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근한 햇살 속에 금방이라도 꽃망울이 터질 것 같은 여유로운 봄날입니다. (^-^)(^o^)(^.^)
남향원 가족들은 자기 결정권을 행사하여 건강하고 맛있는 4월 가정식 메뉴를 선정하였습니다.
선정 메뉴 : 한우 불고기, 연근조림, 깻잎무침
소소한 행복이 주는 즐거움에 몸도 마음도 가벼운 지금 이 순간을 추억 앨범에 담아봅니다.
사랑합니다.
첫댓글 ㅎㅎ.. 울 지훈천사도 소중한 자기 결정권으로 소고기에 투표를 했군요~~이번주엔 반은 춥고 반은 따듯한 봄날 입니다..아직 완연한 봄날은 아니지만 이젠 봄이 오는 대세에 동장군이 한발 물러 서지 않을까요~~ ㅎㅎ 울 가족들 따듯한 봄볓 받으며 마음껏 산책을 했으면 좋게네요~~주연이 샘의 추억 앨범 잘 보고 갑니다..감사 합니다~~
첫댓글 ㅎㅎ.. 울 지훈천사도 소중한 자기 결정권으로 소고기에 투표를 했군요~~
이번주엔 반은 춥고 반은 따듯한 봄날 입니다..
아직 완연한 봄날은 아니지만 이젠 봄이 오는 대세에 동장군이 한발 물러 서지 않을까요~~ ㅎㅎ
울 가족들 따듯한 봄볓 받으며 마음껏 산책을 했으면 좋게네요~~
주연이 샘의 추억 앨범 잘 보고 갑니다..
감사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