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Daum
  • |
  • 카페
  • |
  • 테이블
  • |
  • 메일
  • |
  • 카페앱 설치
 
카페정보
카페 프로필 이미지
사단법인 빛명상
 
 
 
카페 게시글
빛명상세상돋보기 빛의터 [일사일언] 까치를 키운 적 있다(조선일보) / [빛명상] 빛터 까치 가족 이야기 / SOS 직바구리
운.영.진 추천 1 조회 198 23.08.25 07:30 댓글 47
게시글 본문내용
 
다음검색
댓글
  • 23.08.25 07:43

    첫댓글 까치와 생활했던 사례를 봅니다.
    까치와 직바꾸리 참새등의 사례를
    주시어 감사드립니다.
    감동입니다. 빛선생님의 마음이
    바로 순수하신 빛마음이십니다.
    감사 감사드립니다. 빛선생님의 손은
    빛마음이라 미물들이 빛을 받고
    원기를 회복하고 살아납니다. 감사합니다!!

  • 23.08.25 07:43

    감사합니다.

  • 23.08.25 07:44

    인간의 편의를 위해서 매일매일 숲이 사라지는 황량한 지구를 생각하니 공원이 다른 생명체들의 아픔위에 만들어졌음을 다시 생각하게 됩니다.
    빛터를 찾아온 많은 생명들에겐 보이지 않는 복이 함께 하였겠지요.
    감사를 표하는 그 생명들에게서 감사의 마음을 다시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 23.08.25 07:44

    귀한 글 감사드립니다.

  • 23.08.25 07:45

    감사드립니다

  • 23.08.25 07:49

    감사합니다.

  • 23.08.25 07:52

    감사드립니다.

  • 23.08.25 07:53

    감사합니다.

  • 23.08.25 07:55

    감사합니다.

  • 23.08.25 08:06

    자연을 귀히여기고
    작은 생물들에게도 빛을 주시는
    현존의 빛으로 오신 학회장님께
    진심으로 공경과 감사마음 올립니다.

  • 23.08.25 08:08

    까치에 관한 좋은 글과 빛의 글을 함께 하여 감사합니다.
    까치에 대해 새로운 것을 알게 되어 기쁩니다.

  • 23.08.25 08:29

    귀한글 감사합니다

  • 23.08.25 08:51



    학회장님의 손길에 새들도
    저희들도

    건강찾고 행복하게 살아갑니다

    감사드려요 학회장님🙏

  • 23.08.25 08:52

    위기를 벗어난 새들의 보금자리 빛터,
    감사합니다

  • 23.08.25 09:13

    감사 합니다...

  • 23.08.25 09:21

    감사합니다.

  • 23.08.25 09:46

    닭둘기만 넘쳐나는 도시입니다.

  • 23.08.25 10:29

    새들이 늘 우리와 함께 가까이 살아서 아침을 깨워주기를 간절히 바랍니다. 까치와 직박구리 이야기 잘 읽고 갑니다. 감사드립니다. *

  • 23.08.25 10:36

    귀한문장 차분하게 살펴보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운영진님 빛과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시간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 귀한 글 감사합니다.

  • 23.08.25 11:47

    감사합니다.

  • 23.08.25 13:05

    감사합니다

  • 감사합니다

  • 23.08.25 13:55

    사람들의 욕심으로 새들의 보금자리가 자꾸만 사라져가는 것이 마음이 아프네요.
    모든 생명들이 다함께 행복하게 살아가는 세상이 되기를 바랍니다.
    빛을 받고 다시 살아난 직박구리 부부가 은혜에 감사하고 보답하는 마음이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 23.08.25 14:57

    빛터 까치 가족과 죽음 직전 찾아온 직박구리 부부 이야기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23.08.25 17:40

    귀한 글 감사합니다.

  • 빛터에 함께 살아가는 새들...귀한글 감사합니다^^

  • 23.08.25 17:48

    빛(VIIT)을 받고 죽음의 위기에서 벗어난 직박구리가 감사함을 잊지않고 해마다 찾아와 인사를 한다는 빛글 읽으며 순수한 감사의 마음을 배웁니다~ 감사합니다~

  • 23.08.25 18:16

    감사합니다.

  • 23.08.25 20:30

    귀한 빛의 글 올려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23.08.25 20:34

    감사합니다

  • 23.08.25 20:38

    감사합니다.

  • 23.08.26 00:21

    농약을 먹고 죽음의 위기에서
    빛VIIT을 찿아온 직바구리 한쌍~*
    감사제 내내 친구들과 축가를 부르며
    감사를 올렸네요...
    귀한빛글 감사합니다~*

  • 23.08.25 21:05

    감사합니다.

  • 23.08.25 21:15

    감사합니다

  • 23.08.25 21:33

    감사합니다.

  • 23.08.25 22:17

    은혜를 아는 직박구리가 고맙게 느껴집니다.
    귀한 빛글 감사합니다.

  • 23.08.25 22:28

    죽음에서 벗어난 직박구리 이야기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23.08.25 22:37

    감사합니다.

  • 23.08.25 22:55

    학회장님의 손을 통해 오시는 빛
    머리숙여 감사와 공경의 마음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 23.08.26 05:46

    귀한 빛 의 글 진심으로 감동입니다
    감사합니다.

  • 23.08.26 05:48

    감사합니다.

  • 23.08.26 06:38

    죽음에서 벗어난 직박구리의 귀한 빛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23.08.27 07:02

    모든 생명이 더불어 살아가는 환경이 되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 23.08.27 21:33

    감사합니다

  • 23.08.27 21:38

    사람들의 욕심으로 보금자리를 잃은 새들이 안타깝습니다.
    빛을 받고 살아나 감사드리는 그들의 마음을 보며 저의 마음을 돌아보게 됩니다.
    자연도, 사람도 함께 잘 살아갈 수 있도록 모두의 노력이 필요합니다.
    감사합니다.

  • 23.08.28 13:48

    감사합니다.

최신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