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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시대* 차분한 20대들의 알흠다운 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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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악플달면 쩌리쩌려버려 흥미돋 남편만 애 보게해서 얼굴이 다 상했네요. 애 엄마는 화장하고 청바지나 입고. (올리버쌤&마님)
벼노사녬! 추천 0 조회 37,875 21.05.21 13:00 댓글 4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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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1.05.22 03:09

    에휴 미치겠어 ㅋㅋㅋ걍 지들이나 발닦개처럼 살으라 그래

  • 21.05.22 09:40

    열폭 진짜 추접 ㅠ

  • 21.05.22 11:32

    열폭이다 진짜..

  • 21.05.22 13:41

    진짜 지랄이다 남좀 놔둬

  • 21.05.22 15:21

    열폭 진짜 미친 것 같다 왜저래... 느그 인생이나 신경쓰세요 ㅠㅠㅠ

  • 21.05.22 17:07

    참 ㅋㅋ ..

  • 21.05.22 17:08

    올리버도 청바지 아녀..?

  • 21.05.22 18:55

    애기 낳은지 얼마 안됐는데 몸매도 애 낳은 사람 같지 않게 날씬하고 이뻐서 질투하는거야ㅋㅋㅋ

  • 21.05.22 19:37

    2222ㅋㅋㅋㅋㅋ

  • 21.05.23 14:26

    333 거기에 자기 남편은 육아 1도 안도와주는데 보니 배알꼴린듯

  • 21.05.26 22:27

    444 에휴.. 자격지심 ㅠ

  • 21.05.27 19:38

    5

  • 21.05.22 22:42

    진짜 왜저러고사냐?..

  • 21.05.23 07:27

    저러면 본인만 베알 꼴려서 힘들텐데 ㅋㅋㅋ 메세지에서도 열등감에 부들거리는게 느껴진다

  • 21.05.23 11:38

    마님 힘들겠다 ㅠㅠ

    상식적으로 생각해봐라 누가 더 힘들겠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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