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class="cafe-editor-text">출처를 남기지 않을 시 무통보삭제 될 수 있습니다.<br />출처를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br /><br />출처 :<br /><a href="http://m.entertain.naver.com/ranking/read?oid=241&aid=0002645588&rankingType=memo&rankingDate">http://m.entertain.naver.com/ranking/read?oid=241&aid=0002645588&rankingType=memo&rankingDate</a>=<br /><br /></p><p><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256C1D4658B506702B' class="txc-image" /></p><p class="cafe-editor-text">올 초부터 '런닝맨' 편성 변경 얘기는 들려왔다. 기존의 일요일 오후 시간대가 아닌 평일 심야를 논의하고 있다. 예능의 격전지인 일요일 프라임 시간대보다 상대적으로 경쟁작이 없는 평일 심야 시간대로 가면 승기를 잡을 수 있다고 판단해서다. 과거 지상파 3사에서는 평일 오후 11시대 예능을 줄 세웠다. 요일별로 토크쇼부터 몸을 쓰는 체육 예능까지 많았으나 지금은 많이 존재를 감췄다. 그래서 '런닝맨'은 다시 한 번 평일 심야 시간대 부흥을 내심 기대하며 편성 고민을 시작했다.<br /><br />봄 개편을 맞아 시간 변경이 유력했으나 상황이 또 달라졌다. 동 시간대인 오후 6시, KBS 2TV '해피선데이-1박 2일'은 부동의 시청률 1위다. MBC '일밤-은밀하게 위대하게'와 2위 자리를 두고 치열하게 싸웠다. 1월 내내 다섯 번의 시청률 싸움에서 졌고 지난 12일 방송분은 6.8% 동률이었다. 그리고 다시 한 주 시청률 승기를 내준 뒤 26일 '런닝맨'(7.4%) '은밀하게 위대하게'(6.7%)로 앞섰다. '은밀하게 위대하게'가 방송된 12월 4일 이후 두 달 만에 처음으로 역전했다. 반응이 나쁘지 않았다.<br /><br />SBS 예능국 관계자도 "사실 편성 변경에 대해 구체적으로 얘기가 오간 건 맞으나 다시 상황이 바뀌었다. 지금으로선 똑 부러지게 상황을 설명하기 힘들며 시간을 두고 가장 좋은 해결책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고 말했다.<br /><br /><br /><br /><br />안바꾸는게 좋을 것 같은데.....왜 자꾸 런닝맨 시간대 왔다갔다 하게 하죠 그게 시청률에 더 도움 안되는것 같은데...</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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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그냥 그대로 놔두지...
자꾸 이래저래 바꾸니까 시청률이 더 자리도 못잡고 방황하는거같은데.... 런닝맨이 아주 만만하지 SBS야?
런닝맨 좀 그냥냅둬......
그냥 두는게 좋을것같은데.. 왜 자꾸 못 건드려서 안달이지..
왜 런닝맨만 가지고 그러는지.. 런닝맨이 sbs에다 돈벌어다 주는 효자 프로그램 아닌가요??
대우를 잘해줘야 할 시기에 이러다니..
런닝맨 나도 잠시 재미없어서 안볼때가 있었지만 요즘 재밌어지고 챙겨보게 되는데 좀 가만히 냅두라 좀ㅠㅠ 왜이렇게 잡고 흔들려고...
걍 런닝맨 좀 냅둬라 시방새야 ㅂㄷㅂㄷ
런닝맨 건들지마....
무슨 시간대를 몇 번이나...
런닝맨은 평일 심야 시간대가 전혀 안어울리는 느낌인데 왜 바꾸려고 하는거야...
런닝맨이 지금 이렇게 된게 다 시간대 맘대로 바꿔서 시작된 문제라는걸 모르는건가? 자기들 맘대로 일욜에 빨리 했다 늦게했다 바꾸고 난리 펴놓고 이젠 또 심야라니... 런닝맨 좀 가만히 냅둬
시간대좀 옮기지마 케이팝스타한다고 맘대로 옮겨서 시청률 어떻게 된지몰르냐 시방새끼들아
제발 그냥 좀 내비둬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ㅅㅂ제발 건들이지마ㅡㅡ 슈돌끝나고 바로 봐야된다고 쒸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