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뭐 대략적으로 진짜 현실적으로 내가 계산을 한거임.
과금 1400 ~ 1500 만 정도 했음.
( 원래 오늘도 적어도 80 장 정도 할 예정이었음)
내 기준으로 11시에 점검 풀려서 정상적으로 게임을 한다면
당연히 금전적인 피해 0 + 정신적 피해 0 원
좀 늦어지고 연장해서 2시반에 풀려서 겜 시작했다 치면
금전적인 피해 1만 + 정신적 피해 3~4만원
여기서 2시반에 끝날줄 알고 게시판 보면서 짜증 슬슬 올라오던거 참아가면서
대기 타다가 5시로 변경
(( 현시점 나의 피해 보상 요구 금액 ))
금전적인 피해 2만 + 정신적 피해 10만원
실질적으로 3시간 반 사냥한다 해서 현금값어치 2만원을 버는건 아니지만
겜시작한지 3개월반~4개월 정확히는 모르겠으나 11월에 시작해서
매달 몇백 때려박았는데 매주 이렇게 시간을 버리는 걸 대략적인 수치화 하고
내가 쓴 돈에 비해서 자동 못 돌린 시간의 보상을 수치화하면 2만원 정도
정신적인건 주관적인거니 그냥 짜증+스트레스 받은게 10만원치
1인 기준으로 개인적으로 나 vs 회사 싸우면 내가 지지만
나같은 사람 수천명 모아서 서명운동하고 트럭시위하고
이것저것 다 하고 유튜브에 처 올리고 오만 게임관련 사이트 커뮤니티에
글 올라가면 이길 가능성 충분하다 생각함.
진짜 계속 당하지 말고 같이 뭐 한번 해볼 사람들 없음??
게임 몇시간 못하고 그런거 그냥 참고 넘어갈수 있긴한데
이게 진짜 뭐 가끔 한두번 있는 일도 아니고
매주 이렇게 스트레스 받아야 될 일인가??
게임이든 뭐든 판매를 했으면 어느정도 책임감이라는게 있어야 하지 않나?
매주 이런 짓을 하고 소비자, 게임하는 사람들을 개호구 취급하는거
그냥 보고만 있어야 되나요??
첫댓글 금액산출 근거자료가 없는데, 무슨 산출 ㅋㅋ 대략적인거면 그냥 주관적인거지
오딘 직원이셈?? 차 사고 나서 님이 돈 주고 산 차를 몇일간 못 타게 되면 거기게 맞게 하루당 렌트비 얼마 주죠?
그런식으로 대략적인 시간당 내가 피해보는 금액을 따진건데 근거자료가 왜 필요함??
그냥 저 11시에 점검이 끝이다 라고 하고 나서 겜사측의 잘못으로 인해서 내가 5시까지 게임을 못 돌린다는거 자체가
근거인데
@마루22 주관적인거 맞는데요 이거 그냥 징징글이잖아요 님 일 할때 뭐 딜레이 될때마다 고객이나 관련 부서에 보상해줌??
오딘 게시판 리뷰만 해도 떡상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