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에 대한 애증을 안고 사는 우리의 인생입니다.
창세기에 등장하는 아버지의 모델은 아브라함 이삭 야곱 요셉 노아 등등
우리에게 많은 교훈과 책망을 알게 해줍니다.
이들은 완벽하지도 않았고 때론 실수의 연타석도 날리고 허물이 낯낯이 들어나지마는 결국은
하나님의 개입으로 인하여 정리되고 합력하여 선을 이루는 결과로 정리됨을 봅니다.
아버지의 부성은 큰 그림으로 그려질때 영향력을 주지요.
아버지의 역할도 하지 않으며 그저 자녀에게 맹종하기를 원한다면
그런 아버지를 존경하며 따르는 것은 쉽지 않을 것 입니다.
야곱은 12아들중 유난히 사랑했던 라헬의 소생 요셉에 대한 편애에 형들의 분노는 결국
죽이고자하는 마음까지 일으키고 실행하는 죄를 저질르고 죄책감을 가지고 살아가는
죄의 영속성을 자녀에게 지웠습니다.
나쁜 아버지의 전형인 야곱은 뿌린대로 거두어 편애의 댓가를 혹독히 치루는 것을 보여주었습니다.
지금의 두레교회는 한단계 더욱 나아간 편가르기가 진행되어 끊임없이
혼란과 분란, 폭력과 폭언, 거짓과 미혹, 불법적 당회, 찬양대의 해산, 대표기도도 ㅇ목사편으로
분류된자들만 세우는 치졸함의 극치를 달려가면서 영적 아버지라니요?
그런 영적 아버지는 있을 수도 없고 있어서도 안되지요.
지금이 어느시대인데 영적아버지를 운운하는지 역시 이단성은 똥오줌도 못가리나 봅니다.
창세기에 등장하는 어머니의 모델은 사라 리브가 레아 라헬등 그들의 모성이 자녀에게 미친 영향은 엄청났지요.
하나님의 약속을 믿지 못하여 인간적 수단과 방법을 동원한 사라는 하갈과 이스마엘을 통하여 약속의 자녀
이삭이 무시당하고 오늘날까지도 중동분쟁의 원인을 제공했지요.
리브가는 에서에게서 야곱을 보호하고자 외삼촌 집으로 피신시킨 뒤에는 평생에 아들을 볼 수 없었습니다.
끊임없는 시기 질투로 배다른 형제의 갈등을 제공하는
레아와 라헬의 모성과 편애의 부성 합작이 죄의 연속성을 낳았지요.
우리에게 교훈을 주는 편애의 편가르기가 평생에 자녀에게는 죄의 짐을 지우고
역사에 큰 오점을 남기는 교훈을 성경에서 보여주십니다.
또다른 아름답고 귀한 모성도 있습니다.
모세를 키운 요게벳, 디모데의 외조모 루이스와 어머니 요니게의 모성은 귀하고도 귀합니다.
지상의 온유한자 모세를 키운 모성과 바울의 영적 아들로 키워진 디모데의 배후의 모성에 고개가 숙여집니다.
하나님의 교회라는 안상홍의 이단은 하나님을 어머니라 한다더군요.
그런데 두레에서 영적 어머니란 말을 듣곤 기겁했지요.
영적 어머니가 있을 수도 없지만 만약에 영적 어머니라면 영적 어머니의 역할이 무엇입니까?
출발부터 잘못된 야곱의 가정은 편애와 시기 질투로 인하여 행복과는 먼 암투의 아귀다툼의 현장이었습니다.
지금의 두레교회와 같지 않습니까?
영적 어머니라는 분께서 더욱 분란에 부채질을 하는 것은 아닙니까?
두레교회는 웬 기도회가 많냐고 하셨다는데 그 영성은 도대체 어떤 영성인지 심히 의심스럽습니다.
분란과 분열의 책임도 아파하지 않는 영적 어머니는 있을 수도 있어서도 아니됩니다.
