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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s://m.pann.nate.com/talk/347352789
+) 댓글 읽어봤는데요. 좋은말 많이해주시네요. 근데 저 인성 터진거 맞아요. 구구절절 의식의 흐름대로 쓰느라 제입장만 쓴거같은데 객관적으로 쓰면 걔랑 싸울때는 방에들어오지말라고 하고 니네아빠한테가라 니네아빠한테 사달라그래 (아빠랑 못만나는거 앎..) 이런말부터 진짜 ㅅㅂㄴ이런 썅욕 많이 했구요. 걔도 저랑 싸우면서 엄마가 뭐뭐 하랬는데 ㅆ 닌 왜 엄마말안듣냐 하고 머리채잡고 서로 썅욕하고 싸웟었어요. 저 인성터진거 맞고요. 못할말도 많이 하고 한번은 싸우고 몸에 걔 손 닿았다고 털었다가 그자리에서 엄마한테 팔잡혀서 끌려가서 작살나게 혼난적도있음. 이때 나가 너같은딸 키운적없다고 내쫒았음 첨으로ㅋㅋ나 안경꼈었는데 안경도 없이. 근디 그때 반성문 써놓은거보면 저도 개쓰레기는 맞아요. 무의식중에 내편들어주라고 내입장에서만 쓴듯
체벌차별도 제가 콕집어서 써서 그렇지 사실 차별이랄것도 없는게 몇번 안 맞긴 했어요. 암튼 엄마말로는 남의 집 아이를 칠수는 없으니까 날 때린거. 이설명도 제가 반박불가였고요. 어른되고 나서 보니가 타당함. 그래도 내생각은 나한테 잘해주라 할 때는 똑같이 하라더니 때릴때는 나만때린다. 이런 마음이었구요. 근데 이건 어른되고나서도 타당은 한데 이해가안감. 엄마말이 다 옳은데 마음이 그게 딱 안됨 우리엄만데
한때는 엄마한테 구구절절 다 이야기했고요. 엄마도 제 맘을 이해한대요. 잘 들어줌. 근데 걔가 갈곳없기 때문에 (이건 팩트입니다. 이모부가 아예 잠적 그런걸 했다고 앎) 제 마음은 이해하지만 참으랍니다. 왜냐면 착한 사람은 참는 거고 좀 힘들어도 xx한테는 엄마가 없으니까 양보하래요. 이야기 해도 아무것도 안바뀌고 결국 제가 나간게 결론이니까 이야기를 안 하는거랑 마찬가지라는 생각이구요.
엄마 말이 다 맞으니까 제가 할말이 뭐있습니까. 엄마 말로만 알겠다 알겠다 하고. 학교에서도 도덕책에서 배우는게 엄마같이 사는 사람은 좋은 사람인데. 엄마말에 반박 불가임. 어른되어서봐도 이론적으로는 반박불가.
맨날 다투는 문제는 비슷함. 보통내가 심보가 못됐음. 우리집에 예를 들면 좋은게 하나가 있다. 빗같은거 예쁜거. 중딩때는 막 그런거 내꺼라고 하고 못쓰게하고 그랬음. (객관적 쓰레기 모먼트)그걸로 싸움이 났다? 그러면 그게 두개가 되지 않는 이상 엄마가 뺏아버림. 그리고 뽀각내서 버렸음. 어른되고봐도 엄마가 참 착한거 알겠는데 내마음은 잘 모르겠구요.
이런일있어서 울면서 아빠한테 하소연하면 쌈남. 그래서 나중가서은 안하려고했고요. 내가 못참아서 아빠랑 이혼각이 섰다는데 틀린말도 아니라고봄. 암튼 전 걔가 너무 싫고요. 어른되서 걔 잘못없는거 객관적으로 아는데도 아직도 너무너무 싫고요. ㅎㅎ아직도 싫은거보면 인성 터진거 인정하고요. 이거 그엄마가봤으면 해서 쓴거구요. 걍 별의미없어요.
