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부장님께서 점점 의욕을 잃어 가시는 모습에

[개똥벌레]

<이글은 6.25전몰군경유자녀 미 수당 지봉률46홍보 부산(fktu****)님의 글을 옮겨 왔습니다>

= 다 함께 가 보자! 부산지부가 달라진다. =

[부산지부 7월 월례회 소식]

1. 일 시 : 2019년 7월 23일 (화) 18:00시

2. 장 소 : 성 뷔폐 (부산적십자 회관 10층)

3. 참 석 : 21명 <어머님이 생존해 계시는 김미라 유자녀 참석 포함>

"박성원. 김외준. 김순옥. 강갑남. 최상호. 박정규. 박양숙. 최선애. 김현석.

서철숙. 임경순. 김미자. 김영남. 임정순. 최해동. 유숙자. 이명희. 김안미.

황종수. 지봉률. 김미라 유자녀(모친 생존) "

4. 국민의례 :

1) 국기에 대한 경례.

2)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3) 애국가 제창 (장소 관계로 생략하다)

5. 박성원 지부장.

김외준 고문 인사 말씀 하다 (내용생략)

6. 중앙비대위 참배 및 월례회 참석 결과보고

1부 : 현충원 참배

2부 : 회의결과 보고

= 박성원 지부장께서 회의 자료에 의한 상세 설명 하다 =

* 참고 : 카페 "중앙회 활동소식" 란 제 3243호

국립 서울 현충원 참배 행사 및 신규승계 유자녀 비대위 월례회의

결과 보고 공지 내용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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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부산지부 회의 결과 :

0. 박성원 지부장 :

* 비대위 회원관리 문제 : 중앙 비대위에 가입만 하고 의무행사도 안 하고

지부 월례회에도 계속 불참으로 연락이 전무한 회원에 대한 제명 처리 문제:

대상 회원들에게 추가 안내 연락 후에도 계속적 고의적 비협조적으로 불참

되는 회원은 제명하도록 한다.

*. 8월달 지부 월례회는 부산지부와 울산지부 합동으로 개최 하도록 한다

[이는 조직의 확대 및 화합의 일환으로 추진하며 인근 지부 임원진 초대도 하기로 함] 일시 장소는 별도 추후 통보하기로 한다

0. 강갑남 총무국장 :

회원 관리에 애로사항을 설명 한 후 6.25 서울 보신각 행사 참석 결산 보고 하다

0. 중앙여성부 차장 최향순, 임경순도 강갑남 총무국장의 업무를 적극 돕기로 하다

0. 김순옥 사무국장 :

지금껏 개인 사정으로 다소 활동에 소홀한 점 대단히 송구하게 생각하며 향후

지부 발전을 위해 본인의 역할을 충실히 할것을 다짐하다.

0. 중앙 비대위 지봉률 홍보차장 (카페 홍보팀장)

* 사람의 도리가 무엇인지 ,조직의 담당 역할이 무엇인지를 설명하고 중앙 카페 활 동에 적극 동참하여 정보 공유 함께 하기로 부탁 하다.

* 중앙 비대위에서는 김화룡위원장님과 최상영 수석 부위언장님께서는 피눈물을 토 하는 기분으로 이제는 마지막이다라는 각오로 최선을 다 하고 계시는데 각 지부 에서는 그저 피동적으로 안일한 대처 방안으로 카페 정보도 함께 공유하지 않는 무성의 한 회원들에게 1차 경고를 보냈다.

* 부산지부에서도 박성원 지부장님께서 점점 의욕을 잃어 가시는 모습에 안타까움 의 심정을 토로하며 참석 회원 모두(비대위) 에게 적극적 동참하여 필요성을 강조 하여 박성원 지부장님의 수족이 되어 적극 동참하여 돕기를 당부드리고 우리들의 조직을 더더욱 강력한 조직을 만들어 박성원 지부장님에게 힘을 담아 드리자는 심 정으로 큰 박수로 다짐을 결의 하였다.

8. 폐회선언 :

박성원 지부장님으로 부터 폐회선언에 앞서 오늘 처음 오신 김미라(51년생. 모친 생존)

자매님에게 어머님의 건강을 잘 보살펴 드리고 우리 모두와 함께 늘 정보 공유하도록

당부 말씀 드리고 각 회원님들의 하절기 건강 관리에 최선을 다 하자는 당부 말씀고 함 께 상호 회원간의 안부 소식과 정보를 많이 공유 하자는 당부 말씀을 끝으로 7월 부산 지부월례회를 모두 마친다고 함.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