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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징 징펑센터에 설치된 가짜 회사 팝업 스토어
5. 챗GPT는 '우리 그림 학습, 출력 중단하라'
→ '지브리', '반다이남코' 등 일본 주요 콘텐츠 기업들이 콘텐츠 해외유통협회(CODA)를 통해 지난주 오픈AI에 이런 내용의 공개서한 보내.
일본 애니메이션의 캐릭터와 화풍을 모방하는 것은 저작권 침해 주장.(국민)
6. 잇따라 문여는 '창고형 대형 약국, 가격 혁신이냐, 전문성 훼손이냐
→ 대형마트처럼 일반의약품과 영양제를 셀프로 구매, 최대 30% 싼 가격 앞세워 세력 넓혀.
소비자들은 반기는 분위기지만 정부는 '약사법 개정을 통해 명칭과 광고를 제한하는 방안을 검토 중. (아시아경제)
경기 성남시 '메가팩토리약국'의 내부 모습. 메가팩토리약국
◇'창고형 약국' 난립
◇"가격 혁신이냐, 전문성 훼손이냐"
◇의약품 쌓아놓고 소비자가 자유롭게 골라 구매
◇가격은 최대 30% 저렴…약사 복약상담도
◇동네약국 "오남용 부추겨"…제약업계선 "새 유통 실험"
◇정부, 약사법 개정으로 명칭·광고제한 방안 검토
7. '포경수술', 필수에서 선택으로
→ 2000년대 초반 80%에 달하던 포경수술 비율 최근 20% 수준으로 급감.
포경수술을 한 남성이 하지 않은 남성보다 성병 위험이 53% 더 높았다 논문(2021년 스웨덴)도 나와.
세계 평균 20%, 일본에선 2%만 포경수술을 받는다.(서울경제)
8. 언제 'NO 재팬'? 日주류 수입, 사상 최대 전망
→ 주류시장의 침체속에서 일본 술 수입액은 작년보다 13.4% 증가.
2020년 'NO 재팬' 당시의 6배 수입.
특히 맥주는 20% 넘게 성장하며 점유율 2위 미국보다 2.5배, 3위 중국보다는 4배 많은 금액.(아시아경제)
◇日 주류 수입액 올해 사상 최대치 경신 전망
◇여행이 만든 소비 루프…日서 마신 그 맛 찾는다
◇캔주류·하이볼 붐, MZ세대 취향 저격
◇프리미엄 수요는 사케·위스키가 흡수
9. 26년 오리무중 '日 나고야 주부 피살 사건', 남편 집념이 범인 잡아
→ 2살 아들 앞에서 엄마 피살.
인력 10만명 투입했지만 미해결.
유족은 살인 공소시효 폐지 운동, 성사시켜.
수사재개 대비 2억원 임대료 내며 당시 아파트 그대로 현장 유지.
혈의 DNA 추적해 26년 만에 범인 검거.(한국 외)
10. '깐부'
→ 단짝 친구나 같은 팀을 의미하는 속어로 국립국어원 '표준국어대사전'에는 없는 말이다.
최근 오징어게임'을 통해 다시 회자되었다.
정확한 어원설은 없으나 소규모 악단 '캄보 밴드'에서 왔다는 설과 '주식', '지분' 등을 뜻하는 일본말 '카부(か)에서 왔다는 설이 유력하다.(뉴스1)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