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근무중 여기저기 헤메다가 엉겹결에 보턴을 눌런네요.지송^*^
하지만 님들의 행복을 저에게 카피해 주실거 같아서
걍 여기 글 적어 보네요.지송^*^
제 사양 보시면 알게찌만
배운거 엄구,
초라하구,
몇푼의 봉급으루 연명 하는,
참으루 초라 하구,
보잘거 한개 없는,
그냥 그저 그런,
지쳐있고, 자포상태에 인는
빙신남 이래요.
님들의 행복(운) 조금씩만 나눠 주세요.지송^*^
56년생,남
김창욱
전북 고창-고향
경기 구리시-현거주
딸 X 2 + 여보 + 저 = 합 4 (+ 빌부터사는 동서네 식구5)
비닐하우스(꽃농장)에 방들여 노쿠(30평) 살구요,
광고자재 유통회사 잡부로 근무
jisdcmd@hanmail.net - 일주일에 한번 정도 확인.
고지식,꼼꼼,내성적,꾀재재,체내에항상알콜함유,자포,무꿈,무정보,
건망증,작은체구(약50Kg),꼴초,얼띠구 맹하구,가난,신용불량,
걍 세상 모든 악 조건의 뭉침이---
ㅎ지만 님들의 사랑 나눠 주세요.감사^*^
회장님 !!
소인을 회 에 식구로 간직해 주세요.감사^*^
또한 초라 하다 하여 강퇴 시키지 말아주세요.부탁^*^
항상
이 "행복한 사람들"의 모임에
긴----
행운이 깃들길...
님들 늘 조은날 되세요.감사^*^
2003.07.05.,,,11:12
현재명 초보남 드림.
카페 게시글
♨ 가입 인사
인사
왕 초보
초보남
추천 0
조회 7
03.07.05 11:13
댓글 0
다음검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