그집딸 옹호하련거 아니니까 그걸로는 욕하지마세요. 그집딸도 나처럼 인성 쓰레기인거 맞음. 걍 선행학습처럼 이래됐음이라고 알려주고 싶어서 쓴것임.
아 그리고 그집 어머니가 혹시 제글 볼까봐 적어두는데.... 차라리 돈없으면 없다고 하지를말지 대놓고 말 안해도 다 알아요. 우리집은 그래도 사람이 셋이었다가 넷이 된건데 거기서는 넷이었다가 다섯이 된거죠? 그럼 어디갈때 혹시 차 어떻게 타요? 저는 진짜 인성 터져서 나랑 엄마랑 아빠랑 할머니랑 타던 차도 못타서 어디 멀리가면 엄마아빠가 고속버스 고민한적도있음 근데 버스비 비싸다구 할머니가 엄마한테 뭐라고 하고 그때 내가 느끼는 스트레스와 양가감각 우리엄마 vs 우리아빠 vs 할머니. 난중가선 오히려 할머니가 이걌음 딸이 엄마를 사랑할때는 엄마가 희생하고 욕먹고 일 더하고 이런게 내일로 해도 미안한데 남때문에 그러면 더 쫌스러워지는듯.
암튼 이게 진짜 별게아닌데 엄마는 이게 별일아니라고 생각하지만
이런 사소한걸 보면서 애 마음엔 악마가 자란다. 악마 밥이에요 이 모든게 그리고 스무살 넘었는데도 이생각하는거 자체가 너무 쫌스럽다 진짜.
그리고 엄마랑 걔랑은 어떻게 지내냐고 댓에서 누가 물어보는데 전 몰라요. 엄마는 아직 옛날 집에서 사는데 걔랑 같이 사는지도 몰라요. 걔 이야기 안듣고 싶다고 했고 엄마가 첨엔 잘지내보라길래 엄마 차단했다가 걔 이야기안하는 조건으로 차단풀었었음.
나랑엄마보단 잘지내겠죠. 알고싶지 않음. 생각하면 체할거같음. 그러나 솔직히 난 이제 엄마 안보고싶고 효도도 안할건데 걔랑이라도 잘 지내서 걔가 나대신 엄마한테 효도해줬음함. 걔랑 엄마랑 행복하면 맘이 편할듯. 나는 아빠랑 잘 사려구요. 아침에 댓글많이달려서 놀래서 폰으로 막 쓰는거라 오타+막말 많을거같네요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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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이랑 상황 비슷해서 써봐요. 음슴체 죄송합니다.
두서없고 의식의 흐름대로 폰으로 쓰는거에요. 오타많을듯
저는 대학생이고, 엄마랑은 딱 얼굴만 보고 삶.
이모 자식이 우리집에 와서 살게 되는건 미리 알고있었음. 이모부 있는데 이모부가 안 키운다고 했다고 함. 엄마가 데리고 오기 전 부터 나한테 설명을 해주긴 했는데 내가 뭘 알았겠음?? 또 이종사촌 살면서 두번 봤나...외갓댁이 일찍 돌아가셔서 엄마랑 이모랑 잘 지낸건 아는데(자세히 설명해줬었음) 지역 멀어서 나랑은 몇번 본 적도 없고 심지어 이모랑도 몇번 본 적 없는 거 같음.
딸입장에서는 설명 듣고 엄말 위해서 잘해줘야지 하는데 그게 잘 안됨. 애들이 아무것도 모를 거라고 생각하는데 다 앎.... 솔직히 중딩이후로는 돈계산도 해본 적 있음.
1. 우리엄마가 아빠눈치봄.
