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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네이트판]조카랑 같이 사는 딸은
느개비 김밥천국 더치페이 추천 0 조회 14,464 21.05.19 16:10 댓글 4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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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첫댓글 솔직히 대부분 이렇게됨..
    아무리 마음 고쳐먹으려해도 이미 저게 어쩔수가없어..
    그래서 엄마에대해 마음닫고 일찍 독립해서 가족 단절되는거잖아ㅠㅜ

  • 엄마든 아빠든 한명이 조카데려오는순간 다른한명 눈치볼수밖에없고 아무리 둘다 오케이했다해도
    자식은 느끼고.. 또 자식도 스트레스받고 가족이 단절될 확률이 어쩔수없이 크다고 생각함
    이상이랑 현실은 다르니까

  • 글쓴이가 너무 착하고 맘아프다ㅜㅜ 추가글까지...

  • 21.05.19 16:22

    나는 진짜 글쓴이가 착한 것 같음...

  • 21.05.19 16:23

    무슨마음인지 알 것 같다ㅠ

  • 21.05.19 16:24

    나도 저럴것 같은데.. 친동생 생겨도 싫을판에 조카가 와서 내 모든걸 다 나눠야하고 갖고싶은 것도 못가지고 맨날 나만 혼나고? 내가 친딸인데 왜 친딸을 조카보다도 못하게 대해? 난 못참음

  • 21.05.19 16:25

    난 모르겠네ㅋㅋㅋㅋ
    어릴 때 친척 동생이랑 같이 살았는데
    우린 원래 용돈 하루에 오백원 받았거든 차비+가볍게 군것질
    근데 친척 동생은 천원씩 주고
    난 언니 옷 물려입느라 다 헌옷인데 얘는 새옷으로 사입히고 암튼 이래저래 더 챙기고 신경써주셨음
    난 그거 보면서 부럽기도 했는데 엄마가 갑자기 돌아가신 쟤는 얼마나 힘들까 싶어서 다 이해함
    얘를 더 챙겨야된다는게 당연하다 이해하고 살았음
    그때 우리집도 금전적으로 힘든 때였는데 뭐 어쩔 수 없구나 하고 말았음
    난 이 글쓴이랑 다른 글 딸 마음 10프로 정돈 이해하는데 90프로는 이해안됨..

  • 21.05.19 16:29

    특히나 우리 가족이 쟤를 더 챙기고 우선시 여겨도 결국 우리 엄마 아빠고 쟤는 부모없이 남의 집에서 눈치보고 살아야되는구나
    이걸 무의식중에 알고 있었던 것 같음
    말도 많이 안하고 집 구석에 박혀있는데 그걸 미워할 상황도 아니었음

  • 21.05.19 16:42

    2 우리집에도 친척언니 와서 지냈는데 당연히 언니도 용돈 받고 언니는 안 혼났음ㅋㅋㅋ
    난 같이 살아서 좋았어
    언니는 살던 동네도 달라지고 엄마아빠랑 못 살아서 힘들까봐 안쓰러웠음

  • 21.05.19 16:32

    글쓴이 ㅈㄴ이해되고 너무 불쌍해
    엄마는 아무리 조카가 가여워도 그렇지 자기 딸은 나가서 살게 두고 조카를 끼고 산다는게;; 이해가 안됨ㅋㅋ

  • 21.05.19 16:28

    글쓴 맘 백퍼 이해함..

  • 21.05.19 16:29

    엄마가 딸을 더 사랑한다는걸 둘이있을때 더 말해줬으면 좋았을텐데..

  • 21.05.19 16:32

    난 이해는 됨 나라도 싶음 물론 내가 진짜 저 입장이 안 돼봐서 모르겠지만 이 글 말고 따른 글 그 왕따 주도하고 악랄한 짓 딸 애는 이해 못 함 그 집 조카가 딸 무서워서 화장실 못 가서 오줌 옷에다가 쌌다는 거 보고 그걸 어떻게 이해함 얼마나 괴롭혔으면 애가 그래 난 그 애 죽을까 봐 걱정됨 속으로 미워하고 싫어하고 그런 건 난 백번 천 번 이해함 근데 겉으로 저렇게 사람 괴롭히는 건 인성 문제 있는 거 아닌가 싶음

