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만화 ‘귀멸의 칼날’이 국내 만화시장에 이변을 일으켰다. 교보문고에 따르면 올해 1~4월 만화 분야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61%나 신장하며 역대 최다 판매를 기록했다. 그 중에서도 일본 만화가 주를 이루는 코믹스물 판매량이 전년 동기에 비해 67%나 신장하며 만화시장 활황을 선두에서 이끌었다.
이 같은 현상의 일등공신은 단연 일본 만화 ‘귀멸의 칼날’이다.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일본의 만화잡지 '소년 점프'에 연재된 작품으로, 2019년 제작된 동명의 애니메이션이 큰 인기를 끌면서 현지에서는 하나의 사회 현상으로까지 번졌다. 단행본은 누적 발행 1억5,000만 부, 애니메이션은 일본 영화 박스 오피스 역대 1위를 기록하며 각종 수치를 갈아치웠다.
첫댓글 으 빡대가리들
에휴
조낸쉬름
보는 사람들한테 우익이라고 알려줬는데도 ^그렇게^우익 아니라더라..ㅎ 그렇게 우익 아닌건 뭔소린지..ㅎ 우익티가 안난대ㅎ 글서 걍 웅..ㅎ 이럼
이거진짜 이해가안가 우익이든아니든 일본거를 왜 저렇게열심히보지
저딴걸 왜봐 진짜 노답
친한친구도 보길래 친일파라 부르는중
개돼지들...
왜보냐 진짜ㅡㅡ
쪽팔림ㅠ
역겨워 진짜.. 이거 강한데 순종적이고 말 못하는 여동생 궤짝에 넣어서 지고다닌다는 내용 보고 진자 소름끼쳤어 ㅅㅂ..
좀 충격이었던게 이거 생각보다 진짜 많이보더라..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