애 데리고 오면서 우리엄마가 우리아빠 눈치를 봄 이거 뭐라고말을 못하겠는데 그런게있음.... 근데 딸입장에서는 그게 너무 싫음. 아빠는 싫은 티 안낸다고 하고 일상적으로 똑같이 하는 거 같은데 엄마가 눈치보는게 느껴짐. 솔직히 이때 너무너무 싫었음. 이때까지 우리엄마가 세상에서 제일 좋았는데 아빠보다 더 좋았는데
2. 돈문제
이것도 너무 뭐라고 말해야하지 .... 이러면 나쁜 짓인거 아는데 계산하게 됨. 나랑 똑같이 해준다고 내가 수학학원 다니면 걔도 하나 다니는 그런 상황이었고... 내가 용돈 받으면 걔도 무조건 받음.
근데 어려서 돈문제 관련해서 모를 거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당장 신학기 가방부터 달라졌었음. 예를 들어 이전까지 백화점가서 같이 구경하고 고르고 가방이랑 신발 주머니 세트로 샀다면, 이후에는 인터넷에서 똑같은거 두개 배송받아서 사는 차이. 서프라이즈인척 선물 주셨는데 이 미묘한 차이가 나는 서러웠던 것임. 똑같은거라서도 싫었던거 같음. 투덜댔음 지금 생각하면 철없기도 한데 그때 혼난거 아직도 꿈에나옴. 내가 고르고싶다고 투덜거렸는데 엄마한테 눈물 쏙 빠지게 혼남... 그리고 뺐어갔음(담날 다시주기는함). 엄마 그때 혼낼때 "xx는 의젓하게 감사합니다 하는데" 이랬음. 너무너무 서럽고 화가났는데 이때까지는 엄마가 밉진않았음... 누가 미웠냐면 얘가 미웠음.
그리고 엄마 원래 일 많이 안 했는데 주말출근 꽤 자주함. 돈 더벌려고 하는거 내가 못 느끼는 줄 아나... 돈도 돈이지만 엄마가 안해도 되는 고생 한다는 생각에 이상하게 분하고 억울했음. 우리엄마가 왜 피곤해야함. 일갔다오면 잠자느라 바쁘고.
그리고 기타 돈문제 외식하던거 줄인다던가 신발부터 모든 옷가지들 두벌씩 사야하니까 엄마가 쇼핑할때 고민 더 많이 많이함.
내가 사달라한것도 못사주고. 뭐 거절당할때마다 어떤 생각 드냐면 두개사야하니까 안되는거지!!! 하는 생각이 듬. 아이팟 사고싶었는데 절대 안사줌. 아빠가 몰래 사주려고 했는데 엄마가 그럴거면 두개 사야지 하고 아빠한테 뭐라고 함. 맞는말인데 너무 분했음. 엄마는 아빠 졸라서 혼자몰래가지려고한게 잘못이라고 끝까지 안사줌. 지금 생각해봐도 엄마말이 하나부터 끝까지 다 옳은 말인거 아는데 왜 나는 그렇게 분이 안풀렸지
이런말하면 진짜 너무 쫌생이같은거 아는데 치킨도 이제 두마리 시킴. 그래서 내가 뭘 먹어도 못 먹는다는 생각이 들고 괜히 짜증났음. 나 어릴때 생일파티 해주던것도 안해줌.(엄마는 내가 커서 안 해준다고 그랬지만 내가 못되먹어서 느끼기에는 걍 바쁘거나 돈없어서 안해준거같았음) 그리고 엄마가 맨날 맨날 이런거에 짜증나는게 엄청 나쁜거라고 교육하고 타이르고 혼내고. 그럼 어떤 마음이 드냐면 내가 진짜 인성 터진거처럼 느껴짐.
내가 진짜 너무 성격나빠서 그렇구나. 나 자신이 너무 싫은데 걔도 싫음. 나중에 아빠가 사람마음이라는게 그렇게 된다고 해줬지만 글쎄. 난 그과정에서 자존감이 닳아 없어진거같음. 세상에 엄마도 내편이 아닌데 사춘기 지나고부터는 고민생겨도 엄마한테 말 안함.
