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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모 회장 "나경원은 '관기' 아닌 '뺑덕어미'" | |||
"뺑덕어미, 허봉사와 눈이 맞아 달아난 사람" | |||
2008-06-14 08:06:25 | 기사프린트 기사모으기 | ||
박근혜 지지모임인 박사모의 정광용 회장은 13일 박근혜 전대표를 비난한 나경원 한나라당 의원을 "관기(官妓)"로 표현했던 논평이 물의를 빚자, "관기"라는 표현을 빼고 대신 "뺑덕어미"에 비유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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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현 기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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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하 끝까지 가보자
이궁 나경원님, 이제 만족하십니까 "뺑덕어미"
뺑덕어미 ㅎㅎㅎㅎ알아서 해석하라고 하십시오 나경원 이려나 저려나 윗분을 잘모셔야 바라보는 국민들 나경원같은 사람한데 말도 곱게하며 눈도 바로봅니다 그려다가 다음에 박사모님들 한데쏘낙비 맞아서 이재오 이방호 강재십 같은 과 되면 어찌하려고 하룻강아지 법무서운줄 모른다고 나경원어디 까지 뛸려고 합니까
이후보가 맛사지걸과 장애인을 비하할 때 이후보 곁에 앉아 생긋 웃던 나경원이 만족해야지.
심청전 2편에보면 ~ 심봉사 눈을 떠보니 ~ 뺑덕애미가 그리 미인이 아니라는 사실을 알았답니다 ㅎㅎㅎ
이 사단의 원인제공은 나의원 한태 있습니다 나의원이 먼저 주제넘게 근혜님을 펌하는 발언을 했고 그기사를 본 우리 박사모 회원들은 모두 울분을 토했을겁니다 그걸아시고 정회장님이 한방 먹이신거죠 표현을 좀 순화해서 할수도 있었지만 그당시 회장님의 분노를 짐작이 갑니다 아마 나경원 의원도 이일을 크게 만들지는 안을거라 봅니다 지상에 떠벌리면 떠벌릴수록 자기가 손해보게 되어있습니다 나의원 이사람이 조금인기가 있다하니까 요즘 좀 천방지축 행동 했습니다 그럴수록 고개를 숙이고 진중한 모습을 보여야 하는대 조그만 인기를 침소붕대하여 기고만장한 것이 도가 지나쳤다고 봅니다
나경원의원의 법적대응을 기대한다........
원래 법관 출신이 인간답게 살려면 ~ 모던 문재를 법적으로 해석하지 않고 살아 가는 것 입니다 ~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뺑덕어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