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 합천. 함양. 산청 국힘당 국회의원 공천 신성범이다.
내가 거고에서 3년을 가르쳤고 기숙사 사감으로 3년 동안 식사를 같이 했다.
현재 국회의원 김태호 부인도 내가 거고에서 가르친 제자다.
이번 국힘공천에서 다선의원이 되어 양산쪽에서 김두관과 선거를 치르게 되는 것 같다.
나는 지금까지 여당도 야당도 아니다.
그러나 선거가 끝나면 무조건 현직 대통령이 성공할 수 있도록
여야가 힘을 합하여 밀어 주어야 한다는 至論이다.
현직 대통령을 平價切下하고 어떻게 해서든지 국정운영을 잘 수행할 수 없도록
事事件件 물고 늘어지는 정치는 절대 찬성할 수 없다.
국회의원 선거도 淸廉潔白한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다.
미국도 한국도 破廉恥漢 범법자들이 의회에 진출하고 임기내내 私利私慾
불법을 저지르는 의원들이 부지기 수다.
거고 제자 신성범은 너무 淸廉潔白하여 동문사회에서도 인기가 없다.
동문들이 인사청탁을 할 때 一言之下에 거절한다고 소문이 났다.
동문들이 개인적인 인사청탁보다 한국 정치를 잘 하도록 아껴 주면 좋으련만
모두가 청탁을 하지 않는 사람이 드물다.
나는 이번 선거가 대통령이 임기를 잘 맡일 수 있도록 국회가 구성되기를 기도 드린다.
마지막 종말의 때 남북이 통일되고 기독교 자유 민주주의 시장이 완성되는
여호와 하나님의 축복이 넘치는 조국이기를 간절히 기도드린다.
신명기 7:7 주님께서 당신들을 사랑하시고 택하신 것은,
당신들이 다른 민족들보다 수가 더 많아서가 아닙니다.
오히려 당신들은 모든 민족 가운데서 수가 가장 적은 민족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