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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열풍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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ㆍ신박한 사진방 정지훈[비] 이미지의 테두리를 둥글게 만들어보자
韓國을 세계로 추천 0 조회 3,571 09.02.15 23:39 댓글 2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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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09.02.16 02:29

    님이 생각하는 멋진 배우도 노력해서 한국및 아시아 전역에서 인기와 영향력을 얻어서 타임100에 들면 되죠.......비 전에도 그후에도 없는거 보면 비가 타임100에 들어서 다른 사람이 못든것도 아니고... 비가 타임100에 들지 않았다면 우리나라에는 아직까지 타임100에 든 배우든 가수든 없는거잖아요....비의 노력과 능력으로 올라간걸 비 대신 다른사람이라니요...그 사람은 그 사람 능력으로 들어야지 비랑 바꿀자리는 아니죠....그리고 타임100은 외모로 뽑는 선발대회가 아니고 말 그대로 영향력있는 사람을 뽑는거잖아요..그리고 너무 비의 외모를 비하하시네요.. 비는 충분히 멋집니다... 그러니까 한국이나 아시아에서 인기가 많은거죠

  • 09.02.16 10:01

    참 못났다..어째 닉은 향기가 나는데 허는짓은 향기의 반대..

  • 09.02.16 11:22

    참 못났다..어째 닉은 향기가 나는데 허는짓은 향기의 반대.. 222222......댓글이 완전 초딩마인드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09.02.16 17:07

    왜 좋은지 모르겠다면 개인취향이니 별 수 없지만 가식이니 변했다니 이런소리는 아무리 익명성이 보장된 인터넷이라지만 함부로 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비에 대해 별로 관심도 없고 호감도 없으신 분이니 비에 대해서 아마 잘모르시겠죠.. 잘모르는 사람을 그렇게 함부로 평가하시면 안되죠. 딴 건 몰라도 비는 여전히 겸손하고 노력하는 사람입니다. 이건 매화향기님보다 비를 더 오랫동안 관심있게 지켜본 사람으로서 하는 말이니 믿으셔도 되구요. 사람을 외모로만 좋아하는건 아니잖아요;;; 전 그의 재능과 인품도 좋아합니다. 물론 외모도 제취향이구요. 님이 남에게 이런 쓴소리를 하실만큼 떳떳하신 분이지 궁금하네요.

  • 09.02.16 03:56

    저는 비가 왜 일케 좋은지 모르겠어요~ㅎㅎ 잘생긴 얼굴에 매력적인 웃음 그리고 예전부터 몸에 벤 겸손함과 자신감에 찬 당당한 모습까지 흔히들 뜨면 안좋게 변하는 경우도 많은데 늘 한결같은 모습으로 때로는 멋지게 변화할 줄 아는 비~! ㅎㅎ스피드레이서에서는 비중을 늘려 영화의 반이상에 얼굴을 내비치기도하고, 물론 개성있는 어떤 연기를 보여주기에는 캐릭터의 한계가 있긴 했지만 배역에 임하는 놀라운 성실성을 인정받아 헐리웃 메이저급 닌자어쌔신영화의 첫주연까지 맡아버렸네요~ㅎㅎㅎ

  • 09.02.16 03:58

    뭐 아무나 타임100에 선정되는거 아니죠~!ㅎㅎ 비는 이미 아시아전반에 가수와 배우로서 왕성하게 활동도해왔고, 많은 사람들에게 인정을 받으면서 그에 대한 영향력과 가능성을 세계의 지성 뉴욕타임지에서 인정해 준거죠^^ 어떤 한 사람이 영향력을 갖는다는거 쉬운 일도 아니고, 또한 그 사람의 외모만으로는 절대 불가능한 일이죠~~무슨 그 흔한 미남미녀대회도 아니고말이죠~~ㅋㅋㅋ 그 한 사람의 부단한 노력으로 일궈진 분야에 따른 실력과 스타성, 인지도 등등이 바탕이 되어야겠죠~~^^ 비의 피나는 노력으로 다져놓은 그 행보를 따라 세계속에서 활약할 수 있는 한국 아티스트들의 숫자가 더욱더 많아지길 바래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09.02.17 08:37

