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얼마전 제가 집회에서 나눠주는 태극기는 판매를 해야 한다고 글을 올렸는데' </p><p>그 때 어떤 회원님들이 [판매하면 외부에서 오해 할 수 있다.], [번거롭다] 등등 의견이 있어서, 싸우기 싫고 해서 접었습니다.</p><p><br></p><p>하지만 반드시 야광 태극기는 판매 해야 합니다.</p><p><br></p><p>외부에서 보기에 판매 하는것이 더 이상 할까요, 아니면 공짜로 나눠주는것이 더 이상할까요?</p><p><br></p><p>-당연히 공짜로 나눠주는것이 훨씬 이상합니다.</p><p><br></p><p>좌파 좀비 및 언론에에서는 분명 탄기국에서 무슨 돈이 있어서 야광 태극기를 공짜로 나눠 주는가?</p><p>분명 외부 지원이 있다. 라고 생각 할 것이 뻔 합니다.</p><p>그리고는 또 어마 어마한 루머를 퍼트릴 겁니다.</p><p>탄기부 태극기 집회가 어디 외부 지원 받고 운영 합니까? 순수한 회원님들의 정성어린 후원금으로 운영 됩니다.</p><p>그런데 왜 그런 오해를 받아야 합니까?</p><p>차라리 후원금 형태로 정당하게 판매를 하는것이 더 떳떳 합니다.</p><p>그래서 모자란 자금 충당도 하시고 외부의 뒷 소리를 차단해야 합니다.</p><p><br></p><p>- 번거롭지 않습니다.</p><p><br></p><p>태극기를 나눠주는 부스에 모금함 하나 놓고 원하는데로 기부하고 태극기 하나씩 받아 가시면 됩니다.</p><p>1,000원 내고 싶은 사람은 1,000원 내고, 10,000원 내고 싶은 사람은 만원 내면 됩니다.</p><p>거스름돈 이런것 없이 그냥 기부하면 되고,가끔 잔돈을 원하는 분에게만 거슬러 주시면 됩니다.</p><p><br></p><p>- 태극기 수거함</p><p>얼마전 쓰레기 통에 버려진 태극기 사진으로 논란이 되었습니다.</p><p>안국동 + 세종문화 회관 태극집회 참여자가 50만명이 훨씬 넘었습니다.</p><p>그런데 기레기들이 눈깔에 피 나올 정도로 찾아낸 버려진 태극기는 겨우 몇 장.</p><p>이만하면 완벽하다 할 정도로 애국 시민 의식을 보여줬다고 할 수 있지만.....</p><p>그렇지만 단 1개가 버려 졌더라도 잘 못은 잘 못 입니다.</p><p><br></p><p>그런데 사견이지만 집회 때 가지고 나간 태극기는 왜 이렇게 약한가요...</p><p>집회 시간을 못 이기고 튿어지고, 찟어지고, 구겨집니다.</p><p>저희 집에고 구겨지고 찟어진 태극기가 몇 개 있습니다.</p><p>쓰레기통에도 못 버리고,</p><p>현대 주거 생활로는 소각도 어렵 습니다.</p><p>탄기국에서는 진짜 바쁘시고 번거로운것 잘 아는데, </p><p>야광 태극기 다 나눠주고 남은 빈 박스에 태극기 수거함이라고 써 붙여서 </p><p>참여자들이 회손된 태극기를 수거할 수 있도록 해주셨으면 합니다.<br></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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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맞습니다. 이 집회가 탄기국만의 집회라면 황수진 진이님의 말씀이 백번 옳고 저는 틀립니다. 하지만 자본 주의에 살다보니 모든일에는 돈이 들고, 앞으로도 기나긴 여정을 계속해야 하는데 언제까지이고 회원님들만의 계좌 후원으로는 이어 나갈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약간의 금액을 계좌를 입금하고 현장 모금도 햇습니다. 하지만 언제까지 돈 때문에 회장님 이 하 운영진이 고생해야 합니까? 모금의 방법을 다양화 해야 할 때 입니다.
@황수진 진이예 맞습니다. 서로 다름을 이해하는것이 민주주의의 기본입니다.모금함이 싫다고 하시는 글 저도 보았습니다. 그래서 현장 모금을 포기하고 우리카페 회원들의 후원계좌만으로 이어나가기에도 현실적으로 문제가 많습니다. 탄핵 판결이 나려면 짧게는 몇 주에서 몇달이 걸립니다. 기각 이 후 촛불들의 광란 시위가 예상 됩니다. 그 때 우리는 또 맞서야 합니다. 그런데 이 모든 것을 박사모 회원님의 계좌 후원으로 이루기는 정말 어렵습니다. 박원숭처럼 뒤를 봐주는 이도 없는데 오로지 애국 시민의 후원금이 답이라면 후원방법을 분명히 다각화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글을 잘 읽어 보시면 만원이 얘기도 나오고 천원 얘기도 나옵니다. 제가 글 솜씨가 없다보니 양해 부탁 드립니다. 그냥 주머니에 있는 동전 내셔도 됩니다. 얼마전 하루 일당을 송금하신 글을 읽고 하루 종일 눈물 흘렸습니다. 선경에서도 나오듯 부자의 큰돈 보다 과부의 작은 돈에 더 큰 의미가 있다고 하셨듯 돈의 액수는 크게 상관이 없다고 생각 합니다. 우리는 새로운 명품 런칭쇼에 온것이 아니라 구국을 위해 모였고 작은돈의 감사함을 모두 아는 분 이라고 생각 합니다.
