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제목으 글데로 난는 그렇게 표현하고 싶다
만에 하나, 태풍이 오고 있는데도 그냥 두었더라면 그 생존게임에서 사망자들도
허벌나게 속출 했으리라 생각한돠 '
그 와중에 전북과 그시기 진행하던 홍어떼들은 그 게임장을 서울과 수도권으로
옮겨 갔다고 세상에나 ~~ 뺏아 갔닥꼬 쏑 개쥐랄까지 했었잖아
아뉘, 4만5천명이 운집하야 장기간 머무는 장소에 달랑 병원이 하나에 화장실과
샤워실은 물론 다 간이 천막으로 쳐놓고 그으 다 개방이 되다싶이 해 놨으니 그거
시 바로 아프리카 난민촌 보다 못했던거네.
물 마시는 장소도 별로 없엇스-- 그때 당시 일본에서 온 한 아이가 말하길
" 우리가 살아서 나가면 다행인거 같아 ㅠㅠ 여기 시방 우리가 생존게임하러 왔늬"
~라고 했으니 홍어노무셰퀴들이 을매나 지독 한지를 이번 기회에 국민들이 또 한
번 더 깨달았끼야
재수없는 팀은 아예 질퍼득한 물이 고인 자리로 배치되어 당황을하자 홍어떼들은
빠레뜨만 잔뜩 실고가서 그냥 내려주고 가버렸어야 ㅠㅠ
긍께, 애들이 난데읎시 노가다까지 해야 했다 그말이제 으몌~
카눈이가 오기 전 사진 --
홍어들 왈 " 빠렛뜨 갇다 놧응께 싸게들 가져가 깔드라고 "
똥 누고 싶은 사람과 샤워하구 싶은 사람은 ' 줄을 서랑께~ '
낮엔 땡빛에 밤엔 습기찬 뻘 위에서 오만 벌레들에게 다 뜯겨가며 그나마
더워서리 아이스께끼라도 1개 사먹고싶어 달랑 또 몇개만 있던 편의점이
라는 개쉐들한테 가 봤드니 역시 그곳도 " 줄을 서랑께 !! " 함시롱 30분을
기달려 뭘 하나 사먹어도 요놈으 홍어떼들이 또 을매나 똥바가지를 씌우던
지 애들이 쏑 씨껍을 해부럿제..
져기 도망가는 놈 있따 '
자바라 ~ !!!
"한번도 경험해 보지 못한 잼버리지옥" 그 원흉 !!
이럴때 우들이 부르고 싶은 노래 추츤 ~~ =,,=,
킁,
첫댓글 악몽으로 남을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