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가 광주 5.18 민주화 유공자들의 명단도 공개안해, 새만금 국제 잼보리대회의 개판준비도 책임없다고 해..엉!

[두더지애비]

우연히 '한국 NGO 신문'의 인터넷 기사를 보게 되었는데 제목이 "5.18 유공자 명단 공개하고

업무도 국가보훈처로 넘겨야"이다. 

사이트 주소 ---> http://www.ngonews.kr/news/articleView.html?idxno=140798

그래서 자세히 읽어보니 광주 민주화운동 유공자들의 명단을 현 윤석렬 대통령 정권하에서도 

전라도 광주가 공개하지 않고 있으며 또한 5.18 때에 광주에 있지도 않은 자들이 광주 민주화운동의 

유공자들로 둔갑해 계속 추가되고 있으면서 국민의 혈세를 축내고 있다고 한다. 

게다가 그런 광주 5.18 민주화운동 유공자들의 명단 포함 관리를 장관급으로 격상된 국가보훈처가 

아닌 광주시가 여전히 관장하고 있다고 한다! 

아니 이거 정말 이상하네..이상해! 

아니 광주 민주화운동의 유공자들로서 수 천명이 넘는 자들이 국가 유공자들로 대우받는 가운데 자식들

또한 취업 포함 여러가지 혜택을 받고 있다는 사실 앞에서 상식적으로 그렇다면 명예로운 광주 민주화운동의 

유공자들일 것인데 왜, 그 자랑스러운 명단들을 아직도 공개하지 않고 못하는 것인지 그야말로 이상할 따름이야! 

그리고 이번에 새만금 국제 잼보리대회가 서울도 아니고 강원도, 충청도, 제주도, 경상도도 아닌 바로 

새만금 매립지를 관장하는 전라도에서 분명 개최된 것이며 또한 여러가지 문제점들로 인해 국민이 

분노하게 된 이번 전라도가 관장한 새만금 국제 잼보리대회라는 사실 앞에서 그렇다면? 

가장 우선적인 책임을 져야만 할 곳이 전라도, 특정해 전라북도이고 부안군 아니냐고? 

그러면 일단 국민 앞에, 그리고 국제사회를 향하여 전라도가 사죄해야 마땅한 것이 아니냐고? 

그런데, 오히려 적반하장격으로 전라도는 결코 전적인 책임이 없다는 식으로 달려드냐고 달려들기는?

정말 이해를 하고 싶어도 이해를 할 수가 없네, 전라도의 행태를? 

광주 민주화운동 유공자들로서 그 명예스러운 유공자들이라면 당당히 명단들을 공개하고 해당 유공자들에 

대한 관리를 이제 국가보훈처로 넘겨 국가차원에서 관리하도록 해야만 할 것이 아니겠는가 그래, 안그래?

그런데, 그것도 안해, 새만금 국제 잼보리대회의 천 억원이 넘는 예산 그 막대한 국민의 혈세로 지원된

지원금을 어떻게 유용했던 것인지 사이비 진보, 좌파 시절인 문재인 시절에 새만금 국제 잼보리대회를

유치해(2017년 8월에) 윤 대통령이 작년 2022년 5월에 취임하였으니 그렇다면 그 5년 동안에 그래도

약 80퍼센트 정도로 주된 책임 당사자로서 전라도가 완벽하게 준비, 시설, 시행하면서 현 정권에 넘겨

주었어야만 했었는데 완전 개판의 상태로 넘겨주어 국제망신을 포함 이런  사달이 난 것이 아니냐고

그래, 안그래?

화장실은 푸세식으로 완전 개판, 샤워실 숫자도 태부족한데다 시설도 개판, 의약품 준비도 부족한 상태로

개판, 치료소 시설도 태부족, 4만 명이 넘는 국제 청소년 잼보리 대원들에게 먹일 음식의 양과 질도 부족, 

배수시설 조치도 개판, 게다가 지원금 가운데 잼보리와 관련이 없는 해외유람으로 국민의 혈세 낭비, 유용

등등 이런 기가 막힌 상태로 넘겨 주었냐고..넘겨주기는..엉..전라도 당신들아! 

그럼에도 뭐가 잘했다고 현 정부에 모든 책임을 떠 넘기며 전라도는 결코 책임이 없다는 식으로 

맞대응하려고 작정했냐고? 

이런 사실 앞에, 현 정부와 여당은 결코 기죽거나 타협하지 말고 강경하게 대응해야만 할 것임을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건의드리는 바이다! 

[블루버드]

친북 좌파들이 전라도를
도둑넘 소굴로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