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민주주의의 가면을 쓰고 진보를 가장한 저질의 추악한 종북좌파 정당인 민주당의 사상과 이념적인 지주는 종북좌파 대통령1세 김대중, 2세 노무현, 3세 문재인이라는 것이 정가의 통설이다. 4세는 민주당 대표인 이재명이 될 뻔했는데 워낙 사법리스크가 많아 0.73%차이로 대통령 선거에서 패배를 했는데 종북좌파들과 민주당원들은 ‘졌잘싸(졌지만잘싸웠다)’라며 이재명을 추켜세우는 한심한 짓거리까지 해댔다. ‘졌지만 잘 싸웠다’는 게 말도 안 되는 같잖고 가증스러운 까닭은 잘 싸웠는데 어찌 지겠는가! 자위(自慰)치고는 참으로 무식하고 무지하며 무례하기 짝이 없는 짓거리가 아닌가!
22대 국회의원 총선에서 민주당이 야당으로서 175석을 차지한 것은 이재명이 도덕적·윤리적·인간적으로 깨끗하고 흠이 없으며 리드십과 카리스마가 넘쳐서 당원들이나 중도층이 민주당에게 표를 준 것이 아니라는 것은 비례(위성)정당의 득표율 보면 그 답이 나온다. 민주당이 압승을 한데 대한 국민들의 공통적인 의견은 윤석열 대통령이 정치 경험이 일천하고, 인물의 기용(인사)에 문제가 있는데다가 독선적이고 오만함과 불통, 그리고 문재인이 쌓은 엄청난 적폐를 깨끗하게 청산하지 못했기 때문에 중도층이 돌아서게 되어 민주당이 반사 이익을 얻었다는 것이다.
민주당의 압승 원인이 이재명의 리드십이나 인기 (사법리스크 범벅인데 인기가 있을 까닭이 없다) 때문이 아니고 윤석열 정부와 여당이 너무 안일하고 국민의 정서를 정확하게 파악하지 못했기 때문에 여당이 참패를 한 것인데 종북좌파들과 개딸을 비롯한 이재명 팬덤들은 민주당이 야당일 때 당 대표였던 김대중도 이루지 못했던 야대여소를 이재명이 야당 대표로서 이룩했다며 공치사를 하고 있으니 참으로 가소롭다. 국민이 무식하고 무능해서 민주당이나 조국혁신당을 선택한 것이 아니고 윤석열 정부와 여당에게 따끔한 매를 가한 것이다. 윤석열 정부와 여당인 국민의힘이 정신을 차리고 국민을 두려워하라고 말이다.
김대중이 이룩하지 못했던 야대여소를 이재명이 이룩했다면서 민주당의 대표 임기가 2년인데 이재명 충견들이 대표 연임운동을 벌이고 있다고 하니 이재명은 기분이 좋아 흐뭇할지는 모르지만 이 민주당 대표를 연임하도록 하기 위한 운동을 펼치고 있는데 이재명은 과거 “당대표는 3D업종 중에서도 가장 힘든 것이기 때문에 연임하지 않겠다”는 말을 했지만 이는 새빨간 거짓말인 것이 만일 이재명이 민주당 대표가 아니었다면 방탄은 상상도 할 수 없고 지금쯤 감옥에 구속된 상태에서 일주일에 3~4회 재판을 받고 있을 것이다.
일부 시사평론가들과 정치계에서는 이재명이 민주당 대표를 연임할 생각이 없다며 고사하는 짓거리를 하는 것은 싫어서가 아니라 아무런 경쟁자가 없이 전당대회에서 그대로 추대해 주기를 바라는 것이다. 그러면 이재명은 못이기는 체하며 대표를 연임할 것이 불 보듯 뻔하다. 그리고 당권에 도전하기 위해 이재명이 안기는 온갖 수모와 컷오프까지 참으며 기회만 노리고 있었는데 개딸을 비롯한 팬덤들이 이재명을 당대표로 추대하게 되면 당권주자인 임종석은 완전히 닭 쫓던 개가 지붕 쳐다보는 한심한 존재로 추락했고, 차기 당원을 노리던 김두관은 김태호 국민의힘 후보에게 경남 양산을에서 패배를 했으니 꿩 떨어진 매가 되었으며, 박용진은 이재명에게 철저히게 짓밟혀 만신창이가 되었으니 민주당에는 이재명 대항마가 없다.
이재명이 민주당 대표 연임을 하되 당원들이 추대해 주기를 바라고 있는데 이런 이재명의 음흉한 꿍꿍이속을 모를 리가 없는 개딸들과 팬덤들이 이재명 당대표 연임을 위한 공작을 꾸며 실천을 하고 있는 것이 밖으로 드러나자 처음부터 눈치를 채고 있던 언론들이 이러한 사실을 보도 했는데 조선일보는 19일자 정치면에 *“DJ도 못 이룬 업적 이재명이 해냈다” 개딸들, 연임 운동*이란 제목의 기사를 보도했는데 이재명이 자기와 경쟁할 가능성이 있는 비명계 인사들은 모두 날개를 비틀어 놓았는데 (모두 컷오프시켜 출마 자체를 막아버렸으니 국회의원도 못하는 주제에 무슨 당 대표냐며 힐난을 받을 수밖에 없으니) 무슨 힘으로 이재명과 경쟁을 하겠는가! 이하생략 (글, 김진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