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짝 닫을때도 분명있는데 지난번 말한것처럼 특정한 것에 반응하기에 이번엔 나도 반사해서 그냥 세게 닫고 나왔다. 오늘동사무소를 들러야해서 가는 중에 동네 슈퍼앞 횡단보도 건너려하는데 신호도있고 가속할이유도 없고 구간도 아님에도 갑자기 건너는데 속력을 올리는것이다. 피하지않고 박으라고 서있으니 횡단보도였다.분명 흰색 똥차에 60-70노인이 그제야 딱 서는거다... 분명 신호도 바뀌었고 속력 낼만한 상황이 아니었다. 22로 시작하는 흰차인데 아이가 재촉해서 그냥 쳐다 보고 가던길 갔다.
(집에서 나오기전 기록) 사정상 돌려보내야 하는 남편앞 우편물이 있는데 방문 안내에는 분영 10시 부터 12시 인데 9시에 두 드리는 소리가 났고 10시 30분에 또 두드리는 소리 가 났다. 보통 이회정도 벨울리고 안내하고 돌아가는 데 이집배원은 4.5번 벨누르기는 기본이고 문까지 두드린다... 예전에 내가 집안에서있을때 첫날방문후 재방문 시에는 분명 우체국 방문 안내용지 붙여 놓는데 그것 없이 그다음날 무단방문해서 문과 벨을 10차례 누르 고 두드린후 보내고 나니 2차 용지가 붙어있었다. 나는 법적으로 남편의 고지물을 받을 책임이 없다. 또한..그들은 배달만 하면되지 그이상 오버해서 활동 할 이유가 전혀 없는것이다. 그걸 따지니 그게 자기. 맞냐고.....어쨌든 오늘 그 이상한 집배원이 오늘도 우편물을 받지 안고 나왔는 데 소방서앞 큰 사거리에서 보란듯 우리옆을 지나가 는것이다.. 거기는 본인 구역과도 많이 떨어진 곳이다.
남의 악점을 잡아..심리적으로 위축시키고 괴롭게 하려는 거겠지... 근데 어쨌든 그건 지들이 해야할일 도 합법적인 일도 아니다.
ㅡ이건 별개 사안이지만 동읍 농협마트에서 남편은 오늘본 차량과 비슷한 노인이 정차한 차량을 고의로 뒤로 백해서 경미하게 부닺힌적이 있다. 그때만해도 성령충만해서 용서해서 보낸일이 잦았다. 분명 나와서 물건 싣고 있으면서 사람도 봤으며서 잽 싸게 그짓을 한것이다.(이가해는 용서해서 될문제가 아니라고 그후 스스로 판단 알리고 있다)
돕는이 하나 없는 반복된 생활에서 알리고 최소한의 방어는 해야하는건 그 누구도 비난해선 안된다 본다.
나는 인지 초기 상담한 경찰의 말대로 열심히 기록할 뿐이다. 증빙은 증빙이고ㅡ나인들 감추고픈 내 사생활을 여기 오픈하고 싶을까..
첫댓글제가 근래 별이라는 분이 쓴 블로그 보고 있는데 엊그제 올린글 중 기독교인들이-오른뺨을 맞거든 왼뺨도 내밀어라는 성경구절있죠 이건 이에는이 눈에는 눈 같은 복수를 당해주는 - 호구가 되란 뜻이 아니랍니다.바리새인들이 이 말씀을 잘못 해석해서 지금까지 저런뜻이 믿지 않는 사람들한테 흘러갔단거죠. 배상의 문제랍니다. 배상을 완벽히 끝냈으나 상대가 여전히 분에 차있고 화나 죄를 짓는다해도 이젠 상관하지말라고. 분별해서 다녀야겠어요 욕하고 조롱하고 기만하고 사람을 갖고 노는 죄는 이젠 재네들이 감당할 몫인 것 같습니다.