3. 학교생활
우리는 학교가 달라서 모름. 근데 달라서 엄마가 학교 행사에 어디는 참가하고 어디는 참가 못해야하는 일이 있었는데 엄마는 공평하게 했던 거 같음. 나름... 근데 내입장에서는 우리엄만데, 다른 집 딸 행사에 가느라 우리학교에 안오는게 너무 억울함. 차라리 엄마 일 바빠서 혹은 엄마 쉬느라 안왔으면 이렇게 안 화났을거임...
그리고 엄마가 엄마인척(진짜 친엄마) 걔네 학교가서 인사하고 길에서 걔네 학교 사람이 xx엄마 했을때 억울하고 분했음 우리엄만데 왜 너네엄마인척함... 거기서 ㅇㅇ(내이름) 엄만데요 했다가 엄마한테 뒤지게혼남 아직도 다 기억남
성적비교도 있었던 것 같음. 대놓고 비교라기보단 걔가 좀만 잘하면 칭찬을 그렇게 어마어마하게 해주는데 나한텐 ㅎㅎ. 지금 생각하면 걔가 안쓰러워서 더 해줬던 거 같긴 함. 그거 지켜보는 어릴적 나 생각하면 자다가도 깸. 걍 설명할 수가 없음. 너무 박탈감 듬.
4. 내가 나감
사춘기되고나서부터 갈등 더 심해졌고. 내가 따지고 들고부터 엄마가 연막 처주는거, 달래는게 나한테 안먹히기 시작함. (아까 적었지만 생파 안해주는거라거나..)
그리고 나 스스로도 스스로한테 너무너무 스트레스였음. 사람이 못되먹은 마음을 먹는다는게 본인 스스스로도 무척 실망스럽고 내가이것밖에 안되나 엄마는 대인배인데 이런 마음이 든다는 것임. 엄마말 맞다나 내돈도 아닌거 맞는데
뭐 쨌든 나랑 걔랑도 서로 이야기 안하는 지경에 이르렀고 걔랑 엄마 보기 싫어서 집에서 밥안먹고 나가돌았음 이때 아빠는 내편이었는데 아빠랑 엄마랑 그거때문에 싸우는것도 너무 싫고. 나랑 걔랑 치고받고 싸운적있는데 엄마가 나만 때려서 홧김에 집나감. 아빠가 찾으러 왔는데 울며불며 발동동거리면서 쟤랑 같이 살기 싫다고 했음. 그때 나는 엄마가 쟤 내보낼줄알았는데 방학동안 나만 친할머니댁에 살게됐음. 살면서 아빠가 거기로 퇴근해주기는 했는데 이때가 아마 엄마랑 나랑 끝이었던거같음. 그 다음 방학때는 내가 자진해서 할머니댁 갔고 뭐... 걍 거기서 사는게 더 나았음. 안보니까 걍 신경도 덜 쓰게 되고.
엄마 포기하고 나니까 그냥 빨리 공부해서 나가서 혼자살고 싶다는 생각이 듬. 그럭저럭 잘 공부했고 대학와서는 아빠가 자취방 해줘서 혼자 살다가 학기 끝나면 할머니댁 가서 아빠랑 할머니랑 있음. 엄마가 자주 연락 오기는 하는데 그다지 보고싶지는 않음. 할머니 생신같은 날 얼굴만 만 봄. 아빠는 나 결혼하면 엄마랑 이혼한다는데 잘모르겠음. 난 엄마가 밉지만 또 혼자서 살면 마음이 불편할거같고. 이제 엄마생각만하면 너무너무 불편해서 걍 생각안하려고 노력함. 걍 이대로 안 본 채로 엄마는 엄마대로 힘들지 않게 잘 살면 좋겠고 나는 아빠랑만 연락하면서 살고 싶음.