    매화향기님~!스피드레이이서의 태조역을 맡은 RAIN은 어떠한 인상적인 연기를 펼치기에는 캐릭터의 한계가 있다는 전제하에 그 역에 임했으며, 헐리웃신인이 첫영화에 그러한 배역을 무리없이 잘 소화해냈다는 것이 그 영화를 본 대중과 평론이 보편적이었죠^^하지만 님처럼 생각하는 사람도 더러 있을 수 있겠구요^^ 또한 타임100은 님이 생각하고 기대하는 수준대로 선정되지는 않습니다. 타임의 정해진 엄격한 기준하에 전세계적으로 각국가에서 범세계적으로 활동의 범위를 넓히고 있는 정재계와 사회계 그리고 스포츠,연예계 전체를 아우르는 각 분야에서 나름의 실력과 매력으로 그 인지도와 영향력

  • 09.02.17 08:38

    그리고 가능성등을 전체적으로 고려한 후 그러한 범주에 포함된 인사들을 선정해오고 있죠^^그러하기에 세계 여러나라와 또 각국의 많은 사람들이 타임100을 신뢰하고, 기분좋게도 한국의 RAIN이 그 100인에 선정된 걸 한국국민의 거의 대다수 많은 분들이 영광으로 알고 자부심을 갖고 있는 것이죠. 세계의 지성으로 불리우는 뉴욕타임지에서 설렁설렁 아무나 다 선정하는 것이 아니죠^^ 어느 대상에 대해 뭐라 견해를 피력하시기 전에 그 대상과 그와 관련된 사안에 대해 근거있는 사전지식을 바탕으로 글을 전개해 주셨으면 잘못된 상식으로 빚어낼 수 있는 오해의 실수는 줄일 수 있었을 텐데 말입니다^^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09.02.17 15:49

    녜!!!한방 아니라 두방 세방 먹이고 싶네요.

  • 09.02.17 02:06

    매화향기님 본인 글이 왜 불쾌한지 아직 모르시는군요. 단순히 개인의 의견을 피력한 것 때문이 아니란 말입니다. 비의 인격을 깎아내린 부분만큼은 정말 개인의 취향의 문제가 아니죠... 웃음이 가식적이다. 예전에 겸손했는데 변한 것 같다. 둥의 말은 정말 악의적이게 느껴져요. 같은 내용의 글도 어떤 표현으로 쓰냐에 따라 좋은글이 되기도 하고 불쾌한 글이 되기도 한다고 생각하는데요.. 무심코 던진 돌에 개구리는 맞아 죽는다고 무심코 던진 몇마디에 누군가 상처 받지는 않을까 먼저 생각해보시진 않으셨는지요. 만약 누군가 매화향기님의 외모와 인격을 앞뒤없이 저평가하고 그저 개인의 취향일 뿐이다라고 단언을 해버린다면 과연 님

  • 09.02.17 02:32

    은 그 상황에서 개인의 취향 문제이니 넓은 도량으로 이해할 수 있다고 할 수 있을지..한번 생각해보셨으면 좋겠네요. 어차피 내 존재도 모를 연예인이니 좀 씹어도 된다는 생각은 잔인한거 아닌가요. 연예인 얘기는 발언에 책임질 거리도 없고 가벼운 소리니 마구잡이로 생각나는대로 말해도 된다는 겁니까?

