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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ble width="600" style="border-collapse: collapse;" bgcolor="#ffffff" cellspacing="1" cellpadding="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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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p><p><br></p><p> 인천은 어제부터 비가 오다말다 하더니 본격적으로 물폭탄투하 중이여요</p><p> 파레트위에 아이들 오픈한걸 아침에 기억햇다네요 게다가 비닐도 다 찢어져서 너덜너덜한데</p><p> 올라가서 뚜껑 덮어주고 몇넘 비맞으라고 꺼내놓코 물한바가지씩 멕였는데 힝.. 어쩜 좋아요</p><p><br></p><p> 먼로양들</p></div><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D3B433599265F638" class="txc-image" width="575"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575" data-filename="SAM_6466.jpg" exif="{}" id="A_99D3B433599265F6386CF2"/></p><p><br></p><p><br></p><p> 에헤라디여 오팔리나<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34D0335992660C07" class="txc-image" width="579"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579" data-filename="SAM_6464.jpg" exif="{}" id="A_9934D0335992660C07301C"/></p><p><br></p><p><br></p><p> 하하님댁 브로우는 여름이 성장기인가바요 속알머리가 듬성듬성 보였더랬는데</p><p> 빈틈없이 빼곡하게~ 볼수록 이뻐요<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3E8B335992662239" class="txc-image" width="577"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577" data-filename="SAM_6462.jpg" exif="{}" id="A_993E8B3359926622393B43"/></p><p><br></p><p><br></p><p> 자리도 못잡고 비실대길래 뚝배기에 걸쳐놓쿠 8개월째 물을 안줫더니만 철화는 풀리고 화장은 곱고~ㅎ<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1920335992664A01" class="txc-image" width="576"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576" data-filename="SAM_6461.jpg" exif="{}" id="A_991920335992664A01EC0C"/></p><p><br></p><p><br></p><p> 비맞으라고 꺼내놧는데.. 비가 넘 많이 오네요 구조하러 올라가야 하는디... 내두 무서워요<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EEDD33599266612B" class="txc-image" width="577"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577" data-filename="SAM_6459.jpg" exif="{}" id="A_99EEDD33599266612B1290"/></p><p><br></p><p><br></p><p> 라즈베리텃밭~ㅎ<br></p><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C147335992667720" class="txc-image" width="579" style="clear: none; float: none;" border="0" vspace="1" hspace="1" actualwidth="579" data-filename="SAM_6457.jpg" exif="{}" id="A_99C14733599266772083F5"/></p><p><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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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정말 하늘에 구멍이라도 뚫린거 같죠?? (저는 남구에요)
저는 어제 아침부터 비닐을 씌워 놓고 놀노리 하며 지내고 있답니다.
몇몇 아이들은 놀러가자님처럼 빗물 보약을 좀 먹여야 하는데
너무 귀찮아서 걍 냅두고 있어요.
빗물 머금은 아이들이 너무 싱그러워 보이네요.
아 남구시구나 전 남동구요~~ 하두 마이 묵거 자빠지는 애도 잇더라구요 ㅠㅠ
우오~! 라즈베이 넘 이쁘네요~
이 휴일에 비라니요..ㅠ_ㅠ
오늘 보니 아이보리가 줄기를 살짝 뺏네요..
난 반댈세~~!!>.<
ㅎ 줄기를 빼야 또 자구를 달지요~~ㅎㅎ
이곳에 머물던 비가 모두 인천으로 갔나 보아요~
선선한 바람이 얼른물기를 말려주기를 !^^
전 절대로 그런거 안혀요 못혀요~~~ 인천은 계속 날이 구려요 어제 오랜만에 키핑갓더니
올핸 열화현상으로 올금된 아이들이 많이 보이더라구요 다 죽는다는데 말이지요
브로우가 까논 은행 알 마냥 탱글탱글 색감도 넘 이뻐요~^^
그쵸 넘 이뻐서 침을 질질 흘렷더니 하하님께서 보내주셧는데 볼수록 이쁘더라구요
라즈베리 텃밭 분양 받고 싶을만큼 잘 키우셨네요^^
ㅋㅋ 흔해빠진 라즈베리를 분양받아 머하셔요~~~
제눈에는 오팔리나가 들어오네요~
모여있으니 너무 이쁘네요~
물광피부가 빛을 발하네요~~
저하고 취향이 비슷
저도 오팔리나가 눈에 들어와요 ㅋㅋ
상국민이 오팔리나가 은근볼매거든요 ㅋ
저것이 여름오기전엔 그나마 봐줄만 햇는데 길어지고 살빠지고 키크고 ~~
필요할땐 안오더니
이젠 쓸데없이 퍼다 붓나 봐요.