가끔 내자신을 보면 정신병같은게 온거같기도 하고 먹는거 집착 너무 심하고 아빠한테 의지많이함. 가끔 생각하는데 빨리결혼해서 내 자식 낳아서 아주 많이 사랑해주고싶음 근데 아마 결혼은 안할거같음. 한번 연애해봤는데 애인한테 집착이 심했고 걍 너무 민폐같음. ㅎㅎ 지금 생각하면 쟤도 아무 잘못 없는데 왜 난 맨날 분해했는지.
암튼 우리집은 이래 됐음.
조카딸 네이트판 글 올라오고 얼마 안있어 올라왔었던 글임!! 생각나서 가져왔습니다
문제시 글삭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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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솔직히 대부분 이렇게됨..
아무리 마음 고쳐먹으려해도 이미 저게 어쩔수가없어..
그래서 엄마에대해 마음닫고 일찍 독립해서 가족 단절되는거잖아ㅠㅜ
엄마든 아빠든 한명이 조카데려오는순간 다른한명 눈치볼수밖에없고 아무리 둘다 오케이했다해도
자식은 느끼고.. 또 자식도 스트레스받고 가족이 단절될 확률이 어쩔수없이 크다고 생각함
이상이랑 현실은 다르니까
글쓴이가 너무 착하고 맘아프다ㅜㅜ 추가글까지...
나는 진짜 글쓴이가 착한 것 같음...
무슨마음인지 알 것 같다ㅠ
나도 저럴것 같은데.. 친동생 생겨도 싫을판에 조카가 와서 내 모든걸 다 나눠야하고 갖고싶은 것도 못가지고 맨날 나만 혼나고? 내가 친딸인데 왜 친딸을 조카보다도 못하게 대해? 난 못참음
난 모르겠네ㅋㅋㅋㅋ
어릴 때 친척 동생이랑 같이 살았는데
우린 원래 용돈 하루에 오백원 받았거든 차비+가볍게 군것질
근데 친척 동생은 천원씩 주고
난 언니 옷 물려입느라 다 헌옷인데 얘는 새옷으로 사입히고 암튼 이래저래 더 챙기고 신경써주셨음
난 그거 보면서 부럽기도 했는데 엄마가 갑자기 돌아가신 쟤는 얼마나 힘들까 싶어서 다 이해함
얘를 더 챙겨야된다는게 당연하다 이해하고 살았음
그때 우리집도 금전적으로 힘든 때였는데 뭐 어쩔 수 없구나 하고 말았음
난 이 글쓴이랑 다른 글 딸 마음 10프로 정돈 이해하는데 90프로는 이해안됨..
특히나 우리 가족이 쟤를 더 챙기고 우선시 여겨도 결국 우리 엄마 아빠고 쟤는 부모없이 남의 집에서 눈치보고 살아야되는구나
이걸 무의식중에 알고 있었던 것 같음
말도 많이 안하고 집 구석에 박혀있는데 그걸 미워할 상황도 아니었음
2 우리집에도 친척언니 와서 지냈는데 당연히 언니도 용돈 받고 언니는 안 혼났음ㅋㅋㅋ
난 같이 살아서 좋았어
언니는 살던 동네도 달라지고 엄마아빠랑 못 살아서 힘들까봐 안쓰러웠음
글쓴이 ㅈㄴ이해되고 너무 불쌍해
엄마는 아무리 조카가 가여워도 그렇지 자기 딸은 나가서 살게 두고 조카를 끼고 산다는게;; 이해가 안됨ㅋㅋ
글쓴 맘 백퍼 이해함..
엄마가 딸을 더 사랑한다는걸 둘이있을때 더 말해줬으면 좋았을텐데..
