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com/watch?v=sZfpwp7qS2Q&feature=share
양주 장거리 땅굴은 없었습니다.
첫댓글 2014년 말 부터 빛과 흑암의 카페에서 장거리 땅굴의 유무로 한참 시끄러운 적이 있었다. 서로 양측이 서로 자신들의 주장을 정당화 하면서 같은 믿는 성도들이 험한 말이 오가면서 서로를 정죄하는 좋지 못한 지경까지 이르렀다.내가 보기에는 양측 다 일리있는 주장을 하는데 극명하게 견해가 달라 대립되는 이 모습을 어떻게 풀어야 할까?
진실을 추종하느냐 거짓을 추종하느냐의 싸움이었습니다.기독인들이 거짓을 추종하는 썩은 양심을 회복해야 할 일입니다.
첫댓글 2014년 말 부터 빛과 흑암의 카페에서 장거리 땅굴의 유무로 한참 시끄러운 적이 있었다.
서로 양측이 서로 자신들의 주장을 정당화 하면서 같은 믿는 성도들이 험한 말이 오가면서 서로를 정죄하는 좋지 못한 지경까지 이르렀다.
내가 보기에는 양측 다 일리있는 주장을 하는데 극명하게 견해가 달라 대립되는 이 모습을 어떻게 풀어야 할까?
진실을 추종하느냐 거짓을 추종하느냐의 싸움이었습니다.
기독인들이 거짓을 추종하는 썩은 양심을 회복해야 할 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