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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영적인 삶 30년간의 방언기도와 예언기도가 다 가짜들이었습니다 - 김 O O 전도사
관찰자 추천 0 조회 706 19.09.22 20:43 댓글 28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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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9.22 21:14

    첫댓글 관찰자님은 에스라하우스 성경 강좌에 참여해 보셨나요???

  • 19.09.22 21:42

    그만해라! 살살살 모모모 사사사 교활한
    뱀같은 자 혀가 두가닥이라서 거짓을 진실로
    호도하는 뱀의 자식이여!

  • 19.09.22 21:45

    @물통 오늘도 뱀 한마리 투척!
    뱀통님 수고하셨어요~!^^

  • 19.09.22 21:51

    @crystal sea 너는 네가 살모사인 것을 모르느냐?
    살살살 모모모 사사사!

  • 19.09.22 21:53

    @물통 뱀이 똥도 싸네요??? 헐~~~

  • 19.09.22 22:11

    @crystal sea 뱀똥이 크리스탈 씨 라는 것을 아느냐?
    크리스탈 씨가 한국말로 뱀똥이다!

  • 19.09.22 22:16

    @물통 우웩~! 뱀통님은 입으로도 똥을 싸네요???

  • 19.09.22 21:21

    에스라하우스는 성경강좌를 아주 잘하는 곳이라는 것만 아시면 됩니다.
    그 강좌를 듣고 배우고 소화하여 교회에서 어떻게 쓰임을 받을 것인지는 하나님의 은혜를 따라 하는 것입니다.

    글을 마치 에스라하우스가 방언 퇴치소 같은 곳으로 묘사를 했네요?

    성령의 은사는 그 열매를 보아 분별하는 것인데,
    열매없는 가짜 은사만 주구장창 퍼오면서
    진짜는 없다라고 주장하고 싶은 것이지요?

    그렇지 않습니다.

    님이 가짜를 퍼오는 것처럼
    진짜 열매를 증거하는 간증들을 퍼 올려 드릴까요?

    이사야 선지자도 방언을 했는데,
    방언을 지버리쉬라고 조롱하다가는 넘어지고 깨어지고 불살라 질 때에야
    뒤늦게 그 지버리쉬를 옹알 거리게 될 것입니다.

  • 작성자 19.09.22 21:37

    지버리쉬 바블링이 무언지 알고나 얘기하는겁니까

    아무 의미없이 단순한 같은소리를 주문 외우듯이 반복하는 것을 뜻하는것이에요

    이사야가 아무의미없는 소리를 반복했나요
    까막눈도 이런 까막눈이 없네요

  • 19.09.22 21:39

    @관찰자 관찰자님~!

    이사야 선지자가 하신 방언은
    제사장들이 듣기에 아무 의미없는 소리를 반복한 것이라고 조롱한 것입니다.
    젖 뗀 애들한테나 가르치라고 조롱했지요!
    말씀을 읽고도 이런 소리를 하는 것을 보니 참 마음이 평평~~하십니다.


    Indeed, they will hear meaningless gibberish,
    senseless babbling,
    a syllable here, a syllable there.

    이 것은 Net TEXT

    관찰자님이 좋아하는 gibberish라고 번역을 했네요~!^^

  • 작성자 19.09.22 21:42

    @crystal sea 문장의 해석이 삼천포로 빠졌다는 것을 모르니
    젖먹이와 같구려
    수박 겉핥기 식으로 읽으니 그런것이에요
    28장을 100번은 읽어야 알겠구려

  • 19.09.22 21:44

    @관찰자 문장 해석이 님의 마음대로 삼천포로 빠지겠습니까?

    제사장들이 이사야 선지자의 방언을 들으면서 gibberish라고 조롱한 것입니다.

    그래서 다른 방언인 앗수르 방언하는 자들에게 넘겨 버리겠다고 하셨지요?
    그 때에사 제사장들이 그 gibberish라고 조롱했던 소리를 들으며 넘어지고 깨어지고 죽고 불살라 질 것이라고 했지요!

    관찰자님과 제사장들이 어쩌면 이리 한치의 오차도 없이 똑같이 오버랩이 될까요?
    겁이 날 정도입니다.

  • 작성자 19.09.22 21:48

    @crystal sea 초등학생이 삼각함수 이해 못하는것과 같으니 그만합시다

  • 19.09.22 21:52

    @관찰자 그럽시다만은 그 날에 "라라라라 다다다다다..." 하면서 발버둥을 치실 것 같아서....
    그것은 흉내지 능력이 아니니
    사마리아 제사장들이 그 gibberish라고 조롱했던 소리를 들으며
    앗수르에 다 넘어지고 깨어지고 죽고 불살라졌던 것 처럼
    관찰자님도 똑 같이 그리 될 것이 염려될 뿐입니다.

    저는 성경의 말씀을 전했습니다.

    받든지 말든지 알아서 하세요!

  • 19.09.22 21:48

    에휴~~

  • 19.09.22 21:52

    휴우우우~~~~~

  • 19.09.22 21:55

    @crystal sea 쯧쯧쯧~~~~

  • 19.09.22 21:57

    @실로 얼~쑤~!

  • 19.09.22 22:01

    @crystal sea 저 정도령 타령중입니다. 쉿 ㅋㅎ

  • 19.09.22 22:14

    @실로 그렇지~! 두둥 둥!

  • 19.09.22 23:19

    @crystal sea
    또 발작 시작했냐~?

  • 19.09.23 11:04

    @주님내안에 님이 시작하시네요^^

  • 19.09.23 16:02

    @0 8 4 2 네. 어르신이 자주 발작을 하시니 이해 바랍니다.

  • 19.09.23 10:18

    전엔 방언이 있었는데 고전13장8 에서는 방언그치고 예언폐하고 지금은 방언해도 의미없읍니다
    성경 문자로 표시됐고 10절 온전한분 오심 부분적으로 하던것이 그치리라 방언 개인이나 이단들이 합니다 안하시길
    잘하셨습니다

  • 19.09.23 11:04

    님 생각!
    정말..이런분들은 답이 없으십니다.

  • 19.09.23 13:29

    @0 8 4 2
    님은 흑암 그 자체지요~

  • 19.09.23 13:30

    @주님내안에 제가요? 농담도 잘 하시네요^^

  • 19.09.23 16:01

    @주님내안에 어르신이 흑암 가운데 있으니 모두 다 흑암인 것 같지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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