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역학동
카페 가입하기
 
 
 
카페 게시글
명리마당 진짜 잡것들이 설친다.
hush 추천 0 조회 1,991 09.08.21 13:28 댓글 125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작성자 09.08.22 02:11

    더이상 전개가 없는걸로 보아 먼저 잠을 청하겠습니다. 모두들 숙면 취하십시오

  • 09.08.22 02:16

    야~~~ 100번 넘었다...ㅋㅋㅋㅋ

  • 09.08.22 02:24

    大魔王 님은 제가 그만 삐칠것은 정중히 요구했는데 무슨 뜻으로 저를 위해서 집착스레 글을 올리는 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

  • 09.08.22 02:26

    이해를 못하시는군요...운세상담님의 상업성을 지금은 지적하고 있는 겁니다. 쉽게 말해 시장의 자정노력입니다. 이미 그 선은 운세상담님께서 이미 넘으셨습니다. 제가 아까 자중하라고 말씀드렸을때 자중하시는 편이 훨씬 긍정적이셨을 것입니다. ^^

  • 09.08.22 02:25

    오늘 글은 제가 어떻게 大魔王 님의 글을 받아들여야 할지 피아가 구분안되는 군요.

  • 09.08.22 02:29

    제가 운세상담님에게 가지고 있는 이해와 지금 운세상담님께서 하고 계시는 언사에 대한 호불호는 별개의 문제입니다. 이미 말씀드렸지 않았습니까? 선을 넘고 계신다고....한가지는 분명히 말씀드립니다. 한국에 와서 고생하시고 노력하신만큼 성과를 이루시기를 기원합니다. 하지만, 그 방법에 있어 적합과 부적합에 대해서는 분명히 지적을 할 수 밖에 없겠지요. 우리가 흔히 천민자본주의라는 표현을 사용합니다. 그것은 적법과 위법의 경계를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상업주의의 한계가 인간으로의 최소한의 양심선을 넘는가 넘지 않는가에 대한 판단입니다. 분명히 운세상담님의 오늘 모습은 그 선을 넘으신 것이 분명합니다.

  • 09.08.22 02:27

    오늘 大魔王 님의 글에서 전에 올린 글이 진정 名泉을 위한 글이 였던가를 검증하는 계기가 돌 것같습니다.

  • 09.08.22 02:30

    별 상관없습니다. 운세상담님에게는 호불호의 감정으로 지금까지 말씀을 드린 것은 아니었습니다. 조금 많이 오버하시는 군요....

  • 09.08.22 02:38

    마왕은 원래 그랬습니다. 그런 기조를 유지하였지요...이곳에서 친소의 관계도 없지만 그래도 친소의 관계가 조금이라도 생겼다손 치더라도 행위의 정과 부정에 대해서는 명확한 입장을 피력합니다. 마왕이 명천님에 대한 생각과 평가가 어떻다는 것은 지금의 상황에서는 의미가 없는 것입니다. 분명히 제 견해로는 명천님이 지금은 아주 많이 잘못하고 계시는 겁니다. 그것을 지적하지 않을 수는 없겠지요?

  • 09.08.22 02:28

    大魔王 님은 누가 당신한테 이 놈, 저 놈, 하면 가만히 있겠습니까?

  • 09.08.22 02:33

    처음부터 그랬던 사람은 없었던 걸로 기억합니다. 지적에 대한 운세상담님의 태도를 한번 다시 반성해보시길 부탁드립니다. 이놈저놈 욕먹을 짓을 버셨습니다.

  • 09.08.22 02:29

    그것도 왜서 조선족,중국인을 거들어 욕하냐 그것입니다. 그것도 놈을 붙여가면서 말입니다.

  • 09.08.22 02:32

    욕먹을 짓을 한것은 분명해 보입니다. 그것을 이해하시지 못하는 지금의 운세상담님이 안타까와 그래도 조금은 이해를 하니 한손 보태고자 하였던 것입니다. 그런데 지금의 상황은 단지 문화적 차이에서 오는 문화충격이 아니라 운세상담님의 본래적 인격이 솔직히 의심스럽습니다. 분명히 알아들을만큼 운세상담님께 설명을 드린 것으로 사료됩니다. 힘드셔서 당장 광고에 대한 집착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은 아니나 광고의 소재로 사용할 것과 하지 말아야 할 것은 구분하셔야 합니다. 지금까지의 설명에도 그것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은 인격적 장애가 있다는 반증밖에는 되지 않습니다.

  • 09.08.22 02:45

    참, 유감스럽군요. 웃기는 소리군요. 大魔王 님의 뜻을 알고 남았습니다. 상관견관도 필요할때는 넘어야 하지 않겠습니까? 이런 것이 나는 차를 조심해 운전해도 다른 사람이 와서 차치는 것을 어쩔 수 없구나 하는 얘기입니다. 결과적으로는 차사고라 그말입니다. 오늘 통한 글을 통하여 大魔王 님의 진짜 속내를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사람은 더 지내봐야 한다는 옛말이 있었나 봅니다. 결국에는 大魔王 님과의 변론이 되었네요. 당사자는 사라지고 ... 물론 다른 생각도 가져봅니다만... 이젠 글을 더 올리지 않겠습니다.

