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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 삶의 이야기 방 다른별에서 온사람
중 산 추천 0 조회 195 26.01.05 10:23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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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6.01.05 13:53

    첫댓글

    중산님.

    안녕하세요.

    맞습니다.
    그사람 다른 별에서 왔습니다.

    서로 소통하는 것이
    어려울 때
    다른 별에서 왔다고 생각하는 것이
    정신적으로 안정이 됩니다.

    우리가 삶의 방에서
    이러한 게시물을
    간접적으로 체험했을 때
    자신을 돌아보게 됩니다.

    나도 남들에게 그러한 피해를
    준 것은 아닐까 하고요.

    그래서 반성도 하게 되고
    조심해야할 것들도
    돌아보게 됩니다.

  • 26.01.05 14:49


    인터넷 뉴스에서

    재수생이 무인가게에서
    과자 5개중에서, 1500원짜리 한개와
    아이스크림 하나를 사려다가 그냥 매대위에
    놓고 계산하지 않았다고 해서,
    고발 당했다가,
    기각되었다고 합니다.

    무엇보다
    예민해진 가게주인의 입장과
    무인점에서 카메라가 항시
    돌아가고 있으니

    무인점에 들어가는 것도
    두렵게 느껴지네요.

    나이가 들어가니
    그냥 판매원이 있는 곳에서
    계산하는 것이 안심되네요.

    ****************
    새롭게 올라 온 뉴스에는
    이사건, 기소유예가 되었다고 합니다.

  • 작성자 26.01.05 17:48

    어찌보면
    등치 산만한 중산놈이
    큰 등치값 못 하고
    사소한 물건 몇개에
    치사하기 짝이 없습니다.

    저쪽에서 보면
    중산이
    딴별에서 왔다고
    볼수 있지요. ㅎ

    고쳐야 하는데
    대범하게 살아야 하는데
    이거참
    잘 안 됩니다그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26.01.05 18:07


    그쪽에서 보면
    꾀죄죄 하고
    소심한 놈이
    아주
    쫀쫀하게 논다고
    볼수 있습니다.

    서로 다름을
    인정하면서
    절충 하다보면
    좋아지지 않을까요.
    아마도
    시간이 약일 겁니다^^

  • 26.01.05 18:06

    서로
    살아가는 방법이 틀릴뿐
    시간 가면 좋아지겠죠.
    건투를 빕니다.

  • 작성자 26.01.05 21:15

    시간 지나며
    관계 좋아지길
    중산도
    두손 가슴앞에 맞잡고
    간절히 바라고 있습니다.
    긍정적인 댓글
    감사 합니다.

  • 26.01.06 00:18

    공용 물건인줄 알았을겁니다.
    처음 입사할때 개념을 알려 주시던가

    본인것 이외에는 사용하지 말라는
    메모지를 붙여 놓았으면 좋았을것입니다.

    내가 안 한다고 남도 안 하는것이 아니더군요.

    저였으면 버리느니 공용으로 사용하라고 놓아두고

    새로운것 구입해서 내것 손대지 말라고
    말했을겁니다.

  • 작성자 26.01.06 09:54

    그냥
    눈 감아야 했었는데 ~
    중산의
    타고난 그릇이 워낙 작은데다가
    내공도 약하고
    더구나
    내성적이라
    남한테
    하고픈말 잘못 합니다.
    영역을
    일방적으로 치고 들어오니
    감당 안돼더이다.

    하고 싶은 말
    당당하게 할수있는
    사명이님이 부럽습니다.

  • 26.01.08 15:48

    @중 산 무슨 말씀이세요.
    이런글을 공개 하실 정도시면
    내공이 있으신분이십니다.

    부끄럽게도 저는 영역 침범을 잘 하는 사람 같습니다. 죄의식 없이
    "좀 쓰고 놔두면 어때"하는......
    앞으로는 조심 하려고 노력하겠습니다.
    '남의것은 손대지 말자'

  • 작성자 26.01.08 21:11

    @사명이 아는 사람이라면
    이깟일로
    뭔 문제 되겠습니까?
    생전 처음 본 사람이
    안하무인 천방지축
    황당했지요 . ㅠ

  • 26.01.06 03:35

    이 글은 불편함을 미화하지 않고 끝까지 끌고 가서 더 진솔하게 남습니다.
    참는 사람의 분노가 어떻게 엉뚱한 방향으로 터지는지도 솔직하고요.

    ‘다르다’고 받아들이기까지의 과정이
    결코 성숙해서가 아니라
    버텨보려다, 스스로를 달래보려다 도달한 결론이라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그래서 더 사람 냄새가 납니다.

    물건을 버린 통쾌함과
    다시 하나씩 사들이는 자조 사이가
    살면서 누구나 한 번쯤 지나온 골짜기 같았고요.

    마지막의
    “다를 뿐이라구”라는 말이
    상대를 향한 말이면서
    사실은 자기 자신을 겨우 진정시키는 주문처럼 들렸습니다.
    웃프지만, 공감 많이 되네요.

  • 작성자 26.01.06 09:57

    탁구시인님의
    댓글을 보고 있으면
    제가
    무척 성숙한 사람처럼
    느껴집니다.
    얼마나
    고맙구 감사한지.
    지금
    탁구시인님 댓글
    세번째 보고 있읍니다.
    중산을
    이렇게 좋게 봐주는사람
    계시다는거
    기분
    은근히 좋습니다.
    감사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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