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계성 구국의소리 181회
---------------------------------------- [칼럼] 이재명은 자기죄 덮기 위해 3사람을 희생죄물로 삼았다
이재명,대장동‧선거비리 핵심 증인 3명 의문의 죽음은 이재명의 간접 살인 성남도시개발공사 1실장 유한기‧2실장 김문기 자살, 본부장 유동규 자살미수 '이재명 변호사비 25억 의혹'녹취록 최초 제보자 이병철호사 의문의 죽음 검찰은 대장동 사건을 범인이 없는 ‘완전 범죄’로 만들려고 실무자 자살시켜 '핵심 관계자' 3번째 사망킨 이재명보면 "참으로 섬뜩하고 국민은 무섭다” '이재명 변호사비' 제보자 이병철 '혜경궁 김씨 사건' 녹취록 갖고 있어 제거 했을 것
이재명 기자,언론사,정치인,유튜버,네티즌,유권자,친척등 20명 고소 잔인 인간
이재명 최측근 정진상 비서실 부실장, 김용 조직부본부장 소환 못하는 검찰 정진상은 대장동 비리 유동규와 8차례 김용 6차례 통화에도 수사 않는 검찰 유동규는 압수수색 17분 전까지 정진상과 통화한 뒤 휴대전화 창밖에 버려
유동규와 ‘윗선’인 정진상 김용 통화서 범죄 축소·은폐 위한 회유, 압박, 입 맞추기, 증거 인멸 논의 가능성 정진상은 성남시 정책실장으로 대장동 사업 중간 결재했고, 김용은 성남시 의원으로 대장동 사업 진행에 주요 역할
검찰은 수사에서 이재명 정진상 김용 등은 모두 빠지고 본부장에 불과한 유동규 민간 업자인 김만배, 남욱 등이 수천억 원의 특혜와 수백억 원의 뇌물을 주고받는 초대형 비리저질 렀다고 검찰이 중간 발표
이재명 비리 덮기 위해 3명이 자살 민주당 이재명 후보의 변호사비 대납 의혹 사건의 제보자인 이병철(57)이 숨진 채 발견됐다. 이병철은 지인으로부터 ‘이재명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의 변호를 맡았던 A 변호사가 수임료로 현금 3억 원과 20억 원 상당의 주식을 받았다’는 취지의 말을 듣고 시민단체에 제보했다. 시민단체는 이를 근거로 지난해 10월 ‘이 후보가 변호사비 지급액을 축소해서 공개했다’며 대검에 고발했다. 그러나 이재명은 제보 내용이 사실이 아니라고 반박하고 있어 실체를 확인하기 위해서는 검찰의 철저한 수사가 필요하다. 검찰은 당초 이 사건을 대장동 수사팀이 설치된 서울중앙지검에 배당했다가 다시 수원지검으로 넘기는 등 소극적으로 수사를 진행했다. 이재명은 경기지사직 유지를 위해 30명 대규모인 단 동원 대법원에서 무죄판결을 받았다. 그러나 검찰은 이재명 선거법 위반 사건에 대한 소환 조사도 하지 않았다. 검찰이 늑장을 부리는 동안 수사의 단초가 된 녹취록의 당사자가 사망함에 따라 수사에 차질을 빚게 되었다. 대장동 사건의 ‘윗선’에 대한 수사도 실무를 맡았던 성남도시개발공사 유한기 전 개발사업본부장과 김문기 개발사업1처장이 지난해 12월 극단적 선택을 하면서 이재명 유동규와 연결 고리가 끊어져 수사가 은폐 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검찰이 수사 의지가 있다면 9건 이상의 대장동 관련 공문에 서명을 하고,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사장 직무대리가 압수수색을 받기 직전 8차례 통화한 정진상 전 성남시 정책실장부터 조사해야 하지만 이재명이 두려워 소환 일정도 정하지 못하고 있다. 검찰이 대장동 사건을 수사한 지가 벌써 5개월째이고, 이재명의 변호사비 대납 의혹도 고발장이 접수된 지 4개월이 지났다. 그런데도 검찰은 주범인 이재명에 대한 조사를 하지 않고 있다. 그러는 사이에 핵심 인물 3명이 숨지면서 진상 규명은 더 어려워지고 있다. 정권교체를 해야만 진실을 밝혀 낼 수 있을 것이다.