  • 09.02.17 14:40

    생각을 강요한 적 없습니다. 계속 말했지만 개인의견을 이야기했다고 불쾌했던건 아니예요. 적어도 말이 나오기전에 한번쯤 더 생각해보시란 말입니다. 적어도 남에게 상처가 될 만큼 수위의 발언은 삼가주시란 부탁이었습니다. 님이 개인적 취향을 어필하는 데서 벗어나 그 정도가 예의에 어긋나다고 얘기하고 있는겁니다. 님은 계속 가벼운 나의 생각일뿐 심각한 글도 아닌데 왜그리 심각하게 받아드리는 지 모르겠다고만 생각하시겠죠. 어차피 자기 책임이 없다고 생각하니, 그런 가벼운 발언도 나오는겁니다.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본인이 그와 같은 평가를 들었다고 입장 바꿔 생각해보세요. 과연 순순히 수긍하며 받아드릴 수 있을지.

  • 09.02.17 12:33

    매화향기님 님이 개인적으로 비가 타임100에 들기에 부족하다고 느낄 수 있겠지요...그런데 사람이 완벽한 사람은 없고 부족한 점을 찾으려면 어느 누구든 다 찾을 수 있습니다......같은 사람을 놓고 좋은 점을 찾고 인정하려는 사람과 자꾸 부족한 점만을 부각 시켜서 깍아 내리는 사람이 있습니다....그런데 우리나라 일부 사람이나 님같은 분은 비의 장점은 나두고 자꾸 단점이 있나만을 찾고 미국 타임이나 비를 타임에 추천한 아시아 연예계 거물들은 비의 장점을 보고 그의 미래를 기대하며 아시아의 보석이라고 자랑스러원합니다....

  • 09.02.17 11:17

    타임100에 비를 추천한 사람들은 한국 연예 관계자가 아니고 비와는 아무런 이해관계가 없는 다른 홍콩및 다른 아시아의 연예계의 전문가들이였고 대중들도 그때 우리나라사람들은 비가 왜??? 할때 다른 아시아 사람들이 비를 지지하였습니다...비가 타임100에 들때에 대만의 이안감독도 들었음에도 중국이나 대만 그리고 홍콩 사람들조차 비를 지지하는 사람이 많았죠,,,또한 스피드레이서오디션을 볼 수 있도록 추천한것도 한국 관계자가 아닌 일본의 유니버설 관계자였습니다...일본의 많은 배우들을 제쳐두고 한국의 비를 추천한겁니다.....솔직히 다른 아시아 관계자들이 아니였다면 비는 타임100에 들기 힘들었을거라는 생각이 드네요

  • 09.02.17 11:23

    우리나라에 비보다 잘생기고 멋지고 실력있는 사람 당연히 있겠죠...그런데 그사람들이 비만한 영향력을 가지고 있지 않죠/그만한 실력과 외모가 있다면 왜 그들은 한국이나 아시아에서 비만한 인기와 영향력 그리고 아시아 관계자들의 인정을 받지 못하는걸까요...그렇게도 완벽한데 말이죠...님의 말에 문제점은 일단은 비에 대해 부족하다 느끼는 것에 대한 문제제기가 아니고 그 과정에서 비가 이룬것을 다른 사람이였으면 한다는 이상한 논리와 비 외모에대한 폄하와 함께 외모지상주의적 발언때문입니다....어쨋든 님이 말하는 그런 완벽한 분이 빨리 나타나셔서 한국및 아시아의 영향력으로 타임100에 드는 날이 왔으면 좋겠네요

  • 09.02.17 13:43

    연옌에 대한 개인적인 생각이라 문제가 되는게 아닙니다. 개인적인 생각은 쓸수 있는데 말도 안되는 얘길 하고 계시니 태클이 걸리는거구요. 논리적인 비판이라면 충분히 받아들일수 있습니다. 비가 못들면 다른 사람 자체가 없습니다. 자꾸 대안이 있을거라고 생각하고 아쉬워하는데 누굴 생각하는지 몰라도 후보조차 거론이 안되는데 그사람이면 어떻게 한국을 더 확실히 잘 알렸을거라고 생각하는지 모르겠네요.타임백에 외모얘길꺼내는것부터가 말이안되는데 님 말대로면 못생긴배우는 국외에서 활동해선 안되고 부끄러운 일이되네요. 비가 님이 생각하는 그 '외모'로 여자팬들 몰고다니다니 실력이 정말 대단한가 봅니다.

