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들은 태블릿 pc 속 내용보다 최순실이 자기 사무실에서 청와대에 연결하여 국정농단한 그 자체에 충격을 받았고 분노한 것이다.
언론과 정치권은 그 분노를 악이용하여 박대통령이 아바타에 불과하다며 언론들의 집중보도가 국가내란을 만든 주범 역할을 해왔다.
그런데 이제와서 검찰이 태블릿 pc 따위는 아무런 문제가 아니다고 한다면, 국민을 우롱하는 것인가?
오죽하면 장성들 모임 성우회의 국가수호 결의문 발표까지 하였겠는가!
http://www.ilbe.com/91804467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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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문고(비판/건의/안티)
24일 집회는 태블릿조작 강조 부탁합니다
마누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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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12.20 09:2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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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맞습니다. 검찰 언론 함께 표적으로 삼아야 합니다.
공정해야검찰은또말바꾸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