이재명과 측근 정진상 김용 수사 않는 검찰 이재명 민주당 후보의 최측근인 정진상 선대위 비서실 부실장과 김용 선대위 조직부본부장이 작년 9월 대장동 특혜·비리의 핵심인 유동규 전 성남도시개발공사 본부장과 각각 8차례, 6차례나 통화했다. 이들의 통화는 유동규에 대한 검찰의 압수수색 닷새 전, 하루 전과 당일에 집중됐다. 세 사람은 통화 기록이 통신사에 남지 않는 영상통화 기능을 주로 사용했다고 한다. 유동규씨는 압수수색 불과 17분 전까지 정진상 부실장과 통화한 뒤 휴대전화를 창밖으로 버렸다. 유동규와 ‘윗선’인 정진상 부실장, 김용 부본부장의 통화에서 범죄 축소·은폐를 위한 회유, 압박, 입 맞추기, 증거 인멸 논의 등이 있었다고 의심할 만한 정황이 차고 넘친다. 그런데 검찰은 정진상 부실장과 김용 부본부장을 정식으로 조사하지도 않고 있다. 대장동 사건은 이재명 후보를 빼고는 설명할 수 없다. 정진상 부실장은 성남시 정책실장으로 대장동 사업 관련 문서에 중간 결재했고, 김용 부본부장은 성남시 의원으로 대장동 사업 진행에 주요 역할을 했다고 한다. 그런데도 검찰은 수사에서 이재명 정진상 김용 등은 모두 빠져나가고 있다. 성남시 산하기관 본부장에 불과한 유동규씨가 민간 업자인 김만배씨, 남욱씨 등과 함께 수천억 원의 특혜와 수백억 원의 뇌물을 주고받는 초대형 부패 범죄를 독자적으로 저질렀다는 게 검찰의 중간 수사 결과다. 지금 검찰은 대장동 사건을 범인이 없는 ‘완전 범죄’로 만들려고 실무자를 자살시켰다. 그러나 모든 사람의 눈과 귀를 영원히 가릴 수는 없다. 결국 진실이 모두 밝혀질 것이다. 진실을 밝혀내기 위해서는 정권교체가 필수다. 2022.1.15 관련기사 [사설] 검찰, 대장동 사건을 ‘완전 범죄’ 만들기로 했나 숨진 제보자 “이재명 변호인, 23억 받았다고 들어” 李 “2억5000만원 줬다” [사설]선거운동 개시일쯤 추경 처리한다는 與 염치도 없나 [사설]대장동·李변호사비 수사 꾸물대는 사이 관련자 3명 숨졌다 "李 수임료, 주식 20억이잖아요"…숨진 제보자 3개 녹취록엔 ‘변호사비 대납 의혹’을 최초로 제기 세 번째인 만큼 세간의 관심이 증폭 [사설] 핵심 제보자 숨질 때까지 깔아뭉갠 李 변호사비 대납 의혹 수사조선일보 [오피니언] 사설 與 압력 시달리고 부실수사 분노했다는 ‘3번째 사망자’ “‘李 변호사비’ 제보자 휴대전화에 ‘혜경궁 김씨’ 관련 녹음파일” '이재명 변호사비' 제보자 이병철 씨… '혜경궁 김씨 사건' 녹취록도 갖고 있었다 "동맥은 약물로도 파열된다"… 이수정 교수 "이병철 씨 사인, 정밀검사해야“ [단독] 故 이병철씨 ‘이재명 형수 쌍욕 전국 순회방송 모임’ 사흘 뒤 사망
이계성<시몬>=<이계성 유튜브대표><천주교지키기 평신도 대표> <대한민국바로세우기운동본부(대국본) 공동대표> <대한민국수호 비상국민회의 공동대표>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공동대표> <문재인퇴출 국민운동 연합 공동대표> <반국가교육척결국민연합(반교척)대표> <자유민주당, 국민혁명당 상임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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