  • 21.05.19 16:40

    난 엄마 이해돼
    조카를 데리고 올거면 친자식처럼 해줄 마음으로 데려와야지
    베플처럼 친딸이랑 조카랑 딱 차별두고 키우라는 게 좋은 조언은 아니라고 생각해
    걍 친동생 생긴 모든 자식들이 다 겪는 과정인데
    저 어머님은 야근하고 가계 졸라매고 남편 눈치보는 마음 불편함보다 내 친조카 부모없이 살게 하는 마음 불편함이 압도적으로 컸겠지
    그래서 나 힘들어져서 싫어 라는 말은 몰라도
    엄마 힘들어져서 싫어 라는 말은 성립이 안 된다고 생각함
    야근하지 말고 친조카 나몰라라 하는 힘듦을 짊어지라는 건데 진정 엄마를 위해서 하는 말은 아닌듯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21.05.19 16:45

    22 상상하기도 싫지만 만약 우리언니가 하늘나라 갔다 형부도 애 버렸다
    그럼 그 자식...내가 내 친딸이랑 차별하면서 눈치보는 애로는 못 키워
    친자식한테 진짜 잘 설명하고 조카도 잘해줄거야

  • 21.05.19 16:42

    이해가 안되네.. 자기 딸을 저렇게 막키우는 이유가 뭐지.. 애가 완전 망가졌잖아

  • 21.05.19 16:43

    불쌍하긴 한데 그럼 부모없는 조카를 엄마가 차별대우하면서 키웠어야 했단건가....난 그상황에선 엄마가 최선을 다했다고 봐서 엄마가 잘못했다곤 못하겠다...

  • 21.05.19 16:44

    아 글쓴이 안타깝다 결국 말안하고 속으로 삭히고 포기한거잖아ㅜㅜ

  • 21.05.19 16:45

    글쓴이 이해됨.. 조카가 와서 당장 먹는거 입는거 부모님이 신경써주시는거 등등 모든 삶의질이 저하됐는데 감정이 좋게 형성될리가 ㅋㅋ 앞에서 저렇게 공평하게 했어도 뒤에선 지 딸 챙겼어야지..

  • 21.05.19 16:52

    그냥 엄마도 최선을 다했던거같아서 난 걍 다 안타깝다... 뒤에서 딸한테 사랑한다 몰래 더 챙겨줬으면 뭐가 달라졌을까 싶다가도...그럼 더 득의양양해져서 조카 괴롭혔을거같아서 공평하게 대한 심정 이해감 ㅠ

  • 21.05.19 16:52

    엄마 입장에서는 어쩔수없었을것 같아 이해됨

  • 21.05.19 16:53

    본인 마음 편하자고 친딸을 저렇게 키우냐 존나 이해안감

  • 21.05.19 16:53

    애한테 잘 설명하고 타일렀어야지 무조건 다 같게 해줄 수 없으니까 친딸 입장에선 자기가 누릴 수 있는 일의 수준이 낮아졌는데 기분이 좋겠냐고.. 딸을 더 밀어내고 조카를 싸고 도니까 당연히 싫어하지

  • 21.05.19 16:58

    엄마가 조카를 선택한거지.. 조카 처지도 불쌍한데 딸도 너무 불쌍해

  • 21.05.19 17:01

    딸 너무 안쓰러움... 나라도 갑자기 사촌이랑 자매처럼 살라고 하면 싫어 내꺼 뺏기는 기분이지ㅜ

  • 21.05.19 17:04

    다른건 차별없이 다해줘도 학교행사는 딸을 우선해야하는거 아닌가?ㅠ직접적이고 대외적으로 보이는 보호자 역할이잖아 엄마 자체를 뺏긴거같아서 진짜 싫었을듯

  • 21.05.19 17:08

    글쎄 자기 딸 말은 하나도 안들어준것부터가 엄마가 잘못된거같음 어떻게 한번을 안들어주냐...
    결국엔 애가 마음을 닫아버렸고 그 결과 엄마는 딸을 잃었네....

