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 것이 은혜 은혜였소 당연한 것 아니라 한 없는 은혜

[정우평]

추수감사절에 부를 찬양들이 많은 걸 본다. 감사함으로, 하나님 솜씨, 이 모든 것이 주님의 은혜, 거룩하신 하나님 주께 감사드리세, 날 구원하신 주, 감사, 감사로 주님께 나가세, 무화과 나뭇잎이 마르고, 은혜, 감사 위에 감사 등 다양하다.

가사 한 줄, 어휘 한 개를 통해 감동을 받고, 작곡, 작사, 가수들의 영성이 고스란히 녹여 들어간 찬양이 애창되고 있다. 찬양 인도자들의 선곡, 연습과정의 수고가 많은 걸 안다.

반주와 음향, 방송을 담당해 줄 봉사자를 모집하는 시기를 맞아 교회마다 음악목회자, 찬양대원, 지휘자가 차지하는 역할의 중요성을 재인식되고 있다. /여수=정우평 목사, 010-2279-8728【교계소식/25데스크】문서선교후원계좌 우체국 500314-02-264196 정우평 yjjwp@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