난 이해는 됨 나라도 싶음 물론 내가 진짜 저 입장이 안 돼봐서 모르겠지만 이 글 말고 따른 글 그 왕따 주도하고 악랄한 짓 딸 애는 이해 못 함 그 집 조카가 딸 무서워서 화장실 못 가서 오줌 옷에다가 쌌다는 거 보고 그걸 어떻게 이해함 얼마나 괴롭혔으면 애가 그래 난 그 애 죽을까 봐 걱정됨 속으로 미워하고 싫어하고 그런 건 난 백번 천 번 이해함 근데 겉으로 저렇게 사람 괴롭히는 건 인성 문제 있는 거 아닌가 싶음
난 엄마 이해돼
조카를 데리고 올거면 친자식처럼 해줄 마음으로 데려와야지
베플처럼 친딸이랑 조카랑 딱 차별두고 키우라는 게 좋은 조언은 아니라고 생각해
걍 친동생 생긴 모든 자식들이 다 겪는 과정인데
저 어머님은 야근하고 가계 졸라매고 남편 눈치보는 마음 불편함보다 내 친조카 부모없이 살게 하는 마음 불편함이 압도적으로 컸겠지
그래서 나 힘들어져서 싫어 라는 말은 몰라도
엄마 힘들어져서 싫어 라는 말은 성립이 안 된다고 생각함
야근하지 말고 친조카 나몰라라 하는 힘듦을 짊어지라는 건데 진정 엄마를 위해서 하는 말은 아닌듯
삭제된 댓글 입니다.
22 상상하기도 싫지만 만약 우리언니가 하늘나라 갔다 형부도 애 버렸다
그럼 그 자식...내가 내 친딸이랑 차별하면서 눈치보는 애로는 못 키워
친자식한테 진짜 잘 설명하고 조카도 잘해줄거야
이해가 안되네.. 자기 딸을 저렇게 막키우는 이유가 뭐지.. 애가 완전 망가졌잖아
불쌍하긴 한데 그럼 부모없는 조카를 엄마가 차별대우하면서 키웠어야 했단건가....난 그상황에선 엄마가 최선을 다했다고 봐서 엄마가 잘못했다곤 못하겠다...
아 글쓴이 안타깝다 결국 말안하고 속으로 삭히고 포기한거잖아ㅜㅜ
글쓴이 이해됨.. 조카가 와서 당장 먹는거 입는거 부모님이 신경써주시는거 등등 모든 삶의질이 저하됐는데 감정이 좋게 형성될리가 ㅋㅋ 앞에서 저렇게 공평하게 했어도 뒤에선 지 딸 챙겼어야지..
그냥 엄마도 최선을 다했던거같아서 난 걍 다 안타깝다... 뒤에서 딸한테 사랑한다 몰래 더 챙겨줬으면 뭐가 달라졌을까 싶다가도...그럼 더 득의양양해져서 조카 괴롭혔을거같아서 공평하게 대한 심정 이해감 ㅠ
엄마 입장에서는 어쩔수없었을것 같아 이해됨
본인 마음 편하자고 친딸을 저렇게 키우냐 존나 이해안감
애한테 잘 설명하고 타일렀어야지 무조건 다 같게 해줄 수 없으니까 친딸 입장에선 자기가 누릴 수 있는 일의 수준이 낮아졌는데 기분이 좋겠냐고.. 딸을 더 밀어내고 조카를 싸고 도니까 당연히 싫어하지
엄마가 조카를 선택한거지.. 조카 처지도 불쌍한데 딸도 너무 불쌍해
딸 너무 안쓰러움... 나라도 갑자기 사촌이랑 자매처럼 살라고 하면 싫어 내꺼 뺏기는 기분이지ㅜ
다른건 차별없이 다해줘도 학교행사는 딸을 우선해야하는거 아닌가?ㅠ직접적이고 대외적으로 보이는 보호자 역할이잖아 엄마 자체를 뺏긴거같아서 진짜 싫었을듯
글쎄 자기 딸 말은 하나도 안들어준것부터가 엄마가 잘못된거같음 어떻게 한번을 안들어주냐...
결국엔 애가 마음을 닫아버렸고 그 결과 엄마는 딸을 잃었네....
난 자매생긴다고 좋았는데 엄마태도차이인가
저건 걍 딸 대신 조카 선택한 거지.. 글쓴이 자기혐오 심한 것도 엄마한테 가스라이팅 존나 당해서 그런거같음 불쌍해...