  • 09.08.22 02:47

    사고의 원인은 본인이 제공을 하셨습니다. 중앙선 넘어서 차를 박아 놓고 상대방이 욕한다고 억울하다고 하소연하는 모습과 다르지 않습니다. 결국에 문제는 차사고입니다. 차사고를 낸 것은 명천님 스스로입니다. 욕을 들을 일을 하셨으면 그정도는 감내하고 사과하셔야 하지 않겠습니까?

  • 09.08.22 02:49

    차라리 당분간은 잠수타시는 것이 나을 수도 있겠습니다. 부디...편안한 마음가지시고...다시한번 오늘의 일을 반추하시기 바랍니다. ^^ 좀더 유연하게 현실적 대처를 하시는 명천님을 기대합니다. ^^

  • 09.08.22 02:35

    그냥 내가 한국문화와 정서에 어두워서 대통령의 죽음을 내 사리사욕을 위한 상업적 소재로 사용한 것 같다. 한국의 문화를 잘 몰라서 그런것이니 혜량바란다....이 말 한마디였다면 광고하려고 했던 소기의 목적은 몇배더 달성했을 것입니다. 괜히 고집피우다가 상관견관이 되어버렸습니다. 안타깝습니다. 정말...

  • 09.08.22 02:35

    大魔王 님은 내가 이런 욕을 먹어 마땅하다고 생각하십니까? 아마 그렇게 생각하기에 그쪽에 손을 들어주지 않습니까? 입장을 바꾸어 놓고 생각하시기를 바랍니다. 이런 욕이 없으면 저는 그 쯤 지나칠 것입니다. 그가 뭔데 함부로 이 놈 저 놈 하면서 모욕적인 언어를 던지는 것입니까? 나한테 밥한끼라도 사주었어요? 소비돈 일전이라도 주었어요? 그 어떤 도움이라도 털 끝 만큼이라도 주었어요? 중국땅에서 못 받던 괄시를 왜서 한국땅에 와서 받아야 합니까? 내가 그 사람을 건드렸어요?

  • 09.08.22 02:40

    참...아집이 강하시군요...아직도 무엇으로 인해 이러한 사단이 났는지 이해를 못하고 계시는 거 같습니다. 제가 이미 말씀드렸습니다. 처음부터 글을 찾아서 곰곰히 읽어보았습니다. 물론 과한 부분도 없지는 않습니다. 그런데 이곳 역학동의 분위기는 이미 알고 계시지 않습니까? 표현이 과한 동네입니다. 오늘도 이 마왕에게도 그것보다 더한 욕설...전혀 논리적이지 않은....무시합니다. 제가 잘못한것이 없기에...그런데 이번의 사건은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명천님께서 아주 많이 잘못하셨습니다. 금기를 건들였습니다.

  • 09.08.22 02:42

    소비돈....아주 간만에 들어보는 용어입니다....^^용돈이라고 표현하는 것이 맞습니다. 그리고 한국어에서 성함은 상대방의 이름을 존칭하는 존칭어입니다. 자신의 이름을 칭하는 것은 한국어 정서에 맞지 않습니다. 문법적으로 틀린 말입니다.

  • 09.08.22 02:46

    오늘 제글에 달린 댓글들을 곰곰히 읽어보시길...^^ 무시할 것은 무시하고 수용할 것은 수용하면 됩니다. 그런거 일일이 신경쓰다가는 한국에서 못삽니다. ^^ 이런 말씀은 웃기지만 명천님같은 동포들을 참 많이 보았습니다. 학교에서 또는 학원에서...좀 적응을 하셔야합니다. 어떻게 보면 명천님의 삶의 방식이 옳은 것일 수도 있습니다. 물론 이번의 상업적 부분말고...^^ 하지만 이곳은 한국입니다. 헤이미야오..바이미야오 이야기 하셨잖습니까? 실용주의 노선으로 가야합니다. 등소평의 남순강화...인터넷에서 찾아 한번 다시읽어보십시오...한국에서 어떻게 살아가야할 것인지....^^

  • 09.08.23 13:10

    운세 상담님의 글 내용중에서 검은고양이든 흰 고양이든 쥐를 잘잡는 고양이가 좋은 고양이다... 공감합니다. 운세 상담님의 글 내용이 그리 크게 지적받을 만한 내용은 아닌걸로 개인적으론 생각드는군요. 술사가 이미 1년전에 이후 상황을 미리 맞추엇다면. 나름 적중한건데. 그 맞춘 내용을 기재한거를 구박하는건...

  • 09.08.23 13:13

    뭐든지 첫단추가 중요한가 봅니다. 상업적인 면을 반기지 않는 역동분위기에 역학상담님이 글을 올라셧던 이전 전력이 선입관으로 작용한거 같은데... 개인적으론 역학상담님 께서 이미 1년전에 현제 정황을 맞추엇다면. 나름 실력으로 검증한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한번의 적중으로 다 믿긴 어려운 법이라.. 수차례 꾸준히 맞추어내신다면. 운세 상담님의 실력을 실제 상황대비 검증 확신할수 잇을듯 합니다.

  • 09.08.23 20:29

    창용님....^^;;;; 이건 아닌듯 한데...ㅋㅋㅋㅋㅋ

  • 11.11.16 01:27

    시기질투,,,미친것들,,좀팽이짓들 하고있네 ㅉㅉ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