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아래에 있어
해당 지역은 미국 플로리다주에 소재한 코코아 빌리지의 한 구역이다.
박람회를 방문한 주민들은 상인들이 야심차게 내놓은 공예품을 제대로 보지도 못한 채 팔을 이리저리 흔들기 일쑤였고 한 주민은 눈도 제대로 못 뜨고 발을 디디기도 했다.
결국 러브버그 때문에 초토화를 겪은 박람회는 어느 누구도 즐길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지 못했다.
러브버그는 한 마리당 알을 100~350개 산란하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새나 거미, 사마귀 등이 천적으로 작용한다. 하지만 워낙 수가 많은 탓에 자연적으로 퇴치되기는 어려운 상황이다.
천적은 비
밝은곳을 좋아하고 창문 수로로 기어 들어온대
댓글 보면 영어로 맛있게 먹었다고 웃는 이모티콘 써놨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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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why?
하 어제도 존나 잡다가 잠 ㅠㅠ
와씨 개싫다 근데 어떻게 해여하지 함부로 방역 못하는 이유가있잖아
아 진심 창문 물구멍 다 막았는데 어디서 들어오는지 모르갰어!!!!!!!!!!!!!
그럼 님..? 옷에 등뒤에 혹은 가방안에...
오마이갓,,,,
헐 개크다
아..........
으....시발!!!!@
작년까진 좀 작은애들 돌아다니더니 올해는 다들 커졌어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