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댓글일반분양 대출금 740억을 기준으로 정산예치금 적용 655억원 외에 85억원을 추가대출이라고 말하는 것인듯 합니다.
생각해보시면 최근 잔금대출 받으시면서 이자율을 정하고 대출을 진행하셨을 것입니다. 대출을 진행함에 있어 이자도 없이 740억이라는 거액을 대출받았을 것이라고 비대위가 생각하고 주장한 것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대출을 실행하면 1년치의 이자를 선예치하며 24년 7~8월분 진행상황공지에서도 이자율과 60억이자를 안내드렸고 얼마전 조합원님들께 발송한 안내문에서도 740억 대출로 인해 매달 5억원의 이자가 발생하는 피해가 발생한다고 안내드린 바 있습니다. 또한 일반분양분을 담보로 준공과 보존등기를 전제로 진행한 대출관련 비용(법무비 등) 등을 감안하여 대출금을 실행하게 됩니다.
참고로 국공유지 무상귀속에 대한 지주택사례가 없어 관공서의 업무지연으로 대출에 대한 설정이 2개월여 늦어졌음에도 대주단은 조합을 믿고 기다려준 바 있으며, 조합에서도 진행과정을 실시간 공유하며 대주단을 어렵게 설득하여 10월 20일전후 보존등기를 완료한 바 있습니다.
@서행유 111동2903진행상황 공지에서 일반분양 대출금 740억이라고 안내드린 바 있는데 못보신 것 같습니다. 2024년 8월 3일 보내드린 안내문에도 담보대출 실행적용(655억)이라고 적혀있고 아래 링크의 진행상황에서도 일반분양 담보대출 대출기표완료(740억대출 / 655억기준 정산예치금 및 1.076명조합원 반영)이라고 정확히 안내드렸고 이자예치 (1년 약60억/ 금리 연8%) 대출기간 1년을 안내드렸습니다.
내용을 전달함에 있어 사람마다 표현이나 순서가 다를 수 있고 듣는 사람에 따라 그 이해과정에서 오류가 발생하기도 하는게 일반적입니다. 조합카페에 대출관련 세부사항을 전달드렸고 2024.09.25 안내문에서 담보대출관련 이자 약5억원 발생에 대해서도 안내드린 바 있습니다.
정산예치금 655억적용기준은 디엘이앤씨의 공사비 회수를 기준으로 적용된 것으로 740억대출금에 대한 비용과 이자선납은 대규모 사업자금 대출시 당연히 동반되는 사항이며 조합은 655억 대출한다는 우편물로 보낸적이 없으니 내용을 보다 정확히 파악하시면 이런 오해가 없어질거라 생각됩니다.
첫댓글 일반분양 대출금 740억을 기준으로 정산예치금 적용 655억원 외에 85억원을 추가대출이라고 말하는 것인듯 합니다.
생각해보시면 최근 잔금대출 받으시면서 이자율을 정하고 대출을 진행하셨을 것입니다.
대출을 진행함에 있어 이자도 없이 740억이라는 거액을 대출받았을 것이라고 비대위가 생각하고 주장한 것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대출을 실행하면 1년치의 이자를 선예치하며 24년 7~8월분 진행상황공지에서도 이자율과 60억이자를 안내드렸고 얼마전 조합원님들께 발송한 안내문에서도 740억 대출로 인해 매달 5억원의 이자가 발생하는 피해가 발생한다고 안내드린 바 있습니다.
또한 일반분양분을 담보로 준공과 보존등기를 전제로 진행한 대출관련 비용(법무비 등) 등을 감안하여 대출금을 실행하게 됩니다.
참고로 국공유지 무상귀속에 대한 지주택사례가 없어 관공서의 업무지연으로 대출에 대한 설정이 2개월여 늦어졌음에도 대주단은 조합을 믿고 기다려준 바 있으며, 조합에서도 진행과정을 실시간 공유하며 대주단을 어렵게 설득하여 10월 20일전후 보존등기를 완료한 바 있습니다.
앞으로도 혹여 이해가 안되시는 사항은 조합으로 문의주시고 유언비어에 현혹되지 마시길 부탁드립니다.
어쨌든 조합원들의 동의없이 85억 대출을 더 낸거는 맞는거네요.
그럼 처음부터 일반분양 담보대출 655억이라고 하면 안되고 740억이라고 공지했어야하고 655억 대출을 받았다고 알고있는 조합원들 입장에서는 빚이 85억 늘어난것이 맞네요.
조합에서 말씀하시는분들 한분한분이 말이 다 틀리더라구요.
740억 대출받고 611억 브릿지 갚고 나머지 공사대금줬다.
조합에 또 다른분은 누군 차액은 법무비로 썻다.
누군 차액은 일년치 이자 나가고 나머지 법무비에 냈다.
그리고 저는 655억 대출한다는 우편만 받았지 740억이라는 우편 받은적이 없습니다.
이런저런 부분들이 매번 조합원들의 동의없이 후에 통보처럼 된다는게 매우 잘못됬다고 말하는겁니다.
어차피 그 모든 이자는 조합원들 몫 아닙니까?
@서행유 111동2903 진행상황 공지에서 일반분양 대출금 740억이라고 안내드린 바 있는데 못보신 것 같습니다.
2024년 8월 3일 보내드린 안내문에도 담보대출 실행적용(655억)이라고 적혀있고
아래 링크의 진행상황에서도 일반분양 담보대출 대출기표완료(740억대출 / 655억기준 정산예치금 및 1.076명조합원 반영)이라고 정확히 안내드렸고 이자예치 (1년 약60억/ 금리 연8%) 대출기간 1년을 안내드렸습니다.
내용을 전달함에 있어 사람마다 표현이나 순서가 다를 수 있고 듣는 사람에 따라 그 이해과정에서 오류가 발생하기도 하는게 일반적입니다. 조합카페에 대출관련 세부사항을 전달드렸고 2024.09.25 안내문에서 담보대출관련 이자 약5억원 발생에 대해서도 안내드린 바 있습니다.
정산예치금 655억적용기준은 디엘이앤씨의 공사비 회수를 기준으로 적용된 것으로 740억대출금에 대한 비용과 이자선납은 대규모 사업자금 대출시 당연히 동반되는 사항이며 조합은 655억 대출한다는 우편물로 보낸적이 없으니 내용을 보다 정확히 파악하시면 이런 오해가 없어질거라 생각됩니다.
https://cafe.daum.net/forsongdo/a9b0/161
조합원의 동의없이 추가로 대출돼었다면 정말 문제가 심각하네요
2024년 4월 25일 2024년 조합임시총회 제3호 안건에서 일반분양담보대출과 관련하여 대출금액 1000억원이내 대출금리 10%대이상의안건이 의결 통과되어 그것을 기준으로 세부사항을 이사회의결을 거쳐 진행되었음을 알려드리며 총회의결 안내 링크를 공유드립니다.
https://cafe.daum.net/forsongdo/a9ST/19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