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움이 거득한 이 최무길이는 금년 봄 분명히 밝힌 내용이 두가지 있었다
그 예측은 120% 진행되고 있슴을 우린 보고 있다
첫번째)
문재앙이 일으켜 놓은 마약 살포에 어린이까지 뽕에 쩔어 버리게 만들어
놓고 전국을 공산화로 이끌고 갔던 것은 북한의 핵심 돈벌이가 바로 마약
이라는 것에 맥을 맞추고 있었던 것이다
둘째)
문괴수가 살아 숨쉬고 있을 동안 만큼은 지속적으로 터져 나올 그놈의 업
적에 모든 국민은 아연실색 할 것이라 분명히 밝혔다
그 수가 정확히 태양광부터 330가지..
현재도 진행되고있는 인생 따라지들의 칼부림 난동은 오늘도 어김없이
계속적으로 튀어나오고 있으니 이유는 오직 하나 !!
"사형집행보류"가 그들에겐 교도소가 행복의 집이라 여기고 있기 때문이다
더구나 토막 살인을 하여도 이젠 사형은 고사하고 십수년만 빵에서 뽕야하게
보내다 나오면 되는 세상이 되어 버렸으니 국내 판새들 85%가 빨좌사상에
물이든 상태며 김일성 장학금을 받고 기어들어온 종간나들이 지금도 버젖히
법관복입고 지 꼴릿데로 판결을 하고있다.
가능한 흉악범들에겐 최대한의 인권을 적용시켜 빠르게 출소시켜 사회를
혼란의 도가니로 몰아간다는 북괴대남이념전선 정찰국의 사고에만 올인된
빨괭이 판사들이 판을 치고 있다
오늘은 어떤 애비놈이 백화점에서 유모차에 태운 애기를 이용해 자해공갈단
짓을 할려다 채포된 일이 생겼다
쉬쉬티비다
(중앙일보)
유모차를 의도적으로 내리막 길에서 손을 놓고는 한참 굴러가서
유모차가 벽에 부딧치며 뒤집어지자 슬슬가서 일으켜 세워 놓고는
백화점 측에다가 애가 다쳤으니 보상하라 하다가 쉬쉬티비가 지놈
뒷통수에 있는것도 몰랐는지 자백을 쳐늘어 놓았다
져런 잡놈은 태어나지 않았어야 할 문괴수와 같은 DNA를 가진 인
충들이라 할 수 있다
지 애기 목숨을 가지고 돈 몇푼에 장난까지 치는 세상이니 칼부림
난동하는 종간나들과 맥이 같은 것이다
삼청교육대를 재창설시켜 전보다 몇배 더 강화시켜 무
조건 빨괭이들과 저러한 비린내나는 시레기들은 쳐넣
어 뒤질때까지 족치고 밟아야 한다
사람이 아니기 때문이다'
구약시대때 부터 하나님께서도 사악한 핏줄은 그 모태에서 이미 알고
계시므로 버린바 된 인간들이라 칭하셨다
초등학생도 풀수있는 이 그림의 의미는 무엇인가 ?
주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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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점
좌우 시한부귀신들끼리 친구가 됐구만?
같은 귀신들끼리 싸우다가 우정이 쌓인거냐?
그러길래 극좌나 극우는 동일한 빨갱이라고
다들 그러드만
동일한 빨갱이 자슥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