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news.v.daum.net/v/20210520090621770
여중생 극단적 선택 내몬 성폭력 가해자들 2심 감형에도 상고
[아이뉴스24 한상연 기자] 성폭력 피해로 목숨을 끊은 여중생의 성폭력 가해자들이 항소심에서 감형됐지만 이에 불복해 상고했다. 20일 법조계에 따르면 10대 김모군 변호인과 20대 강모씨의 변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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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뉴시스]
[아이뉴스24 한상연 기자] 성폭력 피해로 목숨을 끊은 여중생의 성폭력 가해자들이 항소심에서 감형됐지만 이에 불복해 상고했다.
20일 법조계에 따르면 10대 김모군 변호인과 20대 강모씨의 변호인은 최근 서울고법 형사8부(배형원·강상욱·배상원 부장판사)에 상고장을 제출했다.
김군은 평소 알고 지내던 A양을 2016년과 2017년 등 두 차례에 걸쳐 성폭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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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심은 김군에게 장기 6년, 단기 4년을 선고했고 당시 미성년자였던 강씨에게는 장기 5년, 단기 3년 6개월, 안군에게는 징역 4개월, 집행유예 1년을 선고했다.
2심은 김군에게 장기 5년, 단기 3년 6개월, 강씨에게 징역 3년 등 1심보다 적은 형량을 선고했다. 다만 안군은 1심과 동일한 징역 4개월, 집행유예 1년을 선고받았다.
첫댓글 여자목숨 가볍네
진짜 할말이없다
이 짐승도 못한 새끼들한테 감형이라는게 적용되면 안돼잖아 시발
여시들 기사 한번씩 클릭해줘 ㅠㅠㅠ
가서 기사 반응해주고 댓달아주자ㅜㅜㅜ
뭐? 니네가 인간이냐 한 짐승한테 어린애들이 두명이나 죽었는데 감형? 지랄하고 자빠졌네 ㅅㅂ진짜 개열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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