  • 09.02.17 13:55

    비 대신 다른 사람이었으면 이란 생각보단 비도 들었다면 님이 생각하는 그 스타도 들었으면... 이런 생각을 하시는게 더 맞지 않나요? 님이 생각하는 그 연옌도 다음기회에 타임백에 들어서 비가 알리지 못한 부분까지 한국을 더 잘 알려주길 바라는게 더 좋은 마음가짐이 아닐까 싶네요. 비는 아시아 탑이라고 여기저기서 인정받고 미국까지 넓히고 있으니 한국을 충분히 알리고 있습니다. 그 인기까지 부정하시진 않겠죠? 님이 생각하는 그 스타분도 더 잘 알려지길 바랍니다.

  • 09.02.17 14:45

    왜 하필 비 니가 타임백에 올랐냐고 아쉬워하실게 아니라 비라서 그런곳에 올라주기라도하고 그나마 한국을 알릴수 있는 기회를 주다니 도리어 고마워해야 할 판국 아닌가요. 한국연예인으로서 처음 그 세계적인매체에 선정이 되고 첫 물꼬를 텄더니 거기다가 너는 어디어디가 부족해...왜 니가? 더 완벽한 애가 들어가야 한국 더 잘알릴수있을텐데.. 호강에 받쳐 요강에 똥싸는 소리죠. 님이 생각하는 완벽의 기준이 조각같은 사람이 선정되면 한국은 다 미남미녀국이라고 생각할거라 착각하는건 아니시죠? 님 의견에 대한 반박이지 님 자체에 대해서 비난하는건 아닙니다.

  • 09.02.17 13:27

    비보다 실력있고 인기있는 아시아 스타 누가 들어야 타임백에 들만한가요? 그 사람이 못들고 비가 든게 잘못된 일인가요? 비가 누굴 대신해서 든것도 아니고 비없었으면 타임백에 후보조차 없었고 국내연옌들 근처에도 못갔습니다. 차라리 아무도 안들었어야 불만이 없겠군요. 본인이 얻은 성과를 바탕으로 타임백에 든건데 그걸 왜 부당하거나 부족하게 생각하는지 모르겠네요. 제가 보기엔 비만큼 연기자로서나 가수로서 영역에서 누구보다 앞서서 오랫동안 확고하게 유지하고 있는 스타는 없는데요..그의 재능과 노력의 결과죠. 님이 생각하는 외모가 부족하고 인격이 부족해 비가 하필 타임백이라니...이건 못된 심보로 밖에 안보입니다

  • 09.02.17 13:59

    매화향기님//다른 인이 100인에 들었으면 어땠을까하는 말은 좀 더 완벽한 사람이었다면 한국을 더 확실히 알리지 않아주었을까 하는아쉬운 생각에 한 말이라는 말이였다니.....음....더 난감한 말씀이네요.....비보다 더 완벽한 사람이 있었다면 벌써 타임100에 들고도 남았겠죠...그 다른 사람이 일단 타임100 아니 한국과 아시아에서 비를 넘어서기라도해야 그런 기회가 오지 않을까요...비 외에 아직 그런 사람이 없는데 자꾸 다른 사람을 찾으시니 하는 말입니다..

  • 09.02.17 14:01

    많은 스타들이 생겼다가 없어지곤 한다. 하루는 떴다가, 그 다음 날이면 잊혀진다. 그러나 영원히가 아니라면, 아주 오랫동안 우리 곁에 머물 것 같은 한국 스타가 생겼다. 그 주인공은 바로 한국의 가수이자 연기자인 비다.....- 디스커버리 비 소개글 중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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