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나무혹 효능 【자궁암 잡는『등나무혹』의 효능]
등나무는 콩과의 잎지는 덩쿨식물로 전국읲각지에서 광범위하게 자란다.
여름철에 연한 보랏빛으로 피는꽃이 아름답고 은은한 향기도 좋으며
그늘을 만들려고 정원에 많이들 심는데 새순은 삶아서 나물로 복용하기도 한다.
등나무 꽃은 등화차라 하여 소금물에 술을 넣고 함께 버무려서 시루에 찐후 식혀서 소금과 기름에 묻혀 먹고
양반집에서 풍류식으로 인기가 있으며 잎 꽃. 덜익은 씨앗 등을 나물로 먹는다.
등나무는 좌측으로 감아 올라가니 陽기운이이요 木기운이며
칡은 우측으로 陰의 기운이요 금의기운이다.
따라서 등나무는 음의 냉독을 치료하는 효과가 뛰어나다.
냉독이 원인되는 병 자궁암/위암/ 근육통과 관절염의 치료에 효능이 있다.
독나방이 줄기에 알을 낳아 생기는 등나무혹속의 벌레와 등나무혹은
자궁암 등 암치료의 귀중한 약제로 푹다려서 복용한다.
뿌리는 푹 다려 먹으면 근육통 관절염에 좋고 부인병에도 좋은 약재다.
등나무혹과 등나무혹 벌레는 민간에서 암치료 약으로 사용된다.
등나무혹에는 등나무가 암과 싸투 하면서 만들어낸 면역물질이 많이 함유되어 있어
사람의 암에도 치료효과가 있다는 것이 정평이다.
등나무 혹과 등나무 혹 벌레는 민간에서 암 치료의 명약으로 알려지고 있다.
등나무 혹에는 등나무가 벌레들이 만든 혹과 싸우면서 만들어 낸 항암성 면역물질이 많이 들어 있어서
사람의 암에도 치료 효과가 있을 것으로 추측된다.
등나무에 생긴 혹 말고도 소나무, 참나무 등
어떤 나무에든지 생긴 혹을 민간에서는 암 치료약으로 쓴다.
민간에서 등나무 혹을 암 치료약으로 쓰는 방법은 다음과 같다.
특히 여성의 자궁암과 위암에 효력이 크다고 한다.
일본에서 이 방법으로 암을 완치한 사례가 많다고 한다.
우리 나라에도 이 방법으로 암을 고쳤다는 얘기가 있다고 한다.
마름열매 5∼10개, 갯상추(번행초) 15∼30g, 율무 15∼30g, 등나무 혹 35∼50g을
물 1되에 넣고 반쯤 될 때까지 달여서 하루 세 번 밥 먹기 30분전에 마신다.
독이 없으므로 오래 복용해도 탈은 없다.
등나무 뿌리는 근육통이나 관절염에달여 먹으면 효과가 있다.
또 모든 부인병에도 등나무 뿌리를 달여서 먹는다.
등나무에 생긴 혹 말고 소나무, 참나무 혹, 개다리열매에 벌레가 침투하여 생긴 (충영),
붉나무 열매에 벌레가 들어가 생긴 오배자등이 모두 암치료에 귀중한 약제로 쓰인다.
등나무는 맛이 약산 시고 성실은 차다.
열을 내리고 소장과 대장을 윤택하게 하는 효과가 있으므로
변비가 있는 사람한테 좋은 식품 이지만 몸이 냉한 사람은 많이 먹지 말아야한다.
등나무는 식물의 오른쪽을 감고 올라가고 칡은 식물의 왼쪽으로 감고 올라가므로 도저히 어울리지 않는다.
그래서 문재해결이 되지 않을때 칡갈자와 등나무 등자를 사용 하여 갈등이라고한다.
모든 야생화꽃은 채취하여 씻으면 영양분이 소실되므로 가능하면
무공해 청정지역에서 채취후 씻지말고 바로 말려서 사용하는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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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