하세요!
안동시 기관 단체장 단체로
축복 합니다!
제일 왼쪽 첫번째 동안동 농협
김 문호 선수 입니다!
첫댓글 시청앞 사진이군요
동안동 그분과는 거기서 술한잔 했지요
추억에 남는 행사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