맞아요.너무도 많은 분들이 희생을 당하셨고.저희 또한 과거에도 당했으며 현재도 당하고 있습니다.미래에는 또 다른 피해자가 나오겠지요.더이상의 피해를 막아야됩니다.저희가 지금 막지 못한다면 우리아이들의 미래또한 없을꺼에요.이제는 가해자들이 당할 차례입니다.그 많은 죄를 이젠 범죄자들이 짊어지고 가야될것입니다.뿌린대로 거두는법이니까요.남의 눈에 눈물 나게 하면 자기눈엔 피눈물 나는 법이니까요.
저도 전에 등기 우편물 피해본적있습니다 아들 교육청 우편물이라 등기로 직접 받아야 되는거였는데 받지도 안았는데 문자로 전달했다고 뜨길래 연락해서 물어보니 집에 사람이 없어 경비실에 맞겼다고 하길래 처음엔 그냥 그런가보다하고 경비실에 아들이 찾으러갔더니 그런거 받은적 없다고 다른 경비실로 가보라고 해서 또 근처 다른경비실로 갔는데 거기도 없고 그래서 등기 안받았다는데 어디에 맏긴거냐고 그리고 등기는 가족에게든 직접전달해야되는거 아니냐고 했더니 자기가 착각했다고하며 우편함에는 봤냐고 그러더군요 개고생시키고 떡하니 우편함에 꽂혀있어서 정말 어처구니 없어서 .. 집배원도 조스가 시켜서 하는짓이라는걸 알았어요
첫댓글 제가 근래 별이라는 분이 쓴 블로그 보고 있는데 엊그제 올린글 중 기독교인들이-오른뺨을 맞거든 왼뺨도 내밀어라는 성경구절있죠 이건 이에는이 눈에는 눈 같은 복수를 당해주는 - 호구가 되란 뜻이 아니랍니다.바리새인들이 이 말씀을 잘못 해석해서 지금까지 저런뜻이 믿지 않는 사람들한테 흘러갔단거죠.
배상의 문제랍니다. 배상을 완벽히 끝냈으나 상대가 여전히 분에 차있고 화나 죄를 짓는다해도 이젠 상관하지말라고. 분별해서 다녀야겠어요 욕하고 조롱하고 기만하고 사람을 갖고 노는 죄는 이젠 재네들이 감당할 몫인 것 같습니다.
제대로 아시네요,맞습니다.
맞아요.너무도 많은 분들이 희생을 당하셨고.저희 또한 과거에도 당했으며 현재도 당하고 있습니다.미래에는 또 다른 피해자가 나오겠지요.더이상의 피해를 막아야됩니다.저희가 지금 막지 못한다면 우리아이들의 미래또한 없을꺼에요.이제는 가해자들이 당할 차례입니다.그 많은 죄를 이젠 범죄자들이 짊어지고 가야될것입니다.뿌린대로 거두는법이니까요.남의 눈에 눈물 나게 하면 자기눈엔 피눈물 나는 법이니까요.
저도 전에 등기 우편물 피해본적있습니다
아들 교육청 우편물이라 등기로 직접 받아야 되는거였는데 받지도 안았는데 문자로 전달했다고 뜨길래 연락해서 물어보니 집에 사람이 없어 경비실에 맞겼다고 하길래 처음엔 그냥 그런가보다하고 경비실에 아들이 찾으러갔더니 그런거 받은적 없다고 다른 경비실로 가보라고 해서 또 근처 다른경비실로 갔는데 거기도 없고
그래서 등기 안받았다는데 어디에 맏긴거냐고 그리고 등기는 가족에게든 직접전달해야되는거 아니냐고 했더니 자기가 착각했다고하며 우편함에는 봤냐고 그러더군요 개고생시키고 떡하니 우편함에 꽂혀있어서 정말 어처구니 없어서 ..
집배원도 조스가 시켜서 하는짓이라는걸 알았어요
네 누락도 시키고 지행동은 지가 모를리가 없습니다.
@freedom 네 특히 그런 등기는 더 모를리없죠
정신적으로 괴롭히는 가해집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