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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 게시판 스크랩 음악감상 에릭 클랩턴 자서전을 읽고 후기 및 I shot the sheriff, Sunshine of your love(Cream시절), Old love 영상
작곡을배워보자꾸나 추천 0 조회 209 09.10.11 13:50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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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9.10.11 14:11

    첫댓글 전 존윌리암스를 좋아라합니다. 기타의 특성상 연결이 지저분할 수 있는데 깔끔하게 잘하셔서...

  • 09.10.11 15:42

    old love 엄청나게들었다는 ;;술먹고듣다가 운적도있어요 ㅠㅠ.

  • 09.10.11 15:56

    야호~ 서점 들를일이 생겼네요.... 지나칠수 없죠... 자서전 구해서 읽어보겠습니다~

  • 09.10.11 16:10

    저도 몇 달 전에 아주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거의 다 익숙한 주변 인물들이라 더 흥미진진하게 읽었네요. 한번은 어디로 오라는 전화를 받고 4일 뒤에 가겠다고 했답니다. 그 사이에 마약을 깨야 하니까.ㅎ 그 후에 심각한 알콜 중독으로 지금도 금주 클럽에 다닌다고 하는 것 같아요. 기타 연습은 무조건 듣고 똑같이 따라하고 녹음해서 확인했다고 하네요. 악보도 못 읽고.. 아주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책을 보고나서.. 락커로써의 그런 삶을 살고 싶지는 않았습니다.

  • 작성자 09.10.11 18:41

    책 표지에도 나와있듯이.. 굴곡적 삶을 산 뭐 그런식으로 표현되어있으니까요 ㅎㅎ 다음번에는 레드제플린 자서전 한번 읽어볼 생각입니다 근데 레드제플린거는 4만5천원가량 하더군요, 아 그리고 에릭 클랩턴 자서전은 양장입니다, 작곡에 대한 기초조차 없어서 가입해놓고 활동은 잘못하는데 이런식으로 간간히 글올릴 일 있으면 퍼오겠습니당

  • 09.10.14 16:17

    미스터 슬로우 핸드... 아주 유명한 별명이죠. 거의 손을 놀리지 않으면서도 필요한 자리에 기적같은 리프를 기적같이 처리하는 양반.... 에릭 클랩튼 포레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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