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남을 위해 웃을 수 있고 남을 위해 눈물 흘릴 수 있는
내가 사는 곳은 정말로 아름다운 세상입니다.
그러나 제가 속풀이 방에만 글을 올리는데 일부 어느분께서 지자랑 더럽게
하고 팔불출짓 그만 하라고 해서 이곳 삶의 이야기방에 글을 올려 봅니다.
사실 2015년 가입했으니 카페에서만 11 년차 이죠.
그런데 전에는 이곳에도 글을 올리고 했는데 너무 유식한분 들이 많으시고
또 댓글로 타박하는 글을 전문으로 올리는분 (지금은 활동 중지) 가 되셧더군요.
하지만 정말로 진솔한 삶의 이야기를 올리시던 분들도 많이 계셧는데 웬일인지
보이시지가 않으시더군요.
돌아가신분도 계시고 건강상 이유로 안들어 오던 님들도 계시니 그분들의 안부가
궁금합니다...
글로 만나서 친분을 쌓았지만 제가 봉사활동도 초창이 부터 해왔고 올해도 9일
이화봉사에도 바쁘지만 꼭 참여를 할까 합니다..
제 자신의 안위 영달 보다는 어려운 이웃에게 자그만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57년전 1969년 바로 오늘 1월7일 계모한테 쫏겨나서 차디찬 영등포 역과 서울역을
배회하며 추위와 배고픔을 뼈저리게 느끼며 노숙을 하기 시작한날이라 저한테는
꿈에도 잊지못할 날 입니다.
그래서 제가 더 강하게 이세상 험난한 파도를 용케 잘견디어 왓는지도 모르죠
어느날 초등학교 중학교 동창모임에 갔더니 정계쪽이나 금융계 그리고 학계에서
또 육사를 나와 군 에서도 잘나가던 친구늠들 한테 어려운 노숙자들을 위해 따스한 손
이라도 잡아 주고 먹을거리라도 주고 오게 그곳에서 반창회를 하면 어떻켓냐고 이야기를
했더니 나를 보고 미친늠의 새끼 라고 비웃더군요.. 나는 눈물이 나는날인데 ㅠㅠ
전 해마다 크리스마스 이브때나 오늘만큼은 추위에 덜덜 떨며 박스 몇장에
몸을 누인 그들을 찾고는 햇는데 올해는 업무가 바빠서 며칠 더 있다가 그들을
찾아가 보렵니다. 따끈한 커피도 한잔씩 드리고 오렵니다 펫트병에 따신물을 담고서
몇해전 1월6일날 점심시간에 내사무실 부근에 나랑 40년째 형님아우 하며 잘지내고
잇는 돼지방 토암형님의 자겁장을 찾아서 점심도 같이하고 사진도 몇장박구 왓습니다 ㅎㅎ
그리고 아래에 오는 1월7일 수리산에서 운동 하고온 사진도 첨부를 하겟습니다
오늘은 오후에 볼일이 있어서 수리산에 좀 늦게 올라서 역기 턱걸이 윗뭄일으키기
하고 왔는데 건간을 잘 지키시는 선배님 후배님이 오셔서 열심히 운동을 하시더군요
제가 다니고 있는 학교에 한해 후배도 나왔더군요
첫댓글
어린시절 춥고 배 고프고
고난과 역경을 이겨내고
자수성가하여 이제는
봉사활동도 열심히 하는
수리산님에게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삶방 재입성을 환영하며
새해에도 건강하시고
항상 행복하길 바랍니다
가우선배님 뵌지도 무척이나 오래 되엇는데
이렇케 저를 잊지 않코 찾아주시고 고운 격려의 말씀에
감사를 드립니다 다음번에 여수 갈때 꼭 창원에 들러
술한잔 올리겟습니다. 가정에 평화와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수리산(안양시) 창원 입니다 ^^
기우 선배님도 창원이신가 봅니다
함께~♡♡♡
@정미주 네 예전 창원공단에서 근무를 하셔서 공단 사택에 계십니다
좋은 기슐이 있군요.수리산님의글 오랫만에 봅니다
앗 오개선배님 그간 안녕 하셧지요
이곳에서 뵙게 되니 무척 기쁩니다.
선배님 건강과 행복이 늘 곁에 머무는
한해가 되시길 진심으로 바랍니다
병오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신경쓰지 마세요 글을 잘쓰는사람은 남의흉 잡지 않습니다
그려러니 하지요 내하고 싶은되로 맘껏 누리시고 쓰십시요 수리산님
거짖없이 쓰는글 기다린 사람도 있답니다 그러거나 말거나 무시 하십시요
못난늠 하는짖거리 부지런하셔 여우 있으니 봉사 정신 아름답고 자랑스럽습니다
글을 않쓰면 지는사람 입니다 무시하시고 쭈욱 fighling
금은화 선배님 여기까지 오셔서 고운 흔적을
남겨 주셔서 영광 입니다. 그래도 가끔은 저를
안좋케 보는 사람도 있었답니다.
무시해도 되지만 신경이 쓰이더군요.
2026년도 (병오년)새해도늘 ~~건강하시고
가정에 행운이 가득하시길 기원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어느 저명한 문학가가 말씀하시길
'좋은 글은 어린이도 알아들을 수 있는 글'
이라 하시더군요.
저도 글솜씨가 형편 없지만 가끔 삶방에
글 올립니다.
우리가 살면 얼마나 더 삽니까?
남 눈치 보지 말고 살자구요.
앗 아우라님께서 고운걸음으로 귀한 댓글을 주셧네요
그런데 사실 맞춤법도 틀리고 쓰고자 하는 말도 제대로
표현을 못한답니다. 아우라님에 비하면 형편이 없지요
아우라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건강 하세요~~!!
수리산님~~~~
글을 보면 참 성실하고 멋지신 분이십니다.
거기에 봉사까지 하시다니 마음까지 아름다우십니다.
밥퍼 봉사 나간적 겨우 두어번 있구요.
저는 제가 가진 달란트로
대부분 외국인과 다문화 가정 아이들에게
봉사를 했는데 몸이 불편하니 모든게 귀찮네요.ㅠㅠ
고맙습니다 샤명이님 사명이님 말씀대로
3월부터 교회를 나가겟다고 하니 7점을 더
준답니다 합해서 92점 짜리 우등생남편이
되게 생겻습니다. 꼭 보답을 해드려야지요 ㅎㅎ
저는 11년전 부터 집사람이 봉사를 다니라고
억지를 부려서 나가기 시작 했답니다.
울집사람도 여기에 가입이 되어서 글을 본답니다 ㅎㅎ
아무튼 사명이님에게 엄청 고마워 하더군요
사명이님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항상 건강 하세요
@수리산(안양시) 우와,~~~
수리산님의 사모님 만나고 싶어요.
얘기가 잘 통할것 같습니다.
둘이 만나서 남편 흉보려구요.ㅎㅎ
@사명이 나는 싫은데요 ㅎㅎ