저도 기자들 주작을 의심 안 하는 봐는 아닙니다. 하지만 제가 드리는 말씀은 태극기 수거함이 있으면 우리도 반박을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우리끼리는 주작이다 아니다 하지만 세상은 믿어주지 않습니다. 그러니 최소한의 방어책을 만들어 주자는 얘기 입니다. 그리고 저도 100번 까지는 아니고 오늘 아침 부터 고심해서 올리는 글 입니다.
@casca먼저 죄송 합니다. 제가 글 재주가 없어서 또 오해를 불러 일으켰나 봅니다. 본문 에서도 말씀 드렸듯 집행부에서 바쁘고 번거로운것 저도 잘 알고 있습니다.그걸 모르면 전 사람도 아닙니다. 저의 이야기의 요지는 집회 참가자가 버렸다, 안 버렸다가 중요한것이 아니라 폐박스를 이용하여 많이 회손된 태극기를 수거할 수 있도록 해주십사 하는 얘기 입니다. 그러나 분명한것은 태극기가 버려진것은 잘못이고 이런일을 줄일 수 있도록 하자고 올리는 글 입니다. 기분 상하게 해드렸다면 죄송합니다.
@casca역시 자랑스런 대한민국의 애국자 다우시군요, 저의 불찰을 이해해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저도 좀 더 주의해서 회원님들의 기분이 조금도 상하지 않도록 주의해서 글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이글을 삭제하지 않고 그대로 두는 이유는 그래도 성실히 답해 주시고 반대해 주신 회원님 여러분께 삭제는 방법이 아니라는 개인적인 생각에 그냥 두는 것이니. 이점도 넓은 아량으로 이해 부탁 드립니다.
동감합니다. 가격을 정한 것도 아니고 형편에 따라 내는 것에 문제 없다고 생각해요. 앞으로 가야 할 길도 험난하고 해야 할 것도 많은 상황에서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태극기 수거함도 좋은 것 같아요. 종북좌파들이 작은 꼬투리 라도 잡으려고 하는 상황에서 최대한 차단 한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첫댓글 일리 있으신 의견이십니다.
일리있습니다.
일리 있으신 의견입니다.
동감합니다...
삭제된 댓글 입니다.
예 맞습니다. 이 집회가 탄기국만의 집회라면 황수진 진이님의 말씀이 백번 옳고 저는 틀립니다. 하지만 자본 주의에 살다보니 모든일에는 돈이 들고, 앞으로도 기나긴 여정을 계속해야 하는데 언제까지이고 회원님들만의 계좌 후원으로는 이어 나갈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도 약간의 금액을 계좌를 입금하고 현장 모금도 햇습니다. 하지만 언제까지 돈 때문에 회장님 이 하 운영진이 고생해야 합니까? 모금의 방법을 다양화 해야 할 때 입니다.
@황수진 진이 예 맞습니다. 서로 다름을 이해하는것이 민주주의의 기본입니다.모금함이 싫다고 하시는 글 저도 보았습니다. 그래서 현장 모금을 포기하고 우리카페 회원들의 후원계좌만으로 이어나가기에도 현실적으로 문제가 많습니다. 탄핵 판결이 나려면 짧게는 몇 주에서 몇달이 걸립니다. 기각 이 후 촛불들의 광란 시위가 예상 됩니다. 그 때 우리는 또 맞서야 합니다. 그런데 이 모든 것을 박사모 회원님의 계좌 후원으로 이루기는 정말 어렵습니다.
박원숭처럼 뒤를 봐주는 이도 없는데 오로지 애국 시민의 후원금이 답이라면 후원방법을 분명히 다각화해야 한다고 생각 합니다
안국동 집회때도 모금함 돌렸습니다!
이번에도 그렇게 하면 됩니다!
돈을 받으면 안됩니다!
정말 가난한 사람들은 만원이 부담스러울 수가 있습니다!
금액은 천원, 오백원 자유롭게하면 어떨까요.
공짜인경우, 촛불아이들이 받아가서 훼손하고 폐기할 수도 있을것 같아요.
지난번에 그런 사진도 있었고요.
@제제맘 좋은 의견이십니다만
촛불들은 많은 돈을 내서라도 사서 이상한 일을 꾸밀수도 있을겁니다
@제제맘 다른 사람은 만원 이상씩 내는데 본인은 오백원 천원 내려고 하면 부끄러워서 태극기를 안가져 가지 않을까요?
@대한민국영원하라 그래도 좀 줄어지지 않을지...
@재용김 글쎄요~~잘모르겠구요.
