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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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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스크랩 흥미돋 아들과 버스를 기다리고 있는데
오버워치 추천 0 조회 5,897 21.05.20 16:04 댓글 2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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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5.20 16:05

    첫댓글 이거 볼때마다 알면서도 들어와서 꼭 보게돼 ㅋㅋㅋㅋ 몇년된 글인데 지금 많이 컷겟다 싶다

  • 나왜우냐

  • 21.05.20 16:05

    ㅜㅠㅠㅠㅜㅠㅠ 진짜 따수워진다 ㅜㅠㅠ

  • 21.05.20 16:06

    ㅜㅜㅜㅜ눈물나ㅜㅜㅜㅜ

  • 21.05.20 16:06

    ㅠㅠㅠ 따숩다

  • 21.05.20 16:06

    나도 눈물나...

  • 21.05.20 16:10

    아들 진짜 잘키웠다 .... 따수워 진짜

  • 21.05.20 16:12

    진짜 착한데 얼마나 더 착하게 자랐을지 궁금해

  • 핵폭탄이 떨어져도 내가 너는 꼭 살린다는 말씀이 너무 감명깊다

  • 21.05.20 16:17

    ㅠㅠ 아들 잘 키웠다 배려심있는 모습!

  • 21.05.20 16:18

    저런 자식만 생긴다면 애낳고싶음

  • 21.05.20 16:19

    내 아들이면 평생 저 얘기할 듯 ㅋㅋㅋㅋㅋ

  • 21.05.20 16:19

    따숩다...

  • 21.05.20 16:20

    부모로서 너무 자랑스러울거같아 따숩다 ㅠㅠ

  • 21.05.20 16:46

    나 결혼 애 낳을 생각 없는 사람인데 저런애라면 낳아서 키우고 싶다

  • 21.05.20 16:48

    천사야ㅠㅠㅠㅠ 눈물나네

  • 21.05.20 16:57

    아고 엄마가 엄청 행복하겠다 ㅠㅠ

  • 21.05.20 17:04

    ㅠㅠ핵폭탄떨어져도 너는 살린다..

  • 21.05.20 17:28

    내가 엄마면 평생 저 기억만으로도 살수있을거 같아

  • 나 이 글 계속 보는데 볼때마다 눈물 고여... 너무 너무 예쁜 행동을 하면서도 무덤덤하게 앉아 있는 저 아이와 물건 정리하는 할아버지... 내가 부모라면 저 장면에서 애 붙잡고 오열했다ㅠㅠㅠㅠ 저 아이가 앞으로 어떤 사람으로 자라든 저 날의 기억만으로 나에겐 최고의 자식일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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