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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
 
 
 
카페 게시글
새벽을 열며 2013년 11월 21일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자헌 기념일
빠다킹신부 추천 7 조회 1,134 13.11.21 06:12 댓글 4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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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3.11.21 06:13

    첫댓글 조금 늦었습니다. 죄송합니다.

  • 13.11.21 06:28

    괜찮습니다~~~신부님~~
    고맙습니다~~~*.*

  • 13.11.21 06:28

    신부님! 오랜동안 새벽을 열어주시는데...조금 늦으신 것이 어떻습니까?
    항상 감사드리고 있습니다 은총의 날 되시길 기도드립니다.

  • 13.11.21 06:32

    감사합니다....^0^

  • 13.11.21 06:37

    하고 싶은 일 앞에 ‘가난한’을 붙여보라!신부님! 오늘도 감사합니다. *^.^*

  • 13.11.21 06:41

    주님 당신께서 저와 함께임을 믿습니다. 당신 안에서 참행복을 아는 제가 되게 하소서. 주님 감사합니다. 아멘.

  • 13.11.21 06:54

    가야할길과`가지말아야할길을`주님께서깨우쳐주셔서~~참된기쁨과`평화를~간직할수있는``
    오늘이면좋겠습니다~감사합니다~행복한날되세요

  • 13.11.21 07:04

    감사합니다. 모든 것 내어주는 조건없는 사랑...예수님 닮은 사랑을 희망합니다.
    행복은 누가 만들어 주는 것이 아니라 자신을 끊임 없이 내려 놓을 때 만나는
    선택이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주님의 영이 함께 하시지 않으면 만날 수 없는....

  • 13.11.21 07:02

    참 기쁨을 찾아 떠나는 게 또 신앙인가 합니다. 하느님께 봉헌한 성모님처럼요,/ 김장 때깔 ^^ 빛깔이 넘 고와요, 고추도 배추도 정말 좋은 재료 같네요. 재료가 좋으면 김치가 맛있다고 하던데 ........ / 행복지수 높이기..... 저도 해봐야겠어요, 행복해지기 위해서요, 지금은 그저 무덤덤하게 살고 있거든요, ^^ 감사합니다,

  • 13.11.21 07:16

    행복도나스스로만들어가는것....예 비워야겠지요 오늘하루도봉헌합니다

  • 13.11.21 07:16

    행복은 저절로 얻어지는것이 아니라 스스로 마음을 열고 사랑을 실천 하는 것임을 다시한번 마음속에 다져봅니다~

  • 13.11.21 07:30

    즈가르야 2장 14절
    딸 시온아, 기뻐하며 즐거워하여라. 정녕 내가 이제 가서 네 한가운데에 머무르리라. 주님의 말씀이다아멘

  • 13.11.21 07:31

    아멘! 감사합니다.신부님! 나누는 하루이게 하소서!

  • 13.11.21 07:58

    신부님 감사합니다. 아-멘!

  • 13.11.21 08:03

    감사합니다..^^

  • 13.11.21 08:17

    감사드립니다.

  • 13.11.21 08:18

    감사합니다. 신부님!

  • 13.11.21 08:19

    감사의 편지를 쓰고 읽어 줘야 겠습니다. 우리 남편에게요 감사합니다.

  • 13.11.21 08:44

    감사합니다. 꾸벅~~^*^

  • 13.11.21 08:55

    하느님 안에서 하느님뜻을 실천하면서 오늘 하루도.. 감사합니다. 아멘...

  • 13.11.21 08:56

    오늘 말씀도 감사합니다..감기조심하세용..

  • 13.11.21 09:07

    아멘.

  • 13.11.21 09:07

    감사합니다 신부님!

  • 13.11.21 09:31

    행복지수는 내가 만들어야 하는데 매일 남이 주는것 만으로 착각하고 지내는 것 같습니다 ~

  • 13.11.21 09:46

    [“이들이 내 어머니고 내 형제들이다.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사람이 내 형제요 누이요 어머니다.”]

    주님의 가족으로 불러주시다니요!
    주님의 뜻을 더 잘 알 수 있도록 깨어 있겠습니다.
    성모님의 자헌 기념일!
    두 자녀를 봉헌합니다.
    성모님을 본받아 가슴에 새기고 믿고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3.11.21 09:51

    thanks

  • 13.11.21 10:40

    미사 참여하는게 행복인데 요즘못하고있습니다...ㅠㅠ

  • 13.11.21 10:43

    행복지수높이기 실천강도를 조금더높게 잡아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13.11.21 11:11

    감사합니다. ~~

  • 13.11.21 11:29

    감사합니다!!

  • 13.11.21 13:50

    눈감고 유서쓰기 ...............해볼까요?

  • 13.11.21 15:22

    감사합니다..

  • 13.11.21 17:20

    되돌아보고 여정을 다시 시작한다!
    언짢고 속상한 적이 없었던 것처럼, 처음처럼 다시 시작한다, 아무렇지 않은 표정으로...

  • 13.11.21 17:30

    '진정으로 좋아할 수 있는 기쁜일..' 내가 주님을 위해서 무엇을 할수 있을까 생각하면서 찿던 답이였지요
    멀리서만 찾으려고 했던것을 돌이켜 지금.가까운곳에서. 찾으려 하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13.11.21 18:48

    한가지 더 있는거 같아요... 버리기.. 내안에 있는 욕심 욕망

  • 13.11.21 21:17

    신부님 감사합니다.!

  • 13.11.21 21:36

    감사합니다

  • 13.11.21 21:45

    아멘!!! 행복지수 높이기를 실천해 보는것이 좋으리라 생각합니다...

  • 13.11.22 12:07

    아멘

  • 13.11.23 10:40

    아멘! 감사 감사 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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