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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금 매니아 - birds of pr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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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맹금 갤러리 유리창 충돌 주의...
이후 추천 0 조회 114 19.08.10 00:45 댓글 10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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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9.08.10 06:27

    첫댓글 역시 고수님은 다르시네요..
    그저 잠깐 다녀가셨다던데 어느틈에 제가 맨날 죽치고 있으면서 찍어놓은 허접한 날샷들과 비교가 안되는 작품들을 양산하셨습니다..ㅋ
    이러구 있을게 아니라 빨리 가서 또다시 도전해봐야겠습니다,
    이거 반만한 사진이라도 건지러..ㅠ

  • 작성자 19.08.10 10:57

    교수남의 댓글들이 날로날로 문맥이 화려하고
    추수감사절 밥상처럼 풍성합니다 ㅎ

  • 19.08.10 07:14

    광속의 새 홓리기에 완전 홀리셨네요.
    얼마나 집중됐었는지... 잘려나간 잠자리의 뒷부분까지도 너무 잘 나왔습니다.
    결과물이 이렇게 나와주면~~~ 뭐 내일도 모레도 출사나가는데는 힘이 전혀안들듯합니다.
    바로 이맛에, 이 신비로움에 날샷의 묘미속으로 쭈~~욱 빠져드는것 같습니다.
    시원하게 잘 봤습니다..수고~수고많이 하셨습니다.

  • 작성자 19.08.10 10:59

    새홀리기란 이름이 마땅하기 그지없고요
    새 뿐 아니라 사람도 무지 홀리더군요~
    말씀처럼 자꾸 홀리고 빠져들고 싶습니다

  • 19.08.10 10:06

    스말닷되라는 표현에 웃고 갑니다. ㅎㅎ
    멋집니다.

  • 작성자 19.08.10 11:00

    맞아요..줄줄줄 땀고랑이 생겼어요 ㅋㅋ
    중부지방에 장마때 내린 강수량보다
    육수로 빠진 물이 훨 많다는..

  • 19.08.10 10:40

    살짝 치켜 올라간 날개끝의 예리함은 그 어떤 매도 따라올 수 없는 새홀리기의 매력

  • 작성자 19.08.10 11:01

    새홀리기 보러 오셔요~

  • 19.08.10 19:01

    와따.. 이쁘게도 찍으셨... 맹금스티커는 새한테 무용지물.. 작은 점으로 두다다다닥 찍어줘야...

  • 19.08.10 23:40

    매를 찍으시니 새호리기 정돈 머 간단히 담으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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