저 엄마는 조카 선택한 대신 딸 잃은거임 관계 좃창났는디ㅋㅋㅋㅋ
무슨 일이든 난 성인과 미성년자의 잘못경중을 놓고보면 성인이 오조오억배는 잘못한거라고 생각함. 미성년자가 왜 미성년자겠어. 그냥 어리다고 무시하고 제대로 설명도없이 니가 다 이해해 이게 맞는말이냐고
친동생만 생겨도 질투하는게 사람인데 엄마와 이모의 선은 확실히 그었어야지
흠... 형제 있어도 똑같은거 아닌가.. 딸도 딸이지만 조카는 안그래도 저기서 눈치보고 자랄텐데.... 엄마가 설명을 길게 안해준거는 아쉽지만....
솔직히 난 조카가 젤 안타까움... 왜 바로 옆에 조카를 두고 자기연민에 빠져있는지 모를...
안쓰러운 조카 챙긴다고 딸 버렸네. 할머니집에 보낸건 걍 딸 챙기는 걸 포기한 거 아녀? 나같아도 엄마라고 생각도 하기싫을듯.
엄마가 현실적으로 둘 다 품기에 능력이 없는 사람인데 욕심부린느낌. 딸과 조카 다 챙겨야하는데 크기가 작아 조카밖에 못챙김. 결국 네 가족 다 망가졌네
같이살때 엄마가 글쓴이만 따로 불러서 5분이라도 대화했었다면....
조카때문에 지딸버렸네...ㅉㅉ글쓴이 불쌍함
하..글쓴이 너무 마음아프다 스스로가 싫어지는거 진짜 안좋은건데..
조카도 챙기도 딸도 챙기는거 좋고 그게 옳고 맞는데 방식이 너무 허술하고 구멍 송송임.. 저렇게 행동하면 딸도 조카도 상처안은채로 성장하는것밖에 안돼..
본인이 착한사람 되려다가 딸이 스스로 나쁜사람이라고 생각하게 만들어버린 꼴밖에 안됐어...
엄마잘못
딸대신 조카 선택한거지 뭐..
나 어릴때 5살 어린 사촌동생 잠깐 우리집 있는것도 질색이었는데.. 나 성격 망치겠다고 애 다시 보내서 친할머니댁에 맞겼다고 들었어. 저렇게 사는게 최선이었을까..
조카를 딸처럼 보는건 알겠는데 딸한테는 그 조카가 친자매가 아니잖아..^^ 그저 사촌이지 난 사촌은 친구사이보다도 멀다고 생각함 솔직히
2 맞아 안 친한 사촌은 친구보다 먼 사이임 걍 남이지 솔직히
친자매나 저렇게 하지 누가 조카랑 딸을 같이 취급함... 자식으로써도 싫고 내가 부모라도 언니 자식 내 딸이랑 똑같이 안 키워 조카 데려올거면 딸자식 키울 요량으로 데려오라는데 그럴 사람은 그러든지... 난 딸보다 못하게 키워도 애 버리지 않고 데려온 것만으로 사람도리 다 했다고 생각함 그리고 저렇게 또옥같이 자식대우 해줄거였음 데려오면서 온 가족한테 공표했어야지
엄마가 딸을 버린거임. 친자매간에도 저딴식으로 키우면 애 성격 파탄나는데 사정 다 아는 애 둘을ㅋㅋㅋㅋㅋ 게다가 할머니집??? 저건 걍 친딸 버린거야 지 혼자 좋자고 가족들 다 희생시키고 딸 버린거라고
그냥 엄마가 잘못한거아님? 왜 조카를 딸처럼 키우려고 하는건지 그렇게 키울거면 딸을 이해시킬 수 있어야지 그냥 형제자매도 반반갈라서 다 해줄수 없는데 왜저렇게까지??? 딸이 저렇게 된건 엄마탓이라고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