저같은 경우 11월집회때 주변에서 비닐태극기를 못사서 서울역에서 직접 받았고 집에도 보관중이예요.계좌로 후원금 소액따로 보냈었구요
개인사정이 다양하니까~~ 저두 사실 정확히 이게좋다 않다 답을 못드리겠어용 ㅎㅎ
@재용김 금액 일일이 확인 안하죠.
모금함에 자율로 넣으시는거니.
@대한민국영원하라 돈이라도 그놈들한테 좀 받으면 덜 분할 듯 합니다^^
@대한민국영원하라 그러게요.
태극기집회를 어쨋건 깍아내리려고들 하니까 조심스럽고 그렇네요. 무조건 사람이 많으면 찍소리 못할것 같아요.
글을 잘 읽어 보시면 만원이 얘기도 나오고 천원 얘기도 나옵니다. 제가 글 솜씨가 없다보니 양해 부탁 드립니다. 그냥 주머니에 있는 동전 내셔도 됩니다. 얼마전 하루 일당을 송금하신 글을 읽고 하루 종일 눈물 흘렸습니다. 선경에서도 나오듯 부자의 큰돈 보다 과부의 작은 돈에 더 큰 의미가 있다고 하셨듯 돈의 액수는 크게 상관이 없다고 생각 합니다. 우리는 새로운 명품 런칭쇼에 온것이 아니라 구국을 위해 모였고 작은돈의 감사함을 모두 아는 분 이라고 생각 합니다.
판매하면 함부로 버리지 못하는 효과도 있고 그날 나오신분 인원파악 할수도 있겠네요. 백만개 완판~^^
네. 아무래도 단돈 백원이라도 내고 사면 버리진 않겠죠. 촛불애들이 훼손 목적으로 돈을 내면서까지 받아가진 않을듯 해요.
저도 비닐태극기를 집에 보관중인디
이번에는 야광태극기라고 하네요!
암튼 모금함에 성의껏 넣어야 하는디!
모금함 숫자가 너무 작아 모금이 적게 되는 경우도 있는것 같아요!
100만명 가까운 애국시민이 함께한곳에서 태극기가 한두개 버려졌다?? 이상하지 않나요?? 집회참가자들이 버렸다고 생각하는거 자체가 이상하네요...그걸 애국시민의 잘못으로 돌리다니,,그리고 집행위원님들도 항상 애쓰시는데 건의할때는 백번이고 생각해보고 하세요..
저도 기자들 주작을 의심 안 하는 봐는 아닙니다. 하지만 제가 드리는 말씀은 태극기 수거함이 있으면 우리도 반박을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는 우리끼리는 주작이다 아니다 하지만 세상은 믿어주지 않습니다. 그러니 최소한의 방어책을 만들어 주자는 얘기 입니다. 그리고 저도 100번 까지는 아니고 오늘 아침 부터 고심해서 올리는 글 입니다.
@DONNIE - 도니 지금 집회위원분들이 다들 고심하시고 노력하고 계시니 건의하실때 백번이고 고심하셔서 건의해달라는 말씀입니다,,집회에 참가하신분들께 태극기가 버려진 것에대한 잘못을 말하신것은 아니라고 생각됩니다,,
@casca 먼저 죄송 합니다. 제가 글 재주가 없어서 또 오해를 불러 일으켰나 봅니다. 본문 에서도 말씀 드렸듯 집행부에서 바쁘고 번거로운것 저도 잘 알고 있습니다.그걸 모르면 전 사람도 아닙니다. 저의 이야기의 요지는 집회 참가자가 버렸다, 안 버렸다가 중요한것이 아니라 폐박스를 이용하여 많이 회손된 태극기를 수거할 수 있도록 해주십사 하는 얘기 입니다. 그러나 분명한것은 태극기가 버려진것은 잘못이고 이런일을 줄일 수 있도록 하자고 올리는 글 입니다. 기분 상하게 해드렸다면 죄송합니다.
@DONNIE - 도니 저도 님의태극기 수거함이나 다른의견에는 찬성합니다..다만 저자들의 지저분한 행동에 제가 흥분을하여 태극기한두개 쓰레기일로 애국집회를 또 도마위에 올리니 이성을 잃었던것같습니다..앞으로 댓글달때 글쓴이의 본질을 이해하도록 하겠습니다,,,죄송합니다...
@casca 역시 자랑스런 대한민국의 애국자 다우시군요, 저의 불찰을 이해해 주시니 감사드립니다. 저도 좀 더 주의해서 회원님들의 기분이 조금도 상하지 않도록 주의해서 글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이글을 삭제하지 않고 그대로 두는 이유는 그래도 성실히 답해 주시고 반대해 주신 회원님 여러분께 삭제는 방법이 아니라는 개인적인 생각에 그냥 두는 것이니. 이점도 넓은 아량으로 이해 부탁 드립니다.
동감합니다. 가격을 정한 것도 아니고 형편에 따라 내는 것에 문제 없다고 생각해요. 앞으로 가야 할 길도 험난하고 해야 할 것도 많은 상황에서 필요하다 생각합니다. 태극기 수거함도 좋은 것 같아요. 종북좌파들이 작은 꼬투리 라도 잡으려고 하는 상황에서 최대한 차단 한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