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머라구?ㅇ_ㅇ?"
"비야!! 난 못보네!! 야이~ 얼어죽을 니가 그러고도 아빠라는거야?! 어?! 아악!!"
"박세얀..; 그만쫌 발악 해라; 내가 잘못햇다 ; 응?"
아방한 그녀의 엄마 박세얀 .. 그녀를 말리는 이는 한비의 아빠인 한완
"ㅇ_ㅇ 엄마 나랑 오빠야랑만 가는거야?"
"씨.발!!!!나혼자도 벅차다고!!"
버럭 화를 내는 한비의 오빠 한인
"-_-^ 어디서 욕이야?! 인이 혼자 보내요!! 우리빈이는 못보내!!
인이한테 어떻게 비를 맏길생각을 하는거예요?!"
"어쩔수없잔아..;"
"그러게 ! 왜!! 비와 인이를 바꾸냐구우!!"
한빈의 아빠 한완 그는 일본의 대구룹 사장이며. 이중인격 아니 이.중.생.활을 하고있다.
일명.. 가명과 가면을 쓰고 조폭을 운영하고있다는것.! 조폭생활은 심심풀이로 시작된게
큰화근이엿다. 가족에게 피해가 가지않기 위해 가족이 없다고 소기던그 ! 어느 족폭들과
싸우고있었는데 비가 다쳤다는 소직을 듣고 모르고 가면을쓰고 그쪽에 달려가 비와 완이
같이 있는걸 목격하고.. 제일 파장이 컷던왈을 비의 입에서 흘러나왓기 때문이다.
"흑 ㅠㅠ아빠 ㅠㅠ 나 아포 ㅠㅠ근데 왜 가면을 쓰고잇는거햐 ㅠㅠ?"
완은 아차하고 생각이 나 버렷다 ! 가면...을 ,.쓰고있다는것.. 그래서 어쩔수없이 자기의
가족은 비와 자기 둘분이라고 조직원들에게 말을하엿고 .. 그 소문이 .. 널리 .. 널리...
다들 조직의 귀에 들어갓다. 완은 가면을 벗고 완은 사업을 운행할때 가족은 인과 세얀뿐
이라 햇으니.. 비는 그의 가족들과.. 동떨어서 지냇고.. 글애도 가끔 만나기는 하엿다.
"--; 미안해..;그렇지만.. 어쩔수없잔아 ; ㅠㅠ비가 위험하니 .. 한국으러 가야지;;
그리고 .혹시나 몰라서 .인이를 같이 보내는거잔아 ;;"
"흑 비야 ㅠㅠ!! "
"해해햇^^"
비를 꽈악 앗는 세얀 비는 그냥 역시.. 얼빵 하게 웃을 뿐이다 ;
"아씨 진짜!!! 어쩔수없는거야 진짜?! 아 진짜.............. 아! -____-후훗 걱정마~
내가 잘대리고 갓다오지머 후훗^----^ 으흐흐흐흐 나에게 좋은 생각 이 떠올랏거써+ㅁ+"
"-0-!"
"ㅇ_ㅇ;;;움찔"
.. .. 인이는 골똘이 생각을 하더니 .. 음흉한 웃을을 선보이고.. 걱정말라며 웃어보인다.
그. 웃음에 .. 어째 불안한.. 부모 세얀과 완..그리고.. 비도 . 사악한 기운에 움찔거린다.
『내리실곳을 00공항입니다.』
"오빠 엄마랑아바한테 인사도않하구 이렇게 일찍 꼭 한국에 와야할 이유가 잇던거햐?ㅇ_ㅇ?"
"잇을리엄짜나-_-+"
"앙ㅇ_ㅇ"
역시.. 단순한..그녀엿다.. 한국에 도착한 비행기 비행기에서 내려 서서히 한국이라는땅에
드디어 왓다는 기쁨과 갓이 폴짝폴짝 뛰는 그녀 한비.
"우와앙~ ㅇ_ㅇ 여기가 한국이란 말이지? 해햇^0^!!"
