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 우리에게 오순날이 없셨다면 네 영혼이 지옥에 갈수 박게 없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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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2 장1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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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순절날이 이미 이르매 저희가 다 같이 한 곳에 모였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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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순절 날에 예수님의 영이 제자들과 모인 무리 속에 성령이 내렸다,
2절
홀연히 하늘로부터 급하고 강한 바람 같은 소리가 있어 저희 앉은 온 집에 가득하며.
3절
불의 혀같이 갈라지는 것이 저희에게 보여 각 사람 위에 임하여 있더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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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2 장4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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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가 다 성령의 충만함을 받고 성령이 말하게 하심을 따라 다른 방언으로 말하기를 시작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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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만한 성령의 시대 초대 교회가 세워 졌다.
"성령은 죄인 네 영이 예수님 십자가에 피로 네 죄를 깨끗하게 사해 졌다고 네 양심 속에 있는 네 영이 믿고 네 영이 죄사함 받으면 예수님 영 성령을 선물로 받는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그 때에 경건한 유대인이 천하 각국으로부터 와서 예루살렘에 우거하더니.
"이 소리가 나매 큰 무리가 모여 각각 자기의 방언으로 제자들의 말하는 것을 듣고 소동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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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나라 사람들이 성령을 받고 큰 무리가 모여 각각 자기의 방언으로 제자들의 말하는 것을 듣고 소동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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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로로는 예수님의 영 성령을 충만이 받고 이렇게 유대인들에게 왜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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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2 장36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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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즉 이스라엘 온 집이 정녕 알지니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은 이 예수를 하나님이 주와 그리스도가 되게 하셨느니라 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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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이 이스라엘 땅에 죄에서 구원자로 오셨다,
"그러나 그들은 예수님을 배척 하고 십자가에 못 박혀 죽게 했다,그 죄 회개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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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2 장37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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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가 이 말을 듣고 마음에 찔려 베드로와 다른 사도들에게 물어 가로되 형제들아 우리가 어찌할꼬 하거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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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들이나 우리 이방인들이나 각자 네 양심 속에 있는 네 영이 예수님이 이천년 전에 오셔서 십자가로 사탄 마귀 머리를 상하게 하고 세상 죄를 남김 없이 네가 평생 지은 죄까지 사해 졌다고 믿어져 있다면 순간 감사 네 영 속에 성령이 와 있다는 것을 깨달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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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행전 2 장38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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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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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인 유대인이나 우리 이방인이나 죄인 영들이 예수님 십자가에 그 흘린 피로 네 양심 속에 있는 죄인 네 영이 죄사함을 받으라,
"네 영이 죄사함 받은 네 영에게 예수님 영 성령을 선물로 받는다는 것을 네 영이 깨달아야 한다,
"네 영이 하나님의 나라 가는길은 네 영이 죄사함 받은 죄 회개 된 영만 갈수 있다고 믿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