덕양삼거리는 화양면 백초교회(1991-1988) 사역 때 24번 버스를 타고 오고가던 경유지였다. 고속버스도 덕양을 경유하는 관문 겪이었다. 제1회 신앙대회(교사교육대회로 여수제일교회에서 개최 중 오후는 배구 등 종목별 경기펼침) 때 여양중고에서 체육대회를 했던 곳이다. 소라면 면소재지로 사무소가 있다. 농협이 있고 예부터 우시장, 도축장이 형성퇸 곳이다. 소라, 화양 일대에서 농산물을 내다 팔거나 사는 덕양장은 3, 8일이다.
소라교회가 있고 덕양제일교회가 있다. 덕양제일교회는 김상철 목사(별세), 전형만 목사(금산), 한석열 목사(별세)가 시무했던 곳이다. 소라교회는 은파교회 원로 고만호 목사가 시무했던 교회다. 소라초등학교, 여양중고등학교가 있다.
덕양은 맛집인 곱창전골 골목이 형성된 곳으로 추억을 따라 찾는 향우들과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알려진 곳이다. 야채 다대기, 곱창, 당면에 육수를 한 사발 부어 얹어 끓이면 덕양곱창의 맛을 볼 수있다. 소라면에는 교회들이 많다. 덕양중앙교회, 마산, 복산중앙, 봉두, 사곡중앙, 새로남, 숨쉬는교회가 있다.
그 외에도 여수아름다운, 여수처음, 죽림소망, 현천중앙, 관기, 큰빛, 무선제일, 더불어사는 등 교회들이 많은 신앙의 땅이다. 특히 주향교회(구, 덕양교회) 앞마당엔 조상학 목사순교기념석이 세워져 순교를 기리고 있다. /여수=정우평 목사, 010-2279-8728 【교계소식/25데스크】문서선교후원계좌 우체국 500314-02-264196 정우평 yjjwp@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