"힐끔힐끔-////-"
"-_ -^씨..발.."
비는 폴짝 뒤엇고 지나가는 사람들마다 비를 보고는 얼굴을 붉힌다.. 여자는 물론인을보고
그모습에 인은 심기가 불편한지 작게 욕을한다.
"어머어머 -///-너무 잘생겻다 .. "
"그러게 ㅠㅠ 어머~ -_-+++저여자는 누구야?!이런 .. 씨 넘이쁘잔아 -ㅠ-+"
"-0-"
침을 질질 흘리며 비를 빼려 보는 여인네들 남자들은 비의 외모에 입만 벌리고 있을뿐이다.
하늘에서. . 마친 천사가 내려온것같은..
"가자 --"
"앙*^^*"
"스윽"
"끼익- 탁 부웅~"
손을 내밀어 대기하고잇던 택시를 부르고 타서 미리 한국에 집을 사놓은곳으로 가는 비&인
비이 가족은다 ~ 한국인이다 . 조국을 배반할수없다며,. 아이들을 놓을때마다 한국에와서
아이를 낳은 세얀 -_- 특이 채질이다. 일본이 싫어도 완의 사업상 일본으로 갈수밖에 없던
그들이 !! 비와 인은 드디어!한국에 온것이다!!
"우오와~ ㅇ_ㅇ 이게 우리집이야?"
"-_- 넌신기한것도많냐? 왜자꾸 감탄을하냐-_-^"
"해햇^^ 여기서 오빠랑 나만 사는거햐?"
"그렇지머 -///-;"
왠지.. 위험할것같은... 인이엿다 -_-; 솔직히 . . 남녀둘이산다는 것은 위험하다. 그러나!
가족이기때문에 가능한일 그런데 인은 왼지 둘이 산다는 말에 얼굴이 빨개 지는..;
그리고 자신이 봐도 .. 비는 너무 귀엽고 이뻣다. !! 인은 번뜩 머가 생각이 낫는지 미소를
지엇다 아...주.. 음흉..한..;
"비야 ^-^ 머리 자르러 가쟈이?"
"ㅇ_ㅇ 앙? 머리를 왜?ㅇ_ㅇ 엄마가 자르지말라고햇써"
"괸찬아 아님~ 흐음.. 글애 가발만들러가쟈 ~"
"왜에?ㅇ_ㅇ?"
"그건 ^-^ 오빠랑 같이 하굑를 다녀야하는데 나 귀찬게 않할거지?후훗~ 그러니 넌 남장을
해야돼~"
"ㅇ_ㅇ 에? 남장?"
"그래 넌 이제 오빠를 귀찬게않할려면 오빠말을 잘들어야돼-_-+ 알겠써?"
"앙!"
말을 너무 잘듣는 비엿다 -_-; 그러나 ! 비는 .. 똑똑하였다..!! 성격만 아방할뿐.;
비를 데리고 미용실에가서 비의 머리에 맞는 가발을 맞추고 비와 다닐 고등학교를
구경가는 인운 비 앞에서만 웃음을 짓는다. 사랑스런 동생이기 때문에..
"-_- 여기인가?"
"오빠야 ㅇ_ㅇ 여기 남녀공학인데?ㅇ_ㅇ?"
"알어 -_-^ 후훗~ 이거 재미잇겟써"
"콜록콜록콜록콜록콜록 @0@!!"
"-_-+빠직 토닥토닥 왜그래?앗..-_- 연기.."
인은 절대로 비앞에서 담배를 피우지않는다. 왜냐? 비의 기침때문이다. 너무 과민반능을
하기 때문이다.인은 비가 기침을 하자 연기나는 쪽을보고는 그쪽으로 간다.
"꺼라"
"-_-?후~"
"쿡 머야?"