  • 난 자매생긴다고 좋았는데 엄마태도차이인가

  • 21.05.19 17:11

    저건 걍 딸 대신 조카 선택한 거지.. 글쓴이 자기혐오 심한 것도 엄마한테 가스라이팅 존나 당해서 그런거같음 불쌍해...
    저 엄마는 조카 선택한 대신 딸 잃은거임 관계 좃창났는디ㅋㅋㅋㅋ

  • 21.05.19 17:16

    무슨 일이든 난 성인과 미성년자의 잘못경중을 놓고보면 성인이 오조오억배는 잘못한거라고 생각함. 미성년자가 왜 미성년자겠어. 그냥 어리다고 무시하고 제대로 설명도없이 니가 다 이해해 이게 맞는말이냐고

  • 21.05.19 17:21

    친동생만 생겨도 질투하는게 사람인데 엄마와 이모의 선은 확실히 그었어야지

  • 21.05.19 17:31

    흠... 형제 있어도 똑같은거 아닌가.. 딸도 딸이지만 조카는 안그래도 저기서 눈치보고 자랄텐데.... 엄마가 설명을 길게 안해준거는 아쉽지만....

  • 21.05.19 17:32

    솔직히 난 조카가 젤 안타까움... 왜 바로 옆에 조카를 두고 자기연민에 빠져있는지 모를...

  • 21.05.19 17:41

    안쓰러운 조카 챙긴다고 딸 버렸네. 할머니집에 보낸건 걍 딸 챙기는 걸 포기한 거 아녀? 나같아도 엄마라고 생각도 하기싫을듯.

  • 21.05.19 18:22

    엄마가 현실적으로 둘 다 품기에 능력이 없는 사람인데 욕심부린느낌. 딸과 조카 다 챙겨야하는데 크기가 작아 조카밖에 못챙김. 결국 네 가족 다 망가졌네

  • 21.05.19 18:34

    같이살때 엄마가 글쓴이만 따로 불러서 5분이라도 대화했었다면....

  • 21.05.19 18:36

    조카때문에 지딸버렸네...ㅉㅉ글쓴이 불쌍함

  • 21.05.19 18:38

    하..글쓴이 너무 마음아프다 스스로가 싫어지는거 진짜 안좋은건데..

  • 21.05.19 18:41

    조카도 챙기도 딸도 챙기는거 좋고 그게 옳고 맞는데 방식이 너무 허술하고 구멍 송송임.. 저렇게 행동하면 딸도 조카도 상처안은채로 성장하는것밖에 안돼..
    본인이 착한사람 되려다가 딸이 스스로 나쁜사람이라고 생각하게 만들어버린 꼴밖에 안됐어...

  • 21.05.19 19:08

    엄마잘못

  • 21.05.19 19:33

    딸대신 조카 선택한거지 뭐..
    나 어릴때 5살 어린 사촌동생 잠깐 우리집 있는것도 질색이었는데.. 나 성격 망치겠다고 애 다시 보내서 친할머니댁에 맞겼다고 들었어. 저렇게 사는게 최선이었을까..

  • 21.05.19 19:34

    조카를 딸처럼 보는건 알겠는데 딸한테는 그 조카가 친자매가 아니잖아..^^ 그저 사촌이지 난 사촌은 친구사이보다도 멀다고 생각함 솔직히

  • 21.05.19 20:27

    2 맞아 안 친한 사촌은 친구보다 먼 사이임 걍 남이지 솔직히

  • 21.05.19 20:27

    친자매나 저렇게 하지 누가 조카랑 딸을 같이 취급함... 자식으로써도 싫고 내가 부모라도 언니 자식 내 딸이랑 똑같이 안 키워 조카 데려올거면 딸자식 키울 요량으로 데려오라는데 그럴 사람은 그러든지... 난 딸보다 못하게 키워도 애 버리지 않고 데려온 것만으로 사람도리 다 했다고 생각함 그리고 저렇게 또옥같이 자식대우 해줄거였음 데려오면서 온 가족한테 공표했어야지

  • 21.05.19 20:49

    엄마가 딸을 버린거임. 친자매간에도 저딴식으로 키우면 애 성격 파탄나는데 사정 다 아는 애 둘을ㅋㅋㅋㅋㅋ 게다가 할머니집??? 저건 걍 친딸 버린거야 지 혼자 좋자고 가족들 다 희생시키고 딸 버린거라고

  • 21.05.20 16:04

    그냥 엄마가 잘못한거아님? 왜 조카를 딸처럼 키우려고 하는건지 그렇게 키울거면 딸을 이해시킬 수 있어야지 그냥 형제자매도 반반갈라서 다 해줄수 없는데 왜저렇게까지??? 딸이 저렇게 된건 엄마탓이라고 생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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