영적 아버지, 영적 어머니 감히 어떻게 그런말이 나오는지 하나님앞에 너무 불경하지 않습니까?
영적 아버지 어머니 이런 것은 이단성의 냄새가 너무 납니다.
이단성은 아주 싫습니다.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4.12.01 09:15
첫댓글 유유상종이라는 말이 떠 오르네요~
이단 목사와 그를 추종하는 무리는 당연히 이단이겠죠?
서글픕니다
비겁자 겁쟁이 방관자. 기회주의자들
기독교인들은. 누구보다도. 불의에. 항거해야 됩니다
신앙인이 교회를 무슨 산뽀다니니는것도 아니고. 무슨 친목계 계모임도 아니고
이세상 믿지않는자라도. 예수님은 우리의 죄를 대신해 십자가에 못박혀 죽기까지
하셨다가. 3일만에 부활하셨다. 나타난 사실을. 3척동자도. 들어서 알고있는데
십자가에 매달려 죽은것은 예수가아니고. 사탄이고 뱀이라고. 하는말을 두귀로 듣고도
그를. 따르고. 추종하는 당신들을 기독인이라고. 해야합니까?
정신줄을 놓치마세요. 당신들은 하나님을. 믿는자가 아니고 인간 목사를 추종하는
사이비에. 중독된. 불치병 환자와. 다를바가 없습니다
영적아비 영적어미 라는 말을 스스로 할 수 있는말이 아닙니다.
교회에서 담임목사와 사모님을 영적아비 영적어미라 생각하고 말 한다면
사람을 하나님의 자리에 올려 놓는것입니다.
누가 어머니고 누가 아버지란 말입니까?
그들을 에미 에비라 부르는 자들이 도대체 누구이며 어떤 생각들이 그들의 머릿통에 들어있단말입니까??
예수님께서는 마태복음서에서 " 너희 선생은 하나요 다형제니라 하시고 지도자라 칭함을 받지말라
너희지도자는 하나니 곧 그리스도니라" 하셨습니다
자칭 교회의 어미 아비 영적지도자 영적고수 라는 무분별한 언행들은
너희는 다 형제니라하신 그리스도인들간의 형제애를 변질 시키고
우리의 포부가되는 하나님께 영광을이란 하나님의 대권을 횡령하는 죄악입니다
생각이 말을 만들고 그 말이 행동과 삶을 이루어 가지요.
ㅇ ㅁ ㅈ이 두레교회이고 두레교회가 ㅇ ㅁ ㅈ 이라고 하던 하얀색 사모가 생각납니다.
그래서 영적인 어미이고 영적인 아비라면 영적 사업에 방해가 되는 성도는 당연히 쫓아내야 할 존재가 되는군요.
영적 아비, 영적 어미, 영적 사업이 관계성을 명백히 해야 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과연 하나님은 알고 있는 것일까요? 하나님의 존재는 믿고 있는 것일까요?
기가 막혀요...
분명히 밝혀보십시요. 도대체 누가 영적아버지이고, 누가 영적 어머니인가요? 혹시 담임목사와 백사모를 그렇게 하는 것은 아니죠? 절대로 아니리라 생각합니다. 두레교회 성도들이 어떤 성도들인데 그렇게 무지몽매하지는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어리석도다! 이사모들이여!
점점 더 이단의 속살을 드러내는
목사를 추종하고, 어떤 악한짓도
서슴치 않는구나? 건설권, 돈몇푼받는
직장의 금전적이득,
자녀의직장등이 걸려서 그렇게 되지
않았다면 좋았으련만..아아
돈을 사랑함이 일만악의
근원이구나!신앙까지팔아먹다니
많은 사람들을 구원하지는 못할망정
이단목사에게 교회를 넘겨주는일에
앞잡이노릇을 하는자들이여!...
은전 몇푼에, 잘못없는 스승예수를
팔아먹은 가롯유다의 끝을 생각하고,
이제라도 교회를 이단에게 넘겨주는
악행을 끝내고,
이단목사로부터
돌아서야 할것이다!
