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 어학을 공부하면서
아직도 제대로 된 어학이 하나도 없다
음식만들다 만 음식들처럼 영어 좀 한다
그리고 일본어 좀 한다 중국어 하고싶다
그러고 보니 제대로 하는것 없이
여저 벌시놓은것이다
그러나 그러나 열정히 있던 날들은 아직도 새롭다
도전하고 이 평범함을 떨치고 싶었던 날들이 있었다
어느 탈북자가 북한을 탈북하여 중국에서 머물면서 중국어의달인이되었다고한다
중국에서 벗어나서 제 3세계로 가려면
중국어를 할줄알아야한다못하면 공안에게 잡혀서 북송된다고한다 그다음은 지옥이다그래서 중국에서 숨어살면서 중국어를 마스터 할정도가되었다고한다패널이 질문을 했다아무리 그래도 어학이 한다고 되는게 아니다 쪼로 말을 하자그녀는 이런말을 했다죽기 살기로 하니까 되돼예
나의부성취에 파문을 던지는 말이였다늘 그렇듯이 죽기 살기로 했던가나이들어감을 핑계로 눈이 아프다는 핑계로내 자신이 해낼수없도록 나를 나 스스로 무능하게 만들지는 않았는가생각나게했다
어떤 계기나 동기로 인간은 그분야에 능통해진다중국어를 공부하고싶다는 생각이 든다중국어를 하려면 중국어에는 4성이 있다단어에 높낮이가 있다 평상거입이 있어 높이가 있다 발음상그런데 나는 이런 깨닭음을 얻었다힘이 든다 에 생각이 모을것이 아니라
한글자 를 천번 써보고 천번 말해보고
한글자에 정성을 들인다면
그런 글자가 모인다면 못할수없을 것이다 그런생각이든다
나를 살펴서 다시 노력을 정성들여하는것
아무렇게 하고서 될수있다는 대충을 벌여야한다
요즈음 일본어를 다시 손으로 수십번씩 적으면서
다시를 나를 될돌아본다
23세살때 시;작한 일본어는 53세에도 해낼수없다
그 긴시간동안 난 주먹구구식으로 공부해왔던것이다
포기와 시작 잊어버림을 반복하면서
나는 일본어를 취미처럼 공부해왔던것이다
기초부터 단어부터 무수한 노력으로 해내는
실천력을 발휘해야한다고 실천하면 생각난다
우리의역사를
위조한 일본 변호사 역사가는
손가락 수술을 다섯번이나
하면서
노트를 하면서 우리의역사를저거들역사로 조작했다
10000여년전의 나라 환국의후손임을
자랑하는내가 아직도 제대로 해내는 것이 없다는 부끄럼을
나 스스로 이글로써 귀감을 삼고 싶다
해내는 삶 이루는 삶 공수표 날리지말고
나와의약속 나와의꿈을 실천학소 달성하는사람이 되자
롱펠로우의 인생찬가에서
싸워이기는 영웅이 되자
나여 나여 나여 나여
나여
행할때 능력이 샘쏟는다는것을 알지않는가 나여 나여 나여
첫댓글 죽기 살기로 하면 돼죠-----
ㅋ 극단적인 최선이 좋은 결과나올것같읍니다 어느새 물러진 나를 반성하면서 다시 일본어촬촬내뱉는나를 상상하면서 돌격앞으로 저 만디를 달려라 최선을 다하는것이 극단이 아니라 잘하는것이다
우리의결심은 실천을 통해서 강해집니다 하루에 우린 육천가지생각을 한다고 합니다 3일지나면 그만큼 의지의농도는 엷어지는것이죠
평생을 그 어떤 것으로던지 나를 닦으면 살게되나봅니다 생강차가 좋더군요 이가을에 귀하께 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