"ㅇ_ㅇ;콜록콜록콜록 앗! 다다닥"
"놔바 -_-"
"끄라구"
"앗 콜록 콜록 죄 콜록 ㅠㅠ 송합니 콜록 .. 다. 콜록 .. 만.. ㅠㅠ; 거주세요 담배 ㅠ"
"-_- 아씨발"
인은 혼자 안자잇는 남자한데 담배를 꺼라고 말을한다. 둘이 사울것같은분위기..비는
인을 보자 왼지 모르게 말려야할것같은 생각이 든다. 왜냐면.. 남자아이를 살리기위해 -_-;
비는 남자한테 담배를 꺼달라고하엿고 비의 기침이 거슬렷는지 욕설을 하며 끄는 남자
"터벅터벅"
담배를 끄고 걸어가는 남자
"오빠야 ㅠㅠ 배고파 힝 ㅠㅠ꼬르륵"
"-_-; 가지가지한다.자자 밥사줄께"
레스토랑에 가서 밥을 먹고 돌아다니던 비와 인은 내일 학교를 가야하기떄문에 미리 맞쳐
세칵소에 맞겨둔 교복을 찾으러 갔다.
"아이쿠~+ㅁ+ 헌칠하구만 -ㅠ- 자자 여기잇수"
"안녕히계세요^ 0^/"
인을보며 눈을 번뜻이던세탁소아서찌는 비를 보고 침을 흘린다. 먹이를 발견한것처럼 ;
인은 교복을 받고 나오고 끝까지 인사를 하는 비! 날이 저물어 밤이 되어 골목은 어둡고
으슥하엿다.머가. 튀어나올것처럼..
"오빠야 ;"
"왜-_- 아 맞다 비 넌이제 오바야말고 형이라고해 알겟냐 -_-?"
"응^-^ ㅎ 어?'ㅁ'; 앞에;"
"여어~ 그림좋은데?? 오오~+ㅁ+ 아가씨 일루와라 아니 꼬맹인가? 큭 일루와바 으흐흐
아버씨가 재미잇게해줄꼐에~"
"-_-"
"T^T흑흑"
변태들 분단이 등장하도다 -_-;한 6명정도돼어 보이는 아저씨들 비를 보며 점점다가온다
인은 그냥 무표정이다.. 아니.. 화낫다고할까? 비는 울어버리고. 비의 손을 변태중 한명이
잡으라고할때??!!
"탁-_- "
처내는 인
"이익!! 이게! 어디서 버르장 머리없게!"
"피식~퍽!"
"윽 "
"...야악!!!!!! "
손을 처내자 화가난 변태1-_- 인은 입고리가 올라가게 웃더니 그 변태를 물리치는
정의용사가되어간다. 그리고 뒤에잇던 변태 2.3.4.5.6.은 친구가 당하자 멍하게 잇다가
상황을 알고 덤비기 시작한다.그러나?
"피식 별게 다 걸리네 ? 펄펄 ~ 휘익~ 슈윽 ~ 퍽~ 스윽~ 퍽! "
"으윽"
"아아악!!!!!"
"니가 마지막이냐?"
"으윽.. 야압!!"
"퍽 !"
"윽 "
"퍽퍽퍽퍽퍽! ! 씨발 것들아 ! 퍽! 어디서 ! 개썅~ 아오! 퍽퍽!! 누굴 건들이려는건데?!"
"으윽 .... 털썩"
"아오.. 가자 -_-^ 터벅터벅터벅 .. 퍽!"
"아아악!!!!!!!!!!!!!!!!!!!!!!!!!!!!!!"
"시끄러 -_- 퉷"
"^^ 해햇 고마원 오..형^^"
"피식 가발 쓸때만 형이라고해랏?"
"앙~^-^ 해햇"
인은 비를 대리고 싸웟던 장소에서 벗어나려고할때 마지막으로 끝에 누워잇던 놈의
정강이를?차버렷다. 그리고 아까의 비웃음을 사라지고 비에게 이쁜 웃음을 보이는인이엿다.
카페 게시글
하이틴 로맨스소설
[ 시작 ]
[아방한 남장소녀!! ]1
N얼음써찌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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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09.11 21:32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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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선아~잼잇어 ~>< 얼렁얼렁 담편적어줘잉~><
꺄꺄~ ㅇㅅ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