영적아버지 영적어머니라고 말하는 그들은 사실 예수님을 부인하고 있읍니다
전도하는 시대는 지났다고 말했읍니다
선교시대도 지났다고 말했읍니다
담임목사는 성도를 하나님의 말씀으로 사랑으로 섬기라고 보낸 하나님의 종 입니다.
성도는 담임목사의 생활을 책임져서 섬기는 사역을 보필 하는것입니다.
담임목사가 가장 높은위치 장로 안수집사 권사 서리집사가 등으로 계급화 되어 생각 한다면 잘못된것입니다.
직분을 받은자는 사명자로 예수님의 마음으로 성도들의 본이 되어야 하는것입니다.
하나님의 사명을 감당 하시기 위하여 목숨을 바치기까지 순종하신 예수님의 사랑을
한시도 잊지말고 양무리의 본이 되고 자신은 없어지고 하나님의 영광만 나타나야 하는것입니다.
담임목사 부임이후 두레교회가 분열되고 수 많은 성도가 교회를 떠나고 하나님 마져 등지며
지금도
16명의 장로들에 대하여 거짓으로 음해하고 있습니다.
이는 분명하게 하나님의 계명을 어긴자로 하나님의 종의 신분을 망각한 행위라 할것입니다.
왜 목사가 재판에 휘말리고 세상 재판에 고소 합니까?
하나님 속히 두레교회를 회복시켜 주시옵소서.
스스로의 입으로 자신을 영적 아버지니, 영적 어머니라고 말하는 것은 그가 아무리 영적으로 탁월하든지, 모범적인 모습을 보였든지 간에 그것은 교만한 태도입니다. 교만은 절대 사랑과 겸손과 온유를 나타낼 수 없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교만하기보다는 차라리 무명의 그리스도인으로 남는 것이 더 낫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은 유력한 자나 큰 자보다는 작은 자, 보잘것없는 사람을 더 가까이 하십니다. 예수님 당시에도 예수님을 왕으로 추대하려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사람들은 그렇게 해서 자신의 욕심을 채우려고 했지만 예수님은 단호하게 그것을 거부했습니다.
이문장목사는 신앙관이 분명치 않은 이단임에 확실하죠 어제 설교때 사람은 이기적이라고 하면서 우리나라 사람들을 비난하고 중국사람이 한국어를 배우고 싶다기에 이문장목사는 한국어를 배울필요없다고 우리의 언어까지 비하하는 걸 보면서 도대체 국적이 어딘지? 목사로서 인격 과 신앙관이 올바른지?? 의심이 듭니다.
일그러진 가치관을 지녔기 때문에 만들어 지는 현상들이라 생각됩니다. 목회를 그만두고 치료부터 받는 것이 본인과 공동체에 선한 일임을 깨닫기 바랍니다.
참으로 한심 합니다
교주가 되가고 있고
교주로 만들고 있습니다
불쌍한 성도들이여
지금이라도 깨어나기 바랍니다
나중에 후회 하면 늦습니다
성도들의 아버지는 오로지 한 분 하나님뿐입니다. 교회는 우리의 어머니이지요. 예수님의 귀한 십자가 보혈로 하나님을 " 아바,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게 되었는데, 이 무슨 오만무도하고 불경한 망발입니까? 영적 아버지? 영적 어머니?
뭐잖아 신라 금관 쓰고 동양 신학나라에 등극할 모양이지요? 세속사회에서도 대통령부부를 나라의 아버지요, 어머니라고
여긴다면 정신 상태를 의심 받습니다. 자신이 한같 피조물에 불과한 존재임을 잊었군요.
" 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져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 하나님이 아심이라 (창3:5~6) "
사모가 드러내놓고 이런말을 했다면 정상적 교회에서 더구나 보수적
장로교회에서는 있을수 없는일 입니다.마치 이단교회에서나 흔히 볼수
있는 장면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