별일 없기를 바랍니다..
바람은 션하고 좋은데 해가 안뜨니 병걸리기 딱 좋은 날씨야요 ㅠㅠ
여기도 많이 쏟아지고 있어요 .. 역시나 ~~ ㅎ 멋지옵니다 ^^*
고수님께 멋지단 말씀을 들으니 괸히 좋아요~~~ㅎㅎ
여기 의정부도 아침부터 줄창나게 내리네요.
전 그냥 맞히고 있어요.
실외기쪽 작은 화분 아이들만요.ㅎ
비그치고 폭염이 올까바 은근 걱정 되더라구요
저는 오팔리나 디게 이뻐요~~
놀자님은 암케나 던져놓고 올리셔도 다 이쁘더만요 ㅋ
정말요~ 저 쥐구멍 찾는 중이야요~~
이번여름 윗지방은 비가 많이 왔죠?
라즈베리 텃밭 표현이 재미 있어요 ㅋ
그래도 모두 건강하고 예쁩니다 ^^~~~
저것이 한몸군생이였더랫는데 작년 여름에 두포트가 무너져서 반은 가시고 남은쪼가리 뚝배기에 꼽아둿더니
뿌리내리고 빼곡하게 잘 크네요 키핑에 있는 아이들보다 훨씬 이쁘네요
먼로양 오팔리나 핑크핑크
이쁘네요
고마워요~~
에헤라 오팔리나 색감에 반해붓다는요
션하니 좋은데 비는 그만좀 왔음 하네요 ^^
여기 쫘증나요 비가 오다말다 반복해서요 ㅠㅠ
제눈엔 왜케 이쁜지요
호우주의보 그까이꺼 걱정하지마셈ㅎ
걱정된다요~~~ 이런날씨 병걸리기 딱 좋커든요 ㅠㅠ
여기수원에도 비가 계속 내려요.~~이제 그만오면 좋겠구만.
저도 먼로양 좋아라해요.ㅎㅎ
쪼로록 이뻐요~~^^
작년여름엔 건들기만 하면 뿌리가 뽑히더니 지금은 짱 박혀 꿈쩍도 안하네요
우왕~~라즈베리는 정말 텃밭수준이네요~~다복하니
싱그럽고 예뻐요~^^
브로우메니아도 풍성하고 예쁘네요~울집 미니 브로우도
이렇게 다복하길 꿈꿔봅니다^^
비 피해는 없으신지요?
네 비피해는 없어요 우산님댁 브로우도 다복하게 잘 클거예요 요즘 부쩍 크는게 보이더라구요
먼로양들도 예쁘고 오팔리나도 이렇게 모듬으로 심으니 이쁘군요.
오팔리나는 저도 2두 있는데 3년차 키우고 있지만 정말
까탈스럽지 않고 잘 크는 아이더라구요.
오팔리나가 까칠하지 않아 좋은데 자구생산에 인색한게 흠인거 같아요~~
@놀러가자 맞아요 저도 오팔리나 3년째 2두짜리 키우는데 새꾸 하나를 안내놓고 지들 둘이서만
좋아 죽네요.ㅎㅎ
살면서 깜박증이 점점 심해지고 기억력은 저 만치 달아났고....
인천 옆동네 시흥은 알맞게 온거 같아요.
비 많이 올때는 옥상에 올라가지 마세요. 위험하다 하네요....
ㅎㅎ 제게 덩치는 산만해가지구 겁은 또 어찌나 많은지 어느해인가 9월에 천둥에 우박이 쏟아지는데요
천둥소리에 무서워 옥상에서 암것도 못하고 어또케만 하다 내려왓다지요 덕분에 유기들은 곰보투성이고요
현채님 시흥사시는군요 언제 한번 뵈어요~~~
@놀러가자 놀자님 보고 싶어요.
야그도 잘 통할거 같구요.
꼭 놀러오세요...ㅎㅎ
와우
먼로양들
찌임~~*.*
넘사랑스럽네요ㅎ
요즘 이뻐지더라구요~~~
오랜만이예요 놀자님^^
수영 잘 배우고 계시나요?
맨 첫번째 먼로 군생인가요 합식인가요
너무너무 예쁘네요~~^^
올해 미인과 먼로에 홀릭되어 퐁당퐁당 허우적대네요~~
이제 저를 힘들게 던던 여름도 서서히 지나가려하나봐요
아이 좋아~~~
ㅎㅎ 수영~ 호흡을 못해 자꾸 물만묵공~~ 이번엔 중급으로 올라가야하는데 또 초급반에서 놀아야 할거 같아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