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그러운 바람에 기분이 좋아지고 새소리가 들려오는 산책로를 걸으며 가족들의 건강과 힐링을 꾹꾹 눌러 챙겨봅니다. 🌱🌱🌱
계절의 변화를 제일 먼저 알려주는 자연에 감사하고 만개할 꽃을 상상하며 산책을 마무리합니다.
사랑합니다.
첫댓글 한 낯의 기온은 벌써 여름을 향해 달려가는듯 하네요~~다행스럽게 황사도 물러가서 가족들이 산책하기에 참 좋은 날 같습니다..울 지훈 천사도 뭔진 모르겠지만 헛들~~ 헛들 경보 하듯이 빨리 걷는것 처럼 보이네요이번 주말에 약간 추웠다가 4월부터는 화창한 봄날을 기대해 봅니다가족들의 햇살지기 회이팅!!!
첫댓글 한 낯의 기온은 벌써 여름을 향해 달려가는듯 하네요~~
다행스럽게 황사도 물러가서 가족들이 산책하기에 참 좋은 날 같습니다..
울 지훈 천사도 뭔진 모르겠지만 헛들~~ 헛들 경보 하듯이 빨리 걷는것 처럼 보이네요
이번 주말에 약간 추웠다가 4월부터는 화창한 봄날을 기대해 봅니다
가족들의 햇살지기 회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