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계시록 6:2
2.이에 내가 보니 흰 말이 있는데 그 탄
자가 활을 가졌고 면류관을 받고
나아가서 이기고 또 이기려고 하더라
첫째 인의 본질을 알아야 합니다
비본질은 아무런 의미가 없기
때문입니다
첫째 인의 본질은?
하나님의 집에 대한 심판의
시작입니다
당신과 나에 대한 심판입니다
베드로전서 4:17~18
17.하나님의 집에서 심판을 시작할
때가 되었나니 만일 우리에게 먼저
하면 하나님의 복음을 순종하지
아니하는 자들의 그 마지막은
어떠하며
18.또 의인이 겨우 구원을 받으면
경건하지 아니한 자와 죄인은 어디에
서리요
위 본문의 하나님의 집에서 먼저
심판을 시작하시겠다는 말씀을
이루시는 것이 첫째 인입니다
첫째 인은 하나님의 집에 대한
심판입니다
첫째 인에서 교회를 성도님들을
그리스도인을 여호와 하나님의 백성을
먼저 심판을 하시고 둘째 인에서부터
세상을 심판하시는 것입니다
첫째 인은 인침과 심판이 같이
이루어집니다
144.000인이 인침으로 세워지고
알곡과 가라지 양과 염소가 분리가
되는 것입니다
의인 중에서 악인을 구분하시는
것입니다
이기고 또 이기려 하더라는?
택함을 받을 합당한 자들이 적다는
것입니다
여호와 하나님의 백성으로 합당한
자들이 적기에 흰 말 탄 자가 이기고 또
이기려 한다는 것입니다
에스겔 9:2~6
2.내가 보니 여섯 사람이 북향한 윗문
길로부터 오는데 각 사람의 손에
죽이는 무기를 잡았고 그 중의 한
사람은 가는 베 옷을 입고 허리에
서기관의 먹 그릇을 찼더라 그들이
들어와서 놋 제단 곁에 서더라
3.그룹에 머물러 있던 이스라엘
하나님의 영광이 성전 문지방에
이르더니 여호와께서 그 가는 베 옷을
입고 서기관의 먹 그릇을 찬 사람을
불러
4.여호와께서 이르시되 너는 예루살렘
성읍 중에 순행하여 그 가운데에서
행하는 모든 가증한 일로 말미암아
탄식하며 우는 자의 이마에 표를
그리라 하시고
5.그들에 대하여 내 귀에 이르시되
너희는 그를 따라 성읍 중에 다니며
불쌍히 여기지 말며 긍휼을 베풀지
말고 쳐서
6.늙은 자와 젊은 자와 처녀와
어린이와 여자를 다 죽이되 이마에 표
있는 자에게는 가까이 하지 말라 내
성소에서 시작할지니라 하시매
그들이 성전 앞에 있는 늙은
자들로부터 시작하더라
위 에스겔서의 일이 첫째 인에서
반복이 되는 것입니다
성전 앞 늙은 자들부터 시작하여
서기관의 먹그릇을 찬 자가 인침으로.
양과 염소 알곡과 가라지를 구분을
하고 뒤이어 살육하는 기계를 든
자들이 살육을 시작합니다
첫째 인에서 인침으로 심판이 마치고
둘째 인에서 허락을 받아 땅 위에서
화평을 제함으로 재앙으로 땅을 치는
것입니다
첫째 인 이후로 땅 위에 평화는
없습니다
지금의 첫째 인의 평화가 우리에게
마지막 평화가 됩니다
이후로는 여호와 하나님의 진노와
재앙만 있을 뿐입니다
예루살렘 멸망 당시에 있었던 일이
계시록에서 반복이 되는 것입니다
첫째 인에서 144.000인이
세워집니다
여호와 하나님의 인침으로 세워집니다
여호와 하나님이 직접 세우시는
것입니다
이들이 계시록의 때에 교회를
대신하여 교회 지도자들을 대신하여
여호와 하나님의 백성들이 됩니다
144.000인이 여호와 하나님의
사람으로서 일을 합니다
스가랴 11:17
17.화 있을진저 양 떼를 버린 못된
목자여 칼이 그의 팔과 오른쪽 눈에
내리리니 그의 팔이 아주 마르고 그의
오른쪽 눈이 아주 멀어 버릴 것이라
하시니라
양 떼를 버린 못된 목자 . 목사
교회 지도자들을 팔이 아주 마르고
오른쪽 눈이 아주 멀어 버리는
재앙으로 치십니다
양 떼를 흩으십니다
교회는 없어집니다
구약으로의 회귀가 됩니다
교회를 없애 버리시고
여호와 하나님이 자신의 백성들을
이끌 자들을 직접 세우시는 것입니다
이들이 144.000인입니다
144.000인!
그러기에 흰 말 탄 자가 이기고 또
이기려고 한다는 것입니다
택함을 받은 자들이 144.000인
뿐이기에!
첫째 인은 너무 너무 중요한 것입니다
그러나 누구 하나 가르치지를
않습니다
교회를 . 성도님들을.
여호와 하나님의 백성들을 잠을
재우는 것입니다
깨워야 하는데 가르치지를 않음으로
수면제를 먹여 재우고 있는 것입니다
첫째 인을 알면서도 가르치지를 않고
있습니다
교회가 . 목사님들이 성도들을
멸망으로 이끌고 있습니다
자신들이 성도들에게 가르쳐야 하는데
가르치지 않음으로 성도들이 멸망으로
들어가고 있는 것을 알면서도 바라만
보고 있습니다
침묵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깨워야 합니다
우리가 열심을 내야 합니다
시간이 없습니다
시간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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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08.05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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