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르 차움 길라임 비밀 미르는 '용'의 옛말

[무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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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르("평화"를 의미)는 소비에트 연방이 발사한 우주 정거장이다. 1986년 2월 19일 소련의 바이코누르 기지에서 발사되어 2001년 3월 23일 지구 대기권에 재진입하면서 파괴될 때까지 다양한 실험에 사용되었다.

미르는 1971년까지 발사된 소련의 살류트 우주정거장 시리즈에 기초하고 있다.

미르는 원래 러시아의 농민자치공동체를 가리키는 말.

이 공동체에서는 자체적으로 공식 관리자들을 선출해 지역의 삼림·어장·수렵지·공터 등을 관리했다.

미르는 주민들의 조세를 보다 균등하게 만들기 위해 1720년부터 새로운 토지관리 방식을 채택했다.

한국어(Korean) 미르 '용'(龍)의 옛말

미르재단 기업출연급은 국내기업들의 기부금의 금액이 알려졌다. 삼성과 SK를 시작으로 LG, 현대차, 포스코, 롯데, GS, 한화 등 국내 굴지의 기업들이 미르재단에 기업출연금으로 기부한 내용들이 속속히 밝혀졌다. 

최근 경제 이슈에서 많이 나오는 미르재단은 과연 어떠한 재단일까? 대통령과의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의혹이 붉어져 미르재단에 대한 관심이 쏠리고있다. 미르재단은 문화전문재단, 문화연구를 위해 설립돈 재단으로 알려져있다. 

국민들 급료 박하게 하고 갑질로 물가 고가로 하여 물건 팔아 번 돈으로 봉사? 했다고요?

용이란 원래 형체가 없는 것인디~ 그에 용노릇 더 하려고 애들 쓰시는구려!

차병원의 차움의원

서울 강남구 차병원 차움의원 모습./뉴스1 © News1 황기선 기자

박근혜 대통령이 대선주자 시절에 차병원그룹 의료시설 차움의원을 이용하면서 길라임이라는 가명을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갈리임은 2011년 초 종영한 인기 드라마 '시크릿가든'의 여주인공 이름으로 박 대통령은 비슷한 시기에 차움의원을 이용해왔다.
차병원그룹은 그러나 박 대통령이 당선 이후에도 차움의원을 방문하고 길라임이란 가명을 사용했는지는 확인해주지 않았다.

그룹 관계자는 "박 대통령이 당선 이전에는 길라임이라는 가명으로 차움의원을 이용한 것은 맞다"면서도 "당선 이후 행적에 대해서는 확인 중이며 현재는 말하기 어렵다"고 밝혔다.

차광렬 차병원그룹 회장이 차움을 방문한 박 대통령을 레스토랑에서 식사대접을 했다는 주장에도 "확인이 필요하다"고 말을 아꼈다.

미르재단은 박근혜대통령이 은인처럼 생각한다던 최태민의 딸이자 정윤회의부인, 최순실의 주도하에 청와대 안종범 수석이 미르재단과 k스포츠에 전경련이 기업들에게 돈을 걷어 774억의 기부금을 기탁하도록 압력을 넣었다는 의혹으로 현재 미르재단과 K스포츠에 대한 의혹이 커지고있다. 

차움은 개인 의원이 아닌 차병원 하면 다 아는 소속이구먼!

차 대학이나 괜찬아 할터인데~ 염려가 됩니다.아니 되기를~

대한민국의 대학들이 정신 차리기를 원하나이다!

여기저기 동시다발 모임을 한다니, 우리 대학이 제자리로 오는가 싶어 반갑습니다.ㅎㅎㅎ

국가 미래를 위하여 대학이 살아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길라임의 뜻 

성은 길 吉

옷벗을라 裸

생각할임 恁

참 나 ~ 왜? 길라임을 잠시라도 사용했을까요? 그녀가?

우리 아이들의 이름을 지으려면 얼마나 관심과 함께 생각을 많이 하나요.!!!!!!!!!!!!!!

조그마한 가게를 내려해도 그냥 명칭 만들지 않는 답니다.

대기업 명칭을 보면 각자의 창업 의지가 들어있으며 역사와 전통을 기리려 무진장 애를 씁니다.

이름이란 반드시 그 의미가 부여 됩니다.두말하면 잔소리 입니다.

대한민국 성인 국민들중에 작명을 모르는 사람 있을까요?

미르라는 로고와 영문자 c 용문양 우연은 아닐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