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5일자로 Elizabeth Marie 자매가 받은 짧은 메시지가 소개되어 요약해 드립니다.
https://444prophecynews.com/warning-war-comes-not-in-one-way-but-many-message-for-the-bride-elizabeth-marie/
"분열(Division), 벽의 균열(Crack in the Wall), 파기(The Breach) 라고 들었고, 결국 시민전쟁(Civil War)으로 이어질 것을 받으면서, 마가복음 3장 24절-25절을 인용하고 있으며, 신부들에게는 구원의 갑주로 자신을 단단히 예비하고, 반석 위에 굳건히 서 있으라고 전하고 있습니다"
"만일 나라가 스스로 분쟁하면 그 나라가 설 수 없고, 만일 집이 스스로 분쟁하면 그 집이 설 수 없으리라"
저는 이미 "Civil War" (시민 전쟁)이라는 영화가 미국에서는 작년 4월에 개봉되었고, 한국에서는 12/31일에 개봉되었는데, 결국 영화가 현실이 될 것으로 전해드린 바 있습니다. 그런데 트럼프의 온깆 망언으로 전 세계가 경악하는 가운데, 동맹국들이 등을 돌리자, 이것이 미국을 위대하게 만들겠다는 MAGA 이냐고 비판의 목소리들이 터져나오고 있는 것이며, 이미 분열의 조짐이 보이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미 소개해 드렸듯이, 최대의 보수단체 행사인 CPAC 가 2/19일부터 2/22일까지 열리는 가운데, 아래의 첫번째 동영상과 같이, 일론 머스크가 전기톱을 들고 나와 광란의 춤을 추며 반대파들을 비방하자, 보수 세력 가운데에서도 균열의 조짐이 나타나고 있는 것입니다. 한편 우크라이나가 패싱 당하자, 이를 가장 우려하는 나라는 서울도 패싱 당할 수 있다고 보는 한국이라는 미국 씽크 탱크의 견해가 대두되고 있는 것입니다. 한국은 이미 트럼프에게 뒷통수를 한번 쎄게 얻어 맞은 적이 있지요. 트럼프가 한국을 처음 방문했을 때 마치 구세주라도 나타난 것 처럼 뜨겁게 환영하였으나, 곧바로 등을 돌리고는 미군철수로 협박을 가하면서, 비상식적인 방위비를 요구했는가 하면, 김정은과 사랑에 빠졌다면서, 연애편지를 공개하는 어처구니 없는 망동을 보이기도 했던 것입니다. 따라서 때는 결코 멀지 않을 것입니다. 그런데 저는 어제의 글에서, 2/22일, 23일, 24일의 중요성을 설명 드린 바 있습니다. 그렇다면 혹시 Silva Sherry 자매가 받은 바 10일의 경고가 주어질 것인데, 3일은 예수님이 무덤에 계셨던 기간에 해당되고, 7일은 노아의 방주 기간에 해당된다는 메시지에 부합되지 않을런지 생각해 볼 수도 있을 것입니다. 그래서 2/22일, 23일, 24일을 3일로 본다면, 2/25일로 부터 3/3일까지가 7일이 될 수 있을 것인데, 국내의 어느 자매님은 주님께서 달력의 빨간 날에 오신다고 말씀하셨다는 것으로서, 3/1일이 삼일절의 빨간날이며, 3/3일 역시 대체휴일의 빨간날인 것입니다. 그 후로는 5월 중 부처의 날이 빨간날인데, 현재의 일촉즉발의 상황이 5월까지 갈 수도 없을뿐더러 주님이 부처의 날에 오시지는 않으실 것입니다. 따라서 그 자매가 올바르게 들었다면, 3/3일이 유력한데, 유대력 12번째 달인 아달월의 3일이 되며, 3/3일의 일몰부터 3/4일이 시작됨으로 천사가 놓고 간 $2.34 에도 부합되고, 또 영성 깊으신 할머니가 초승달이 여인의 눈썹 같은 형상일 때 신랑의 오심을 본 Vision 에도 부합되는 것입니다. 그렇더라도 일단은 2/22일-2/24일 사이에 무슨 사태가 터질지 지켜보면서 잘 예비되셔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33 은 약속의 의미이고, 프리메이슨이 선호하는 수이기도한데, 2/22일은 트럼프 취임으로 부터 33일이 되는 날로서, 3/3일로 이어진다면, 이 역시 흥미롭습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2l9-XUJh04g
https://www.youtube.com/watch?v=h_kffsrR7v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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젤렌스키를 독재자로 비방한 트럼프가 자신을 왕으로 칭송 & 트럼프를 가지고 노는 푸틴 & 6년전 핵공격을 암시한 2/2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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