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장쾌한 돌로미티 산맥 Cheerful Dolomiti montuosa Italy

[그래비]

이탈리아 장쾌한 돌로미티 산맥 

Cheerful Dolomiti montuosa Italy

2억 5천만 년 전의 돌로미티는 열대 바다에 잠겨 있던 조개, 산호, 조류의 집합체였습니다.

7,000만 년 전에 출현하여 시간과 대기 요인에 의해 작용한 이 식물은 오늘날 장엄한 지질학적 보물을 대표하며 풍경에 비교할 수 없는 아름다움을 선사합니다.

이 산들은 18세기 후반에 이 지역에서 우세한 특정 유형의 암석을 최초로 연구하고 "백운석"이라고 명명한 프랑스 박물학자 Déodat de Dolomieu의 이름을 따서 명명되었습니다. 이 광물은 산에 특별한 밝은 색조를 부여하기 때문에 돌로미티는 "창백한 산"이라고도 불립니다.

들쭉날쭉하고 드라마틱한 우뚝 솟은 돌로미티는 이탈리아 북동부의 푸른 하늘을 이빨처럼 가르고 있습니다. 이 산악 여행지는 압도적인 배경과 상쾌하고 신선한 공기로 진정으로 기억에 남는 탈출구를 제공합니다. 자연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천국인 이 지역은 활기찬 스파 마을, 반짝이는 가르다 호수, 아디제 밸리(Adige Valley)의 와인 루트가 있는 곳이기도 합니다. 목가적 인 풍경 속에서 고급 이탈리아 요리로 피크닉을 즐기거나 사우스 티롤 (South Tyrol)로 알려진 지역의 오스트리아 영향을 받은 마을을 탐험 해보십시오.

cortina d'ampezzo

[컴사랑]

아주 오래전 이야기가 되었네요 .벌써 10여년전에 낯선곳 이름도 생소한 돌로미테라는
바위돌산을 오르게 되었답니다 .
지금 이태리말로는 생각안나고요 우리나라말로
일명 삼태산이라고 부른다더군요 .
산을 보자마자 넘 경이스럽게 멋져 한동안 넋을
잃을뻔 했었지요 . 뭐 이런곳에 이런산들이 넘쳐날까 ? 정말로 너무도 멋진 자연풍광 오래즐기고 싶었지만 가야할 곳을 향해 어쩔 수
없이 발길을 ..
그당시에는 스마트폰이 귀해엄두도 못내고
겨우 일행중 카메라렌즈에 눈치? 부탁하며
인증샷 두어장 소지하게 되었답니다 그것만도
감지덕지 고마웠었지요 . 올려주신 제목에 눈이
번쩍 사진들을 한장한장 그때를 떠올려 보았답니다 .

[그래비]

15여년전에 이름도 생소한 돌로미티를 가셨다니 여행 선구자십니다
저는 겨우 여행에 눈을 떠 2010년도에 호주 여행을 시작으로 이곳 저곳 다니는 중입니다
돌로미티는 저의 버킷리스트에 남아 있는 곳이기도 하구요
찐댓글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즐거우신 나날이시기를 바랍니다~

[컴사랑]

또한장의 인증샷 사진에 날짜가 